그리하여 노 전 대표는 이날 무슨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지난 2일 민주당의 (다른) 모 인사로부터 신당 참여
전화를 받았지만 거절했다. 양당 통합은 축하하지만, 정의당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진보의 길을 계속 가겠
다"며 거절 이유를 밝히면서 그리고는 홈런에 가까운 멋진 한방의 3루타 장거리 안타성 한마디를 남긴다.
"새정치연합이 신당 창당에 합류하는 것은 명분을 버리고 실리를 찾는 것으로, 새정치라는 말이 당분간 누구
도 쓰기 어려울 정도로 오염됐다, 이제 누구라도 새정치를 말하기도 어렵게 됐다"라고 했다.
이 양반은 과거 통진당과 함께하다 쪼개져 분리되어온 사람으로 그들과 함께 했던 동안 얼마만큼 붉은 물이
나 빨/갱/이바이러스가 물들거나 감염되어 있는지는 몰라도 정치인이 가져야 할 소신과 원칙과 명분과 당위
성 찾는 것은 다른 그 어떤 정치꾼보다도 분명해 보인다.
그렇다. 누구라도 종북과 빨/갱/이만 아니라면 뭔들 해도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누구라도 '새정치'라는 말을 쓰면 양손 집게손가락을 종자의 양쪽입가에 걸어 좌우로 벌리면
서 주둥이를 그대로 확 잡아 째야 할 것이다. 새정치라는 단어자체도 성립이 안될 뿐 아니라 새정치에 대한
개념이나 정의(定義)라는 것은 없다.
바른정치 왕도(王道)정치, 정도(正道)정치, 정의(正義)로운 정치,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라는 말은 있어도 새
정치라는 말 자체가 갖는 그것은 곧 언어유희(言語遊戱)를 넘어 본질을 왜곡한 말장난 그 자체라는 것이다.
새정치는 뭐며 헌정치 낡은 정치는 또 뭐냐? 이 얼마나 웃기냐? 무엇이 새정치냐???ㅎㅎㅎ
‘새정치국민회의’라는 당을 만든 김대중이란 종자처럼 북한에 마구 퍼주고 온대학강단을 돌아다니면서 “김정
일은 식견있고 총명하고 말이 통한다”는 등의 찬양ㆍ미화하는 헛소릴 씨부리는 게 새정치인가? 아니면 “요
즘 세상에는 빨/갱/이가 어딨냐?”라고 이빨까는 게 새정치인가?
지꼬라지 모르고 대놓고 5:5로 지분을 요구하는 계산적인 교활한 정치놀음이 새정치인가?
뭐가 새정치인가? 새누리만 무조건 반대하면 새정치인가?
정치도 좀 해본 인간이 새정치 운운하면 귀여움이라도 있지. 정치 ‘ㅈ’자도 모르는 인간에다가
1,800여억이나 되는 돈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기 사람 끌어 모으기에 돈을 풀 줄 아는 지혜와 배포와 베품도
없는 수전노가 무슨 새정치를 하는지 개똥구멍에 끼인 편충이 갤갤거리고 꼬물꾸물거릴 일 아닌가?
설령 새정치라는 단어가 있다 하더래도 그 단어를 아주 더럽게 만든이가 안철수요,
정치판자체를 오염을 넘어 완전 똥판을 만들어놨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우물가 또는 연못가에 와서는 갖은 개폼 똥폼 다잡아가며 온 물을 흐려놓은 것도 모자라
더 이상 그 어떤 고기가 살 수 없을 정도로 썩은 물로 만들어 놓은 것과 다름 없다
할 것이다.
다가오는 심판의 날에 농락당한 국민의 분노서린 한 표에 누가 심판을 받을 지 자명한 일 아니겠나. 아마도
이런 투표를 “새투표”라 하겠지? ‘새’자 넣어서 말 만드는 것 너무나 쉽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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