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제대로 읽으면 삶의 지표로 삼을만한 문구가 꽤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 하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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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중에 뛰어난 것을 가리킬 때‘백미(白眉)’라는 단어를 잘 씁니다. 그런데 이 백미 라는 단어가 억지를 좀 쓰면‘읍참마속(泣斬馬謖)’이라는 성어가 생성된 마속과도 조금은 연이 닿습니다.
원래 마속은 5형제였습니다. 5형제 중 바로 위의 형 되는 사람의 이름이 마량(馬良)입니다. 마량은 5형제 중 재능이 뛰어 났습니다. 실제 마량은 유비가 서천에 자리 잡는데 큰 공을 세우지만, 그 영광을 보지 못하고 일찍 죽습니다.
어째든, 그런데 마씨 5형제의 자(字)가 모두 항상 상(常)짜가 들어갔기에 사람들은 그 5형제를‘마씨오상(馬氏五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마량은 형제 중 눈썹이 희었습니다. 즉 하얀 눈썹(白眉)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마씨오상, 백미최량(馬氏五常, 白眉最良), 마씨 문중에 다섯 아들이 있는데, 흰 눈썹을 가진 자가 가장 뛰어나다.”라는 말이 구전되어 남 보다 특출 나거나 어떤 특출 난 사물 또는 문장. 표현 등을 두고 사람들은 백미(白眉)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제, 정말 요즘은 TV뉴스는 일절 보지 않고 인터넷 신문만 뒤적이는데, 채널을 이리저리 바꾸는 과정에서 요즘 핫 이슈가 된 공수처 하고도 처장이라는 개자식이 화면에 뜨이는 겁니다. 꼬라지도 보기 싫어 화면을 돌리려는 찰라 제 눈에 놈의 대가리가 들어오는 겁니다.
순간 아니 찰라 적으로 그 대가리를 보니 앞대가리에 하얗게 염색을 했더라고요. 이른바 백미가 아니라 백발(白髮)인 겁니다. 그게 자연적인 백발이 아니라 마량의 백미를 본 딴 백발 염색을 한 것입니다. 딴에는 지까이께 남다르게 뛰어난 것을 표방한 것이지요.
정말 GR을 하고 자빠졌습니다. 오가 망신 다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놈에게는 오만방자(傲慢放恣) 아니 오만방자(吳慢放恣)하다고 하는 겁니다. 위의 얘기는 윤석열에 의해 임명이 된 공수처장“오동운”이라는 넘의 얘기였습니다. (2025년 1월 12일 씀) 그리고 오늘 또 새로운 계집 하나 소개합니다. [속보] 용혜인, 장관 후보직 사퇴… "연대 이어가기 위해 멈춰야 한다고 판단“
https://www.msn.com/ko-kr/news/other/
이 계집의 장관 후보직 사퇴에 대해선 나중 논하기로 합시다. 다만, 앞서 올린 오종운과 이 계집이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두 년 놈이 앞 대가리의 머리카락을 하얗게 백발로 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면 새치가 나오면 뽑아 버리거나 아니면 염색을 해 버립니다. 그런데 이 두 년 놈은 새치를 그냥 두는 것입니다. 말은 새치라고 하지만 새치가 아닐 수 있습니다. “마씨오상, 백미최량(馬氏五常, 白眉最良)”, 즉 자신들이 백미로 누구보다 뛰어나다는 걸 강조함인 것입니다. 한 놈은 진정한 배신자(윤석열)입니다. 그리고 한 년은 사기꾼 세계의 진정한 백미(白眉)가 맞습니다. 이거야말로’시건방이 하느님 똥꼬 찌를 쌍것들‘입니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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