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땅을 파고 비닐 멀칭을 하며 서리태를 심었다. 지난 몇년간 인생의 모든 굴곡과 환란속에 분노의 포도를 먹으며 폭력적인 세월을 견뎌야 했다. 지금은 콩밭이라도 일구고 있는 것은 안정을 찾아 가고 있는 것이라 자위하고 있다. 눈을 돌려보니 몇일전 순지르기 해준 토마토 20여 포기가 하늘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 개조선 개씹선비 시대에 있을 법한 미개한 낡은 농사를 짓고 있는 내 모습을 본다. 인공지능 덕분에 실직한 직업으로의 회귀를 포기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여생을 동행할 직업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준비하고 있지만 준비가 생각처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되지 않고 있다. 시간과 얼마되지 않는 자금의 마련 이지만 꽤 부담스럽게 짓누른다. 하지만 준비의 끝이 보이고 있다.
최근 1년간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것은 인공지능이었다. 오픈 AI 3대장을 사용하면서 어느 누구 보다도 나에게는 충격적이었다. 20년이 넘도록 밥줄로 삼았던 법률 실무 지식을 압도하는 인공지능 앞에서 극심한 무력감이 들기도 했다, 이것이 문명 발전의 특이점은 아닌가 의심까지 들었다. 미국에서 일어난 2차산업 혁명 때 괭이질 하던 농부가 어느날 갑자기 눈을 들어 거대한 흙무더기를 밀고 가는 블도저를 처음 본 느낌이 이것이 아닐까 생각도 들었다. 힘든 인생 시기에 인공지능까지 머릿속을 헤집어 놓는다.
더욱 머리를 복잡하게 만든 것은 인공지능은 인간 경험과 개인의 경륜이 계량화 수치화 하고 있다.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 아닌 경험과 세월의 무게까지 인공지능이 녹여 내고 있는 것이다.
여하튼 인공지능은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는 주요한 문명이기로 다가왔고, 일론 머스크는 몇년 내 인류의 모든 지능을 합친 것을 인공지능이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챗 GPT의 아버지 샘 알트만(Sam Altman)은 머지 않아 AI와 로봇이 대부분의 생산 담당하게 되면서 일자리를 잃은 인간을 위해 기본소득을(UBI)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자본주의냐 또는 공산주의냐의 문제를 떠나 배급을 받아 살아야 하는 곧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의 현실적 문제이다.
군 입대하기 전 나는 전통적 농경사회가 경험의 전부였다. 그리고 군생활하면서 읽었던 최고의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 박사의 “제3의 물결”은 장차 살아갈 세상에 대한 거울이었다. 당시 메가톤급 충격을 받았다. 혹시나 제3의 물결처럼 장차 펼쳐질 인공지능 시대를 읽어줄 책을 찾아 보았으나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인공지능의 충격이 인류를 강타한 것이 고작 몇년에 불과한 탓인지 다양한 사람의 각기 다른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아마도 곧 인공지능 시대를 예견할 미래학서가 나올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천하가 알아주는 장사꾼이다. 수십년전 트럼프가 탈고한 협상의 기술은 지금도 베스트 셀러이며 어느 대학은 정규 커리큘럼으로 가르치고 있다. 그만큼 당대의 장사꾼이었던 트럼프가 제조업 리쇼어링(Reshoring, 제조업의 미국 복귀),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을 외치며 국가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고의 장사꾼을 자부하는 트럼프가 왜 저런 황당한 정책을 이야기 할까 의문이었다. 이를보고 좌빨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보호무역주의, 국수주의자 등 극우로 몰아가고 있다.
제조업의 핵심은 기술과 인력이다. 그간 미국은 기술패권을 통해 국제 밸류체인(Global Value Chain)을 지배하여 왔다. 즉 하나의 상품이나 서비스가 여러 나라를 거치며 만들어지는 가치사슬의 지배자로서 애플 스마트 폰은 미국에서 설계하고 한국의 반도체를 사들여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조립 생산하고 있다. 중국이나 베트남 보다는 10배이상 인건비 비싼 미국에서 150만원하는 애플 스마트폰을 제조할려면 최소한 스마트폰 가격이 1000만원은 갈 것이다. 따라서 국경에 구애 받지 않고 자본이 흘러 다니는 세계화의 자유주의 시장 경제에서 제조업의 국제 분업(分業, division of labor)은 선택이 아닌 필연이었다.
사정이 이러한데 천하의 장사꾼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로 나간 미국의 제조업을 인건비 10배 비싼 국내로 회귀 시키려는 것은 무모하게 보일뿐이었다. 그냥 정치적 자국 우선주의 일환으로 립서비스 정도로 받아 들였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공부하면서 그리고 피지컬 인공지능이 대두되고 야심차게 준비한 로봇 현대차 아트라스를 노동자들이 죽어라 물어 뜯는 것을 보고 트럼프의 제조업 리쇼어링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찾아보고 공부해 보았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만남은 인공지능의 지시에 따라 로봇이 24시간 쉬지 않고 생산하는 그래서 불조차 켤 필요 없는 다크 팩토리(Dark Factory, Lights-out Factory)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 사람이 필요 없는 로봇이 노동자를 대신하는 다크 팩토리는 인건비가 제로에 수렴함을 의미했다. 즉, 경제학적으로 인건비 한계비용(限界費用, marginal cost)만 필요함을 뜻했다. 즉 노동자를 대신할 로봇을 붕어빵처럼 찍어 내는 비용이다. 붕어빵처럼 양산 될 생산 로봇은 베트남이든 아프리카 부시맨이든 공장을 돌리는 것은 동일한 인건비의 한계 비용으로 경쟁 해야함이다. 개인적으로 인건비 싼 짱깨가 꼴값떨며 로봇에 그토록 발광하는지를 이해하게 된 것이다. 짱깨가 발광하고 있음은 기존 경제 시스템이 근본부터 갈아 엎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트럼프가 제조업 미국 복귀를 외치고 있음은 인건비가 제로에 수렴하는 다크팩토리 현실화가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제조업 리쇼어링과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를 외치는 트럼프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이는 거대한 정치적 경제적 혁명도 같이하여야 함을 의미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치판을 장악한 저 무식하고 냄새나는 58년 개띠와 똥팔육의 사고로는 기대할 것이 없다. 요즘 택시회사의 주차장에는 탑승객이 없어 세워둔 택시가 차고 넘친다. 인력을 구하지 못해 70먹은 노인네가 운전하고 있고 개인택시 면허는 나날이 똥값이 되고 있다. 단순 경기불황이 아니라 대중교통의 고도화, 임계점 까지 도달한 차량 보급 등이 택시회사 주차장을 노는 택시가 점령하게 만든 것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58년 개띠나 똥팔육 등신들은 국회에 모여 수십년전 만든 썩어 문드러진 쉰냄새 풀풀 풍기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으로 유사택시, 자가용 유상운송이라는 개도 웃을 이유로 불법화 시켰다. 한쪽으로는 찢재명 공소취소법을 만들며 말이다. 요즘 택시 운전사를 구하지 못하는 택시회사는 70넘은 노인네들을 고용하여 택시 운전을 시키고 있다. 품값도 안나오는 택시운전하는 70먹은 노인네가 만족할까, 고용이 늘어났을까, 대중교통에 기여를 얼마나 할까 싶다. 머지 않은 시간에 자율주행이 도로를 점령하면 개인택시는 똥값을 넘어 팔아도 똥딱지 살 돈도 안될 것이다. 국회와 정치판을 장악한 개꼰대 똥팔육의 대갈통은 늙고 노쇠하여 관뚜껑 닫아야 하는 수준이다. 여든살이 된 트럼프는 제조업 리쇼어링을 외치고 있다.
화염병 던진 갯수로 학점을 받은 똥팔육 대갈빠리는 결단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똥팔육 대갈통은 늙어 뒈진 인간 개백정 개일성의 똥구멍 빨아줄 생각을 가진 똥통이다. 혈세 빨고, 미래를 짊어질 20-30 등골만 뽑아 처먹을 궁리만 하는 악(惡)이 대갈통을 채우고 있다.
직선제 개헌안으로 화염병을 던지며 경찰을 태워 죽인 똥팔육이 지금은 부정선거로 세세만년 해처먹겠다고 염병질이다. 저새끼들은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찾으려는 20-30 등골만 뽑아 먹을 생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잠실의 민주화 운동은 인공지능 시대를 열어갈 20-30의 미래와 개꼰대 새끼들이 탐욕스럽게 빨아 먹으려는 현실과의 충돌이다. 이는 사생결단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전쟁이다. 저 악질 똥팔육의 등뼈를 꺽어 놓지 않으면 20-30은 개꼰대 새끼들에게 등골만 뽑아 먹히며 죽어 갈 것이다.
올림픽 공원 민주화 운동은 자유와 미래를 찾는 투쟁이며 삶에 있어 죽고 사는 문제이다. 나는 똥팔육 개꼰대로서 참회하며, 올림픽 공원 전사들이 나를 밟고 허리를 두동강 내더라도 20-30의 승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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