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용”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방화나 헐리웃 영화나 교도소 탈출 영화가 제법 아니 무지하게 많지만 빠삐용은 교도소 탈출 영화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게 단순히 꾸며낸 픽션이 아니고 실존 인물을 그린 논픽션 영화라는 점입니다.
영화가 나오기 전 주인공이 직접 집필한 책자를 영화화한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쳤을 뿐 아니라 출판물도 꽤 많이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성황을 이룬 것으로 압니다. 물론 우리 한글 번역문도 있었고 본인도 영화와 책자를 모두 읽고 보았답니다.
빠삐용처럼 평생에 걸쳐 탈옥을 시도한 죄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사실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지만 혐의를 받고 교도소 생활을 한 경우이고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갖은 수단을 아끼지 않았지만 무죄를 벗어나지 못했고 종신형을 받자 자신의 무죄와 자유를 갈망한 탈출 모험이었습니다.
4~5차례 탈주극을 벌이지만 그때마다 실패를 보고 더 혹독한 감옥으로 이감되지만 끝내는 탈옥에 성공하여 자전적 소설을 쓰고 1973년도에 영화 화 된 것입니다. 위에 이미 언급했지만, 빠삐용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법정 진술을 합니다.
그러나 법관은 외칩니다“넌 살인보다 더한 죄를 저질렀다. 인생을 낭비한 죄다”라고 말합니다. 즉, 실제 범죄가 아니라 ‘목적 없이 방황하며 쾌락에 시간을 쏟고, 소중한 삶을 방관한 것’이 죄로 비유됩니다.
자~! 이젠 윤석열을 살펴볼까요? 이용목 선생께서는 직업군인이셨지요? 직업군인이란 무엇입니까? 정말 솔직한 표현으로 보통의 군인은 징병에 의해 군복무를 하며 억지 애국(?)을 합니다.
그러나 애국을 직업으로 택한 군인입니다. 일반 징병된 군인과 천지 차이입니다. 나는 그래서 여태 이용목 선생을 존경해왔고 참군인 이라며 칭송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실 나는 군인이라면 괜히 존경스러워 했습니다.
그래서 둘째 사위는 장교를 사위로 삼았답니다. 즉 군인은 개인적으로 존경의 대상이었기에 더더욱 이용목 선생을 존경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보니 이용목 선생께서는 참군인 치고 참 의리가 조또 없으십니다.
내가 윤석열을 정말 싫어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얘기하겠습니다. 윤석열은 대통령으로서 삼군의 통수권자이기도 합니다. 즉 50만 대군을 손가락 하나든 말 한마디로 사지(死地)로 몰아넣기도 또 전장(戰場)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책임이 막중한 통수권자입니다.문제는 윤석열이 자신이 부릴 수 있는 장병 아니 국군을 소모품 취급을 한 것입니다. 그것도 하눌의 별 따기 보다 더 어려운 장군들을 소모품으로 만들어 낭비를 한 것입니다.
기왕 소모를 하려면 정당하게 끝까지 그들을 지켜주며 소모를 했어야 하는데 쓰레기 처리하듯 소비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윤석열에게 비록 소모품이지만 지나치게 낭비한 죄를 묻고 싶은 것입니다.
군은 본래 싸워서 이기는 군대를 만들기 위해 장성을 양성을 합니다. 그런 장성을 소모품 그것도 낭비를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찢명이는 어떻습니까? 정권을 잡자마자 바로 소모품을 싸그리 갈아치우잖아요? 자신의 통치권 아래 새것으로 하기 위해 대장·중장을 싹쓸이 교체하며 군을 권력의 사냥개로 만들었습니다. 대장 7명 전원 교체 다시 중장 31명 중 20명을 교체했습니다.
군권을 장악하는 자가 결국 국권도 장악하는 게 섭리입니다. 윤석열은 기본부터 잘못된 3군 통수권자입니다. 깜빵에서 마땅히 그 죄를 씻어야 합니다.
이용목 선생~! 월 전에 올린 포스트입니다. 다시 한 번 보십시오.
이 사람들이 무슨 죄냐?
계엄 이후 파면·해임된 장군 14명…별 31개 떨어져
계엄 이후 파면·해임된 장군 14명, 별 31개가 떨어졌다. 현역 4성 장군 해군총장과 지작사령관까지 징계 수순에 오른다는 소식은 국민의 가슴을 무겁게 한다.
통수권자를 잘못 만난 죄밖에 없는 이들이 억울하게 나락으로 떨어져야 하는가. 그들의 잘못은 없다. 죄가 있다면 오히려 권력자에게 있다.
윤석열은 지금이라도 외쳐야 한다.
“모든 죄는 내가 안고 간다. 그들은 죄 없다.”
그리고 정치는 이미 신물 났다. 윤-AGAIN을 외치는 충정은 고맙지만, 불가능에 도전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는 스스로 집으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호소해야 한다.
그리하면 국힘당의 지지율은 오를 것이고, 지방선거를 포함해 차기 대선에서 다시 보수정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때야 비로소 억울한 14명의 장군을 포함한 또 다른 피해자들의 신원(伸冤)이 밝혀지고, 그들의 명예와 신분이 복원될 것이다.저 사람들이 무슨 죄입니까?
이용목 선생은 퇴역한 직업군인으로서 수당. 보험 기타 지원을 받고 생활 하시지요?
저 위의 죄 없는 직업군인들은 지금 밥인들 제대로 먹고 있을까요? 마지막 한마디 묻습니다., 같은 직업군인 출신으로 어떤 가책 같은 게 없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