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포스트를 올리지 않았지만 며칠 전 페북에 다음 썰을 올렸었다.
나 결심 했다. 이민 간다. 정말이다.
1948년 11월 생
호적상 1949년
두 개의 암을 앓고 살아 왔다
그래서 나이를 잊고 살아왔다.
내 나이 몇 살인지 계산하기 싫다.
70은 훨씬 넘은 것 같고 80은 안 된 것 같다.
그러나 이 나이에 굳은 결심을 했다.
캐나다 딸아이네로 이민을 간다.
딸아이와 함께 결론을 내렸다.
오래 전 구상한 것이지만 그래도....
하며 망설여왔다.
이젠 결심 했어~!!
이것저것 정리하고 캐나다에
정원이 있는 아담한 집을 마련하고
남은여생 맘 편히 살다 가야겠다.
윤어게인도 광화문파·여의도파 있다…아스팔트 보수 주도권 전쟁
https://www.chosun.com/.../03/08/EO354DBXBJEFTAPZC3J43POQDY/
.
이 꼬라지를 보면 향후 절대 보수 대통령 나오지 않을 것이다.
정말 나라를 망친 것은 빨갱이가 아니라
이런 극우 새끼들이다.
빨갱이는 절대 흩어지지 않는다.
이승만 대통령의“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씀의 진의를 오늘에야 알게 됐다.
모래알처럼 흩어지는 극우 병신들 때문에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여기도 빨갱이 때려 잡자는 인간 있지만,
80년간 몇 놈이나 때려 잡았나? 묻고 싶다.
한 마리라도 때려 잡ㄱ시는 했나?
극우 꼴통 샊;ㅣ들~!!
김정은의‘두 국가론’을 이제야 이해를 했다.
놈이 왜 그런 주장을 했는지...
그리고 오늘 이 글을 올린다.
한국은 이제 사람 사는 나라가 아니다. 그래서 나는 떠날 결심을 하고 있다.
"한국은 살기 힘든 나라 같다" 日 언론도 주목한 한국계 빅리거 향한 비난 여론, "선수들 존경할 필요 있어..." 지적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39/0002243554
<<<2026 WBC에서 한국계 메이저리거 셰이 위트컴이 실책을 범하자, 일부 팬들은 그의 SNS에 “집에 가라”, “미국으로 돌아가라”는 댓글을 남겼다. 심지어 ‘역적’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일본 언론은 이를 집중 조명하며 “한국은 살기 힘든 나라 같다”는 반응을 전했다.>>>
스포츠는 본래 승패를 넘어선 인간의 도전과 열정을 존중하는 장이다. 그러나 한국 사회는 언제부터인가 영웅을 만들었다가 하루아침에 역적으로 몰아붙이는 잔혹한 풍토를 당연시하게 되었다. 체코 전에서 구세주로 칭송받던 선수가 일본. 대만 전에서 부진하자 곧바로 ‘전범’으로 추락했다는 표현이 나오는 현실은, 한국 사회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야구 팬 심의 과열이 아니다. 한국 사회 전반에 뿌리내린 마이너스적 사고, 비난 중심의 문화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 실수를 곧바로 배척으로 연결하는 사회, 그 속에서 인간은 존중받지 못하고 오직 결과만이 평가된다.
일본 팬들이“만약 아웃이 됐다면 과감한 판단이라 했을 것”이라고 지적한 말은 뼈가 다 아프다. 한국은 결과만 보고 사람을 재단한다. 존중은 사라지고, 비난만 남는다. 이런 풍토 속에서 “살기 힘든 나라”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나는 이러는 이 나라에 실망해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나이 여든을 앞두고도 떠날 결심을 한다는 것은, 한국 사회가 얼마나 사람을 지치게 만들었는지를 보여준다.
한국 사회는 실패한 선수에게 “역적”이라 손가락질할 것이 아니라, 그 도전과 땀을 존중해야 한다. 스포츠는 전쟁이 아니다. 인간을 존중하지 않는 사회,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는 결국 스스로를 갉아먹는다.
문제는 스포츠가 이 정도이고, 정치 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면 이 나라는 거의 아비규환의 생지옥이다. 서로를 향한 비난과 증오, 끝없는 편 가르기와 권력 다툼, 법과 제도의 유린, 그리고 국민을 향한 무책임한 언어들. 내일 망해도 이상할 게 없는 나라라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
한국 사회는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다. 실수를 곧바로 배척으로 연결하고, 결과만으로 사람을 재단한다. 존중은 사라지고, 비난만 남는다. 스포츠에서조차 인간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회가 정치에서 국민을 존중할 리가 없다. 정말 더러운 나라다. 이 모두 빨갱이와 극우 꼴통들의 합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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