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바가지'에 칼 빼든 정부··· 바가지요금 숙박업체, 적발 즉시 영업 정지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2/25/EAOZX3HOYZENJF6WV243V4WAZY/
시장을 죽이는 칼날만 휘두르는 개자식들~!!
내 아들이 제주에서 숙박업을 한다고 해서가 아니다. 숙박비는 여느 일반 장사와 같이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움직이는 가격이다. 축제나 전람회, 대형 공연이 열리면 전 세계 어느 도시에서나 숙박비는 폭등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중국 광저우의 ‘캔턴 페어’(이상은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이다.)까지 — 모두가 그 시즌에 방값이 평소의 3~5배, 때로는 7배까지 뛰어도 아무도 정부가 칼을 들이대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이 도시의 수입이고, 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놈의 빨갱이나라에서는 손님이 몰려와 방값이 오르면 “바가지”라 낙인찍고, 적발 즉시 영업정지라는 칼을 휘두른다.
근데 뭐 하나 물어 보자. 손님이 없을 때 공실로 허덕이는 숙박 업자에게 정부가 보조해준 적이 있었더냐? 없잖아!?. 그런데 손님이 몰려와 잠깐 숨통이 트일 때조차 정부가 칼을 들이대며 “너희는 장사하지 마라”라 명령하는 격이다. 이것이야말로 사회주의적 발상이고, 공산국가적 통제 즉 장마당 통제 아닌가?
시장경제의 본질은 자유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 속에서 결정되는 것이지, 정부의 명령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숙박업자들이 몇 년을 버티며 공실과 적자를 감내하다가, 겨우 한철 손님으로 숨을 돌리려는 순간조차 정부가 칼을 들이댄다면, 그 결과는 무엇일까? 숙박업의 몰락, 관광산업의 붕괴, 그리고 결국은 국가 경쟁력의 추락이다.
찢명이는 “바가지요금 근절”이라는 미명 아래 시장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자유를 빼앗고, 경제를 옥죄며, 국민을 통제하려는 발상은 결국 이 나라를 사회주의 국가, 공산국가의 길로 몰아갔고 이미 도달한 것이나 진배없다.
나는 과거 중국에 상주하고 있을 때 소위“켄튼 페어(광동성 광주 전람회)”에 매년 봄. 가을로 참관을 했었다. 늘 그랬지만 평소에 비하면 4~5배 가격이 상승한다. 그래도 방이 없으면 이웃도시인 증산 동관에다 방을 얻고 출퇴군도 했고, 심지어 홍콩(숙소)과 광주를 오가며 참관도 했다.
만약 부산에서 BTS 공연으로 숙박비가 뛰었다면, 김해나 양산 같은 인근 도시에서 출퇴근하며 즐기면 안 되나? 이런 것이 바로 시장의 자율적 조정 아니냐? 손님이 몰리면 가격이 오르고, 손님이 빠지면 가격이 내려가는 것. 그게 시장경제의 본질이다.
그럼에도 찢명이 정부가 인기영합주의에 맛들어“바가지요금”이라며 적발 즉시 영업정지를 내린다면, 숙박업자들은 한철 장사로 숨통을 틀 기회조차 박탈당하는 것이다. 개자식들~! 손님이 없을 때 공실로 허덕일 때는 정부가 보조해주지 않았으면서, 손님이 몰려올 때는 칼을 들이대는 이 따위 모순된 개수작이 어딨냐?
이 따위 개수작은 단순한 숙박비 문제가 아니라, 자유시장 경제를 사회주의적 통제로 바꾸려는 개GR인 것이다.“메뚜기도 오뉴월이 한 철”이라는 말처럼, 숙박업자들이 한철 장사로 숨을 돌리는 것조차 막아버린다면, 결국 피해는 관광산업 전체와 국민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그리고 솔직하게‘BTS 공연’관람은 있는 자들의 축제 아니냐? 있는 자들이 매일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있는‘BTS 공연’을 좀 비싼 아니 찢명이가 바가지라니...바가지 좀 썼다고 억울할 게 없잖아? 한마디 더 보태면 찢명이의 부동산 정책이나‘BTS 공연’바가지 숙박요금이나 다를 게 있는가?
‘BTS 공연’매일 있으면 숙박요금 안 오르고 서로 유치하려고 방값 내려갈 것이다. 집값도 마찬가지다. 집 많이 지어서 넘쳐나면 집값 올리려 해도 안 올라가 간다. 이게 시장경제의 원리다. 병신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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