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를 읽는 코드는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 투자금이 몇조원을 넘어 몇 경원 시대이다. 돈질만큼 인공지능은 똑똑해지고 있고 몇년 이내에 인공지능의 두뇌 수준이 인류의 모든 두뇌를 합친 것을 능가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작년부터인가 챗 지피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법률실무자였다는 왕년이 있어 법률문제로 챗 지피티를 시험한 결과 이미 작년부터 놀라울 정도였다. 조금은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가성비 변호사를 배출하는 로스쿨 신임 변호사 정도는 처바르는 수준이었다,
올해들어 챗지피티를 또다시 시험해 보았다. 25년의 법률 실무자인 나를 압살하는 수준으로 챗지피티의 발전 속도는 광속의 행보이다. 불과 1년도 안돼 이정도야 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다만, 챗지피티의 판례에 대한 접근권을 법원이 막고 있어 판례 분석은 부족한 부분이 보이기는 하나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어차피 모든 판례는 언젠가 인공지능 접근을 허락할 수 밖에 없고, 모든 법률서적이 판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기 때문에 판례 접근권을 막는다 해도 챗지피티는 다른 자료를 통해 판례도 모두 흡수 하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신임 변호사, 회계사들 취업난이 심각한 수준이다. 보통 초임 변호사에게 주어지는 일이 실무상 필요한 자료의 수집, 분석 등이 주어진다. 그러나 챗지피티를 비롯한 인공지능의 자료수집 및 분석 능력은 변호사의 수십배 또는 수백배를 능가하고 있어 비용절감 측면에서 월 몇만원만 내면 신임 변호사 몇명을 부려 먹을 수 있다.
숫자 놀음에 특화 된 회계사는 더욱 끔찍하다. 변호사는 법률, 판례, 문언 등의 해석의 여지가 있어 아직까지는 인공지능에 비벼볼 수 있지만 숫자로 표현되는 회계사 업무는 인간이 빤쓰 벗고 뛰어도 인공지능의 발뒷꿈치도 못 따라갈 정도로 격차가 벌어져 있다. 그래서 그 어려운 회계사 시험을 통과 했음에도 백수신세를 벗어나지 못한 한탄이 넘쳐난다. 밤을 꼬박 세워 정리해야 할 회계자료를 인공지능은 단 몇십초면 간단하게 끝내는 세상이 되었다.
더 비참한 곳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이다. 인공지능이 가장 잘하는 분야로 알려진 컴퓨터 코딩 분야는 인간이 어떤 지랄을 떨어도 인공지능을 따라 갈 수 없다. 10년 넘은 경력을 가진 전문가라도 인공지능에 비벼볼 공간이 전혀 없다. 인공지능에 엑셀함수와 관련한 프롬프트 몇개만 입력하면 단 3초만에 엑셀문서 뚝딱 만들어 준다.
30년은 더 된 것 같다. 엑셀을 처음 배울 때 세상에 이보다 편하고 정교한 데이터 문서 편집이 있다는 것에 경악했었다. 그런데 그 경악은 지금의 인공지능에 비한다면 애교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신임 변호사, 회계사,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대량 실직 사태가 벌어지고 있고, 곧 의사와 약사로 확대될 것이라 예고하고 있다. 문과와 이과를 대표하는 변호사와 의사가 굶어 죽을 날이 코 앞이다.
이미 우리는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다. 전제 상거래의 절반 이상이 인터넷 쇼핑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길거리 상점은 물론 대형마트까지 작살 나고 있다. 길거리에는 빈 상가와 사무실이 넘치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그것은 혁신의 과정일 뿐이다. 멍청한 족속들은 불경기라고 탓하고 있다. 대형마트 하나 없이 오프라인, 전통시장 운운하는 저기 전라도 깽깽이처럼 무식하고 미개하게 살고 싶다면 경기탓이나 하며 변화된 세상에 정신승리 자위질 하며 살면 된다.
그 악질이었던 현대 자동차 귀족 노조는 곧 보스턴 다이나믹스에서 만든 인공지능형 로봇 아틀라스에게 개밥그릇이 작살 날 것이고, 일론 머스크의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가정부가 서빙하는 커피잔을 받아들 날도 머지 않았다.
인류의 문명은 파괴와 혁신 속에 성장했고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도덕적으로 살게 했다. 개조선 개씹선비를 작살내고 쓸어 버림으로서 문명사회가 열렸고 인간의 삶은 도덕적이고 풍요롭게 되었다.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죄악이 넘치는 추악한 개조선 개씹선비 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는 것이다. 어떻게 그 악마의 시대로 회귀할 수 있단 말인가 말이다.
일부 양반놈들이 다 해처먹던 개조선 개씹선비 사회에 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던져준 국부 이승만, 미개하고 천박한 농경 사회를 산업사회로 이끌어준 박정희 대통령, 정보통신 시대를 개척한 전두환 대통령은 진정한 진보주의자들이었으며 혁신가였다. 그들이 없었다면 그 추악한 개조선 개씹선비의 사회에서 살아야 했을 것이다. 그렇게 악은 소탕되는 것이다. 문명의 진보를 막은 필리핀, 태국은 여자의 가랑이를 관광객에게 팔아 먹고 살고 있고, 혁신과 변화를 거부한 인간개백정 개정은 공화국은 인간이 건설할 수 있는 지옥의 임계점을 보여 주고 있다. 혁신하지 않으면 지나가는 똥개 만도 못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곧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 스마트폰도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같은 칼을 잡아도 양아치가 쥐면 편의점 강도짓이나 하지만 의사가 잡으면 수술칼이 된다. 인류에게 인공지능은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 같은 존재이다.
문명의 진보에 물결에 올라 탈 것이냐 거부할 것이냐는 각자의 몫이지만 인류의 역사는 진보 속에 선한 영향력이 퍼졌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전기가 만들어지고 자동차가 도로를 점령하고 인공비료를 통해 비약적인 식량생산 증가가 이루어지고, 인터넷으로 정보 접근이 대중에 열렸다. 문명의 진보는 평균 수명 증가, 교육 접근성 확대, 정보 민주화, 의료 혁신, 생산성 향상 등 선한 영향력으로 삶의 질과 인류의 도덕성을 함양 시켰다. 영국에서 산업혁명으로 기계가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일자리를 빼앗긴다고 분노하며 기계를 때려 부수는 러다이어트 운동이 벌어졌다. 그 멍청한 염병지랄도 인류의 역사이다.
인공지능이 가져다 주는 가장 큰 축복은 인간의 모든 경험이 데이터화 되는 것이다. 즉, 경험이나 경력을 가지지 못한 젊은이가 신세대가 기성세대의 경험을 모두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젊은이에게는 이보다 더 큰 기회는 없다.
인공지능은 스스로 목적을 가지지 못한다. 인간이 지정하는 목적에 따라 작동 될 뿐이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한다는 개소리는 덜떨어진 푼수들의 개소리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창조주는 인간에게만 유일하게 창조하는 능력을 주셨다. 나는 이 시대 콘텐츠 생산자를 준비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 창조라는 인간만이 가진 유일한 재능을 활용할 생각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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