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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원화 약세 과도' 발언에… 환율 12.5원 급락, 1465원 개장
https://www.chosun.com/LWIGMRCTD5HF7LZHQDOEJC7A6M/
무슨 놈의 나라 돈이 미국 관리 한 사람의 말 한마디에 미친년 널 뛰듯 오르내리는가?
찢명이 정권에서 이미 경제는 폭망했다. 향후 4년여 뒤에는 원화가치는 베네수엘라의 볼리바르나 이란의 리알처럼 휴지조각에 불과한 날이 올 것이다. 더 늦기 전에 환율을 안정시키려면 다음 방법밖에 없다. 따라서 며칠 전 올렸던 썰을 다시 한 번 올린다.
고정 환율 또는 화폐개혁이 정답이다.
먼저 외신을 하나 보자.
“31일(현지시간) AFP·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불가리아는 1월 1일 자정부터 유로화를 공식 사용한다.”불가리아의 유로존 가입으로 유로화를 사용하는 인구는 3억5천만명을 넘어서게 된다.
이 참에 아예 우리도 유로화를 공식 사용하든가 아니면 달러로 전환하자.
국민연금 동원한 환율방어, 투기세력에 약점만 드러냈다
https://www.chosun.com/.../01/11/V5VSK2VQNBHHRPGNCAY5K5KTJU/
내 기억으로, 화폐개혁이라는 단어를 숙지한 것은 516혁명 다음해였든가 그랬다. 그 이전엔 화폐가‘환’으로 불리었다. 그리고 화폐개혁을 통해‘원’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그 화폐의 가치를 10분지 1로 축소(?)시켰다. 즉 1,000환을 100원으로 교환해 주었다. 글쎄다. 이 때까지는 화폐개혁의 목적과 정의를 잘 알지도 알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기억나는 것은, 625사변으로 피난을 갔던 경북 상주에서 아버지는 휴전과 동시 상주읍사무소의 임시직으로 근무를 하셨는데, 어떻게 그런 것을 기억했는지 모르지만, 아버지의 당시 급료가 9천환이었던 것을 기억했고 화폐개혁이 되며 900원으로 쪼그라들며 생활고에 시달렸던 기억은 덤으로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가치가 10분의 1로 줄어서 생활고가 더 깊어진 것은 아니다.
환율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원인이 정치 불안이라고 하지만, 절대 아니다. 오랫동안 통화 당국의 직무유기다.
내 기억으로 1977~1979, 그 저간에 달러/원화 환율은 1$/483원 고정 환율이었다. 당시 엔화도 우리 원화의 3배 수준으로 교환이 됐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랬던 것이 10.26 사태 이전이든가 아니면 이후에 갑자기 변동 환율로 바뀌었던 것이다.
고정 환율을 변동환율로 바뀐 것은,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였기에 수출 이후의 대전(代錢)을 보다 높여 수출업체의 발전을 기하기 위해 그런 제도를 도입 했지만, 당시의 수출제품이라는 게 거의 노동집약산업이며 또 당시는 제품의 원부자재가 국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많았다. 특히 섬유(봉제), 도자기, 가발, 합판, 아티피셜 플라워(artificial flower: 조화), 봉제완구 등등이 수출품 90% 차치 했었다. 당시 수출품의 면면을 보면 거의 원부자재가 국산품이었다.
이는 무엇을 시사하는가? 수입품 없이 우리가 생산한 원부자재로 수출을 했던 관계로 그만큼 외화에 대해 가득율(稼得率) 높았기에 수출업체 뿐 아니라 외화벌이에 덕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모든 산업 전반이 기계화 첨단화 되면서 어떤 수출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원이 없는 우리로서는 모든 원부자재를 수입을 해 와야 한다.
그런데 환율이 천정부지로 뛰면 수입을 해서 조립 과정을 거쳐 수출하는 방식을 탈피하지 못하면 수출을 해도 마진 폭이나 가득율 따위는 형편무인지경으로 곤두박질하고 결국 풍부한 자원국만 도와주는 역할밖에 할 수 없다. 결국 아무리 수출을 많이 해도 남는 게 별로 없는 허세 수출인 것이다.
지금 이런 현상을 벗어나지 않으면 딸라 대 원화는, 설령 정국이 안정 되어도 1400원대를 유지할 것이고 결국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딸라에 대한 원화의 약세 뿐 아니라 일본. 중국. 유로화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지구촌 경제 10위권을 유지하는 국가가 딸라에 비하여 똥값 취급밖에 못 받는다면 이는 마치 우리가 아프리카의 빈국이나 동남아 제국 취급을 받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를 헤쳐 나가는 길은 우리도 이제“화폐개혁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것이다. 우리 이제 화폐개혁을 하자~!!!그도 아니면 고정 환율을 택하던지......그도 아니면 달러화로 전환하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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