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훈련을 하지 않는 한국 軍을 보면서 위기가 닥쳤을 때 아 기회가 있을 때 훈련을 해뒀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해도 너무 늦다는 말을 한 것을 군부는 새겨들어라! 올해 사단급 이상 야외 실기동 훈련 작년보다 15회나 줄었다.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북한은 줄곧 한미 연합 훈련을 비난하고 있으며, 여권의 이른바 ‘자주파’에서는 대북 대화를 위해 훈련을 축소·취소해야 한다는 주장도 계속 나오고 있다.
지난달 8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미 회담이 실현되려면 한미 연합 훈련의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한미 군사 훈련을 하면서 북미 회담으로 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브런슨 사령관은 “우리의 훈련은 방어적 성격”이라며 “북한의 반응은 그저 ‘소음’으로 취급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된 적은 북한이지만 이 지역에는 적이 아주 많다. 러시아, 북한, 중국, 그리고 정도는 덜하지만 이란의 연계를 보면 우리는 이 모든 적을 상대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맹이 훈련돼 있는 데서 오는 억지 효과가 있다”며 “위기가 닥쳤을 때 ‘아, 기회가 있을 때 훈련을 해뒀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말해도 너무 늦는다”고 했다.
올해 사단급 이상 야외 실기동 훈련(FTX)이 지난해보다 15회 적게 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훈련이 줄어든 사유로 폭염으로 인한 훈련 통제,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하지만 군 안팎에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북 유화책 영향이라는 말도 나온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한미 군사훈련을 하면서 북미 회담으로 갈 수는 없다”고 말하는 등 여권 일각에서는 대북 대화를 위한 훈련 조정을 거듭 주장해 왔다.
28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사단급 이상 대침투 종합훈련, 지상 협동훈련, 작계 시행훈련 등 FTX는 총 78회로 지난해 93회보다 15회 줄었다.
지상작전사령부의 경우 지난해 65회에서 올해 58회로, 제2작전사도 28회에서 20회로 감소했다. 여단급 이상 기갑부대의 전투지휘검열, 호국훈련, 제병협동 기동훈련 등 실기동 훈련은 지난해 18회에서 올해 15회로 줄었다.
다만 대화력전훈련, 화력집중훈련, 통합화력격멸훈련 등 여단급 이상 포병부대 실사격 훈련은 지난해 10회에서 올해 12회로 2회 늘었다.
올해 FTX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이유로 군은 “지난 3월 발생한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로 인한 훈련 통제, 혹서기 훈련 통제”와 “APEC 정상회의 지원” “수해와 산불 영향” 등을 꼽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 장관 등이 ‘9·19 남북 군사 합의 복원을 위한 실기동 훈련 중단’을 요구하면서 군 훈련에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군 당국은 지난 8월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와 연계해 실시되는 기동 훈련 40여 건 중 20여 건을 “극심한 폭염”을 이유로 9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연기된 실기동 훈련 중 10월 초까지 완료된 훈련은 5~6건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유용원 의원은 “재난 대응 등 불가피한 사유로 훈련이 축소·연기될 수는 있으나, 전투 준비 태세의 구조적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훈련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유지·보완할 수 있는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 전쟁이 일어나면 중국은 북한에 주한미군을 한반도에 붙잡아 두기 위해 군사적 행동을 요구할 것이라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저도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미국의 대만을 돕기 위해 어떻게든 참전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북한은 우리 영토에 국지전이던 저밀도 핵폭탄을 사용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 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이재명 정권은 군사훈련을 감소시키고 평화를 원한다는 헛소리만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앞날이 심히 걱정이 된다. 아무리 많은 비용을 들이더라도 나쁜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고 하는데 이것도 다 헛소리에 불과하다.
이것은 국제 정세를 외면하고 우물안 개구리 안목으로만 본 자들이 하는 헛소리다. 내가 전쟁을 하고 싶지 않다며 평화 사절단을 보내고 조공을 받쳐도 상대방의 환경이 바뀌면 어쩔 수 없이 전쟁에 휘말릴 수밖에 환경이 오는 것이다. 그 때를 대비해서 군을 강군을 만들고 튼튼하게 어떤 환경에서도 전쟁을 해서 이길 수 있는 훈련은 필수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