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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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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이 또 내홍으로 중요한 시기에 망하는 지름길을 가고 있다. |
작성자:  도형 |
조회: 66 등록일: 202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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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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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넷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3] |
안동촌노 |
6143 |
202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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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황교안의 진화 |
안티다원 |
2265 |
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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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호소 드립니다. [4] |
산동거사 |
2775 |
202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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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60 |
2025.1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
남자천사 |
38 |
202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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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또 내홍으로 중요한 시기에 망하는 지름길을 가고 있다. [3] |
도형 |
67 |
202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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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58 |
'대한민국을 위한 무명의 투쟁"에 감히 동참을 선언하며!! |
 창파 |
149 |
202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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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57 |
변희재는 당해도 싸다 |
운지맨 |
104 |
202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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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56 |
 <두 국가론>책자 발간에 즈음하여..... [1] |
산동거사 |
116 |
202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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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55 |
국힘은 김현지 국정농단 이재명 탄핵 추진하지 못하면 또 정치보복 당한다. |
도형 |
99 |
202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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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54 |
국민교육헌장 57주년, K교육 살려야 나라가 산다 |
하모니십 |
87 |
202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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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53 |
국민교육헌장 57주년, K교육 살려야 나라가 산다 [1] |
하모니십 |
95 |
202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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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52 |
‘이재명·김현지 합작 공산독재 왕국’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
남자천사 |
131 |
202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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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51 |
나는 정치인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
안동촌노 |
358 |
202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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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50 |
◆ 스님들 봉기했다. 본 받아라. 국힘당 아 새끼들아! |
빨갱이 소탕 |
223 |
202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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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49 |
■ 종교의 자유, 헌법 제20조의 참된 의미 |
카라장 |
243 |
202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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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48 |
만사현통이 사실로 현지누나에게 인사청탁 국정농단 이재명 탄핵하라! |
도형 |
229 |
202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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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47 |
이재명 친중 반미 공산혁명 시작되었다. 국민들 두고 볼 것인가 |
남자천사 |
263 |
202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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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46 |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부탁드려요 |
반달공주 |
248 |
202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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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45 |
전한길의 절규 |
안티다원 |
302 |
202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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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44 |
◆ 빨갱이, 그 아류들 보거라. |
빨갱이 소탕 |
381 |
202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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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43 |
성남시가 통쾌하게 대장동 일당 재산 5673억원 가압류 신청했다. |
도형 |
330 |
202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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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42 |
세상사 살고 보니 공짜란 없다는 것이다. |
안동촌노 |
513 |
202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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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41 |
이재명 대장동 비리 감추려 재판중지법 만드는 민주당 해산 시켜야 |
남자천사 |
334 |
202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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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40 |
조선일보의 갑갑한 칼럼 |
안티다원 |
384 |
202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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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9 |
국민의힘 의원들은 계엄 사과에 대해 말 할 자격이 없다. |
도형 |
347 |
202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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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8 |
이재명,외교 왕따·경제는 노조에 팔아먹고·판검사 잡아 자기죄 덮고 망국길 |
남자천사 |
353 |
202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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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7 |
정청래의 역사적 사명 |
안티다원 |
421 |
202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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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6 |
◆내란과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펌글) |
빨갱이 소탕 |
404 |
202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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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5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중국 & [모범택시 3] 이야기 & 양향자, 배현 |
운지맨 |
379 |
202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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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4 |
선관위 여심위 측에서 이재명에 불리한 여론조사 질문을 수정·보완을 강제? |
도형 |
342 |
202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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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3 |
‘체제 전복에 나선 이재명·민주당’ 국민분노 극에 단두대 이슬로 사라질 |
남자천사 |
388 |
202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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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2 |
운동권 세력은 민주화운동을 한 적이 없고,,, |
모대변인 |
271 |
202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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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1 |
◆미국의 한반도 통일 전략 |
빨갱이 소탕 |
449 |
202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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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0 |
지만원 박사의 생각 |
안티다원 |
439 |
202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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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9 |
◆ 내란, 반란세력 톺아보기 |
빨갱이 소탕 |
537 |
202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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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8 |
민주당이 계엄 유인 예산 칼질한 것 모두 복원 밀어붙이니 심판이 답이다. |
도형 |
484 |
202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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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7 |
자기 죄 권력으로 덮고 판검사 잡겠다는 이재명은 내란범 극형에 |
남자천사 |
593 |
202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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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6 |
◆ 부정선거와 광주 518 |
빨갱이 소탕 |
564 |
202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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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5 |
계엄은 민주당과 국힘 탓이고, 탄핵은 온전히 국민의힘 탓이다. |
도형 |
638 |
202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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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4 |
광주 오 일 팔은 폭동이고 내란이다. [3] |
안동촌노 |
1078 |
202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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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3 |
2025.11.3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
남자천사 |
1223 |
202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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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2 |
일본을 따라 갈려면 2030 젊은이는 차라리 자살해라 |
정문 |
829 |
202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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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1 |
지식의 최강자-神學- |
안티다원 |
809 |
202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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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0 |
국회에선 의회민주주의가 사망, 법원에선 공정성과 법치주의가 사망 했다. |
도형 |
990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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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9 |
우리나라에 검 판사들과 국회의원들만 없다면, |
안동촌노 |
1422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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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8 |
◆ 한덕수의 정체(제목 수정 재게시) |
빨갱이 소탕 |
960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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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7 |
◆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재게시) |
빨갱이 소탕 |
1002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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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6 |
선악과와 사회주의의 사악한 꼬드김 |
하모니십 |
829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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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5 |
빨갱이들은 섹스를 좋아한다 (Feat. 김영삼 졸개 사쿠라 빨갱이 이명박의 |
운지맨 |
1071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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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4 |
개씹짱깨를 버리지 못한 일본 [2] |
정문 |
871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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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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