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518을 기다리며
1980년 518을 민주화운동이라는 족들은 온갖 호사를 다 누리고 있다.
그네들 곁에만 정의가 살아 움직인다.
유공자 선정도 그곳 권력이 주무른다고 하니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면서도 518에 대한 다른 견해와 해석에는 매를 들고 감옥에 보내겠단다.
이러려고 그들은 목숨 바쳐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말인가.
갖은 혜택을 누리며 영생의 꿈이라도 꾼 것일까.
이것은 한탕주의와 다르지 않지 않나.
이재명의 한탕주의와 518의 한탕주의는 매우 닮아 있다.
민주화의 동네가 이재명의 한탕주의에는 깩소리 못내는 이유는 뭘까.
자의로 주가를 끌어올리겠다는 것은 조작인가. 시해인가.
정치 지망생을 비롯한 꾼들!
그들은 해마다 그날이 오면 온갖 수모를 무릅쓰고라도 그들 무덤에 엎드린다.
그리하여 선관위가 나눠주는 훈장을 달고 다니며 거들먹거린다.
그것도 선출직이라며 임명직에 앞선다고 가르치려한다.
지식인은 종적을 감췄고 언론은 입을 닫았으며 검판사도 죽었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설레발을 믿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도 권력 부스러기에 기생하는 자들 그들이 아니겠는가.
518에 엎드리지 못해 안달난 국민의 힘 당이라는 자들도 매한가지다.
518의 다른 견해와 주장과 논리마저도 쇠고랑 채우고 재산을 뺏는다 해도
나만 조용하면 그만인 듯 입 닫는 국민의 힘인가 국민의 짐인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라고 떠벌이기에 부끄럽지 아니한가.
헌법이 보장한다는 집회에서 싫은 소리 한 마디에 쇠고랑 차는 이재명 세상이다.
이재명에 되치기 당한 윤석열을 내치고 이재명에 아부하는 자들이 정치꾼.
그러니 정치가 개고생 아닌가. 정의구현 사제단은 뭐에 쓰는 물건인고?
이재명 일당이 탄 비행기가 굳이 추락할 필요는 없겠지. 그들도 그래서 입 닫고.
518아 1980년 그 정신은 어디로 갔는가.
야간에 교도소를 다섯 차례씩이나 목숨 바쳐 탈환하고자 한 그 정신 말이다.
그들 넋은 지금 어디에 갔는가. 있는가.
그들을 찾아 기려야 진정 민주화운동일 텐데. 북인가 광주인가.
이제 특별법으로 배부르고 등 따시니 벌써 잊었는가.
2025.11.26
518은 폭동인가. 민주화운동인가.
북괴의 통일 전술인가. 광주 전남 인들의 우국충정인가.
오늘 그 정신이 필요할 때. 그것이 궁금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