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게 나라나며 요즘 기도 제목이 예수님 속히 오시라는 것이란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은 거꾸로 이 지구상이 심판을 받아 멸망을 의미하는 것인데 지금 대한민국을 구할 방법은 이 방법 밖에 답이 없다는 것이다.
김민석이 여순사건 77주기를 맞아 빨갱이 꼬리표를 떼게 해주고 희생자의 무슨 명예를 회복시켜 준다는 것인지 이게 자유민주주의 나라인가? 이 희생자는 누구란 말이며 희생자가 있다는 것은 가해자가 있다는 것이 아닌가?
극좌들은 제주 4·3사건이나 여순반란사건을 지칭하며 국가 폭력으로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런 지금까지 우리가 배우고 알던 이 사건들이 국가가 이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아무 죄도 없는 선량한 백성을 희생시켰다는 것인가?
국가가 빨갱이로 몰아서 죽였다고 빨갱이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준다고 하는데 국가가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에 동의할 수가 없으며 극좌 세력들은 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킨 군·경을 폭력배로 모는 짓을 하면서 정부를 운영할 자격이 있다는 것인가?
여순사건의 희생자들에게 무슨 명예를 회복시켜 준다는 것인지 참으로 가슴이 답답하며 그때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전사한 군·경찰은 또 폭도가 되는 것인가?
이재명과 김민석에게 묻겠다. 국가폭력을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국가가 누구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인 분명히 밝히고 국가폭력을 운운해야 맞지 않는가? 그리고 그 당시에 남로당이 선량한 백성이란 말인지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여순 사건 77주기를 맞아 “살아남은 유족들이 ‘빨갱이’ 꼬리표와 연좌제의 굴레 속에 숨죽이며 많은 날을 눈물로 지새웠다”며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전남 구례군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열린 여수·순천 10·19 사건 합동 추념식에 참석해 추념사를 통해 “여순 사건은 우리 현대사의 크나큰 비극이었다”며 “이념의 광풍을 온몸으로 겪어내신 희생자와 유가족 분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진다”고 했다.
김 총리는 “우리 사회는 이념의 굴레와 갈등 속에서 진실 규명과 해원을 바라는 유족 분들의 절박한 호소를 온전히 해소해 드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비극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여순 사건의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을 국정 과제로 채택했다”고 소개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여순 사건이 온전한 진실로 드러날 때까지 진상조사기획단을 통해서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고, 희생자와 유족 분들에 대한 심사도 기한 내에 마무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어 “최근 법원은 여순 사건 피해자에 대한 국가 배상 책임을 인정했고, 법무부는 항소하지 않고 법원의 결정을 받아들였다”며 “정부는 국가 폭력으로 오랜 세월 고통받으신 피해자와 유가족 분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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