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그리치 전 美 하원의장이 한국이 親中 공산독재국가로 향하고 있다고 주장?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깅그리치 전 美 하원의장이 한국이 親中 공산독재국가로 향하고 있다고 주장?

작성자:

도형

조회: 189 등록일: 2025-09-25

<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깅그리치 美 전 하원의장이 한국이 親中 공산 독재 국가로 향하고 있다고 22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한국 정치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재명 정권에서 親中 공산주의 독재를 향해 치닫고 있는데 좌익 한국 국민들만 모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미국 보수 진영 원로 뉴트 깅그리치 전(前) 하원의장이 “한국이 친중(親中) 공산 독재 국가로 향하고 있다”고 했다.<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은 22일(현지시각) 미국 폭스뉴스에 출연해 한국 정치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한국은 현 대통령 아래에서 친중, 공산주의 독재(a pro-Chinese, communist dictatorship)를 향해 가는 매우 심각한 상황(very serious situation)에 처해있다”고 주장했다.<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깅그리치 전 의장은 1990년대 ‘공화당 혁명’을 이끌며 1995~1999년 하원 의장을 지낸 미국 보수 진영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11선(選) 하원 의원을 지낸 깅그리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멘토 중 한 명으로, 2016년 대선을 앞두고는 한때 러닝메이트로 거론됐다. <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의 발언은 여전히 미국 보수층 여론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 그런 그가 동맹국인 한국 정치 체재를 ‘공산 독재’에 비유하며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재명 정부에 대한 미국 내 부정적 인식은 원로 보수 인사 뿐 아니라 현 트럼프 행정부를 이끄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지난 21일 애리조나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찰리 커크 공개 추모식에 참석해 커크가 사망 직전 한국에서 보낸 마지막 메시지를 공개했다. 10일 사망한 커크는 지난 5일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그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빌드업 코리아 2025’ 행사에 참석해 한국 청년 보수층의 정치 참여를 촉구했다.<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루비오 장관은 이날 “찰리가 한국에서 나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며 “그는 ‘여기서 여러 우려스러운 점들(various concerns)을 봤다. 워싱턴으로 돌아가면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했다. <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커크가 사망 직전 한국 내 특정 상황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었다는 의미다. 미국 외교 수장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내놓은 이 발언은 현 미국 행정부가 한국 정치 상황을 의심스런 눈초리로 보고 있다고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깅그리치 전 의장의 이번 발언은 일시적이거나, 즉흥적인 것이 아니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는 이전에도 보수 성향 매체 워싱턴타임스에 칼럼을 기고해 현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꾸준히 드러냈다.<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지난달 27일 기고한 칼럼에서 그는 “이재명 정부의 최근 정치·종교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all-out assault)이 숨 막힐 지경”이라며 “한국 새 정부가 이렇게 과격(radical)해질지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다.<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보다 앞선 22일에는 같은 매체에 ‘한미 동맹 강화(Strengthening the U.S.-South Korean Alliance)’라는 칼럼을 게재해 “정치적 반대파를 감옥에 가두고, 야당을 지지하는 보수 종교 단체들을 공격하고 파괴하는 새 정부의 시도가 한미 동맹에 새로운 위협(emerging danger)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 칼럼에서 깅그리치 전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바이든 행정부가 사법적 수단을 통해 자신을 파괴하려 했던 경험이 있고, 미국이 종교의 자유에 깊이 헌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한미 동맹이 계속 유지되려면 새 행정부는 반드시 이러한 행태를 수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대로 가다가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들로부터 대한민국이 왕따를 당하게 생겼다. 친중친북 공산주의 세력을 대한민국에서 몰아내지 않으면 반드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부터 왕따를 당하게 될 것이 눈에 선이 보인다.

댓글 : 0 건



이전글	헌재 장악한 이재명 사법부 장악위해 대법원장 강제 퇴친 망국의길
다음글	우리나라 언론의 특징(조중동 포함)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669	유라야, 너 미쳤구나? 감히 태블릿 진실을 사채업자들에게 팔아 넘기다니! [2]	운지맨	9788	2024-06-18

47668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두번째-神學-	안티다원	9352	2024-06-18

47667	2024.6.18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7981	2024-06-18

47666	이재명을 속히 구속해야 할 이유가 이 때문이다.	도형	9562	2024-06-17

47665	박정희가 정치를 잘 했습니까 ?	서 석영	8136	2024-06-17

47664	한동훈은 깝죽거리지 말고.... [1]	까꿍	8274	2024-06-17

47663	김민전 의원님 파이팅 국힘당은 더불당 2중대냐?(펌글)	빨갱이 소탕	9272	2024-06-17

47662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스토리-神學- [3]	안티다원	8623	2024-06-17

47661	한동훈과 노태우, 이재명과 노무현의 닮은꼴 평행이론	운지맨	9497	2024-06-17

47660	사즉생 찾는 국민의힘에게는 국회의원 108명이 있다.	도형	9215	2024-06-16

47659	사법부 버러지들은 국민들의 혁명이 겁나지 않는 가 ?	안동촌노	9740	2024-06-16

47658	윤석열도 문재인과 같은 간첩 빨갱이인가. [2]	빨갱이 소탕	9425	2024-06-16

47657	국힘당 애들을 보면 한심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안동촌노	9428	2024-06-15

47656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9월 선고 2~3심도 내년 중 끝내야 한다.	도형	9043	2024-06-15

47655	베스트 코리아 님의 글 입니다	서 석영	7633	2024-06-15

47654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1]	조고아제	11453	2024-06-15

47653	이재명과 조국의 내로남불 & 한동훈은 빨갱이 [1]	운지맨	9825	2024-06-15

47652	한심한 쓰레기 같은 사이비 정치꾼 벌레 들아 !	안동촌노	9100	2024-06-14

47651	민주당 당헌 개정에 경기지사 김동연이 반발했다.	도형	9395	2024-06-14

47650	이진원 단장의 '국민의힘 뽀개기 운동'	운지맨	9437	2024-06-14

47649	이재명 5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13800	2024-06-14

47648	윤 석 열은 정치에는 당달 봉사인 가 ?	안동촌노	9391	2024-06-13

47647	경축	까꿍	7778	2024-06-13

47646	민주당이 7개 상임위장 줄 때 받으라는데 이걸 받겠다고 거지 근성부터 버	도형	9048	2024-06-13

47645	지진과 석유	운지맨	8951	2024-06-13

47644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국정마비·범법행위’ 못참겠다 혁명하자	남자천사	9119	2024-06-13

47643	이재명이 범죄단체 두목처럼 많이도 기소가 되었다. [2]	도형	9421	2024-06-12

47642	민주당 오만방자한 방탄국회 시한폭탄 되어 파멸로 돌아 갈것	남자천사	9070	2024-06-12

47641	변희재 대표님의 명언 :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의 최대 단점은 지	운지맨	9890	2024-06-12

47640	야권의 국회독재를 막기 위해 국회해산권 부활이 시급하다.	도형	9152	2024-06-12

47639	태블릿 조작주범 한뚜껑 씹새끼에 대한 전략티비 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f	노사랑	7541	2024-06-11

47638	오일 팔 강사인지 하는 황 현 필이는 나와 토론 해보자. [2]	안동촌노	9236	2024-06-11

47637	이재명의 최후 우리국민들은 거저 지켜볼 따름이다.	손승록	9906	2024-06-11

47636	비판적 사고의 가치- 전광훈-	안티다원	9586	2024-06-11

47635	이거 안 하면 윤석열은 자원외교구 나발이고... [2]	까꿍	8168	2024-06-11

47634	민주당은 공산당식 입법 독재를 시작했다ㅡ이건 내란이다''	토함산	10871	2024-06-11

47633	국민을 빚쟁이 만든 문재인 이재명을 국민혁명으로 처단하자	남자천사	9309	2024-06-11

47632	김경재TV에서 (이재명에서 조국으로?)	안티다원	8751	2024-06-11

47631	문재인-이재명-조국-김정은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안정권	운지맨	9146	2024-06-11

47630	전북 전주의 초 3학년이 교감에게 욕설과 빰을 때렸다니 통제로다.	도형	8807	2024-06-10

47629	요즘 청와대 석열이 똥줄이 녹았나......	정문	9462	2024-06-10

47628	대통령은 문재인에게 약점이 잡힌듯 하다	서 석영	7743	2024-06-10

47627	]이화영 9.6년 중범죄자 만든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은 공범	남자천사	8474	2024-06-10

47626	홍수전의 태평천국의 경우 [2]	안티다원	9135	2024-06-09

47625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에 野들은 왜 딴지를 거는 것인가? [2]	도형	8944	2024-06-09

47624	금년 총선 패배의 결정적 요인은 사전선거 때문이다.	안동촌노	8825	2024-06-09

47623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게 뭔 말일까 ? [1]	서 석영	7345	2024-06-09

47622	2024.6.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582	2024-06-09

47621	팔십 평생을 살면서 오늘 같은 개 망신은 처음이다. [2]	안동촌노	9436	2024-06-08

47620	현재 검찰독재 국가가 아닌 민주당의 일당 독재국가이다.	도형	8503	2024-06-08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깅그리치 전 美 하원의장이 한국이 親中 공산독재국가로 향하고 있다고 주장?">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깅그리치 전 美 하...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