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수들 왜 이러실까!
최근 영상에서 장신대 김철홍 교수가 전광훈 교주에게 서비스하는 걸 보노라면 민망할 정도의 위화감을 준다. 장신대 교수라면 체면을 차려야 할 것 아닌가. 그는 전광훈 교주 보고 성경 보는 관점이 탁월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성경과 정치를 함께 운동한 특별한 사례라고 서비스 한다. 심지어 세계사적으로도 어려운 일이고 역사상 없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학자들이 깊이 연구해야할 과제란다. 자신은 전교주를 공격할 거리를 찾지 못하는데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떠든다고 하면서 신학자들도 어려운데 전교주는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신구약을 꽤 뚫어 보게 하신다. 성경을 디테일하게 일관성 가지고 설교 엮어 내는데 탁월하고 거기다가 정치운동까지 하는 건 어렵고 역사상 없었다고 읍소한다. 성령운동과 정치운동을 이렇게 함께 해 내는 건 세계사에 없었다고 거듭 칭송하면서 종교학자들도 깊이 연구해야할 주제라고 한다. 과거 총신대 서요한 교수란 사람도 전교주 칭송을 아끼지 않고 빨더니 장신총신이 번갈아 잘들도 하신다.
전교주가 성경을 풀어 대면서 흥분시티는 건 부흥강사들의 전형적 패턴이다. 알레고리칼이나 구수하고 빡센 언변으로 청중 열광시키는 건 부흥회의 전통이고 부흥강사들의 일상적 매너이다. 전교주는 파워플 허풍강사로 선동과 열광에 능하다 아날로그 시대 부흥사의 출현인 것이다. 그러 교주성 열광 파티에선 별 말을 해 대도 아멘 뿐이고 감정적 흥분 일색이다. 예배를 쎅스행위라며 오르가즘 느껴야 한다질 않나 모든 여자들은 사탄과 잔 창녀라고 하는가 하면 성경은 욕으로 만 돼있다고 한다. 심지어 예수님이 전광훈을 닮아 허물이 많다고 한다. 내교인 되려면 뭔가를 내려야 한다질 않는가 하면 재산도 바쳐야 한다고 호령한다. 숱한 거짓말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을 무슨 선지자라며 우간다 대통령과 이명박 박근혜 모두 자신이 대통령 만들었다고 한다. 작년 10월 달에는 김정은이 총통 취임식 하러 내려온다면 엄청 선동했었다. 김철홍 교수는 이런 교주의 액션이 유례없고 세계사에도 없는 신기한 사례로 보이는 모양이다. 교주는 자신이 하늘의 지혜를 받았으며 우파는 전광훈 좌파는 도올이 총사령관이라며 우파는 전교주 없으면 안 된다며 자신이 운전하는 구원 열차에서 내리면 구원 받지 못한다는 허풍썰이 김교수에게는 그리 매력이었던 모양이다. 서요한 교수도 전교주를 “2천년 만에 성경을 꿰뚫어 본 자”라고 했었는데 신학도들이 왜들 이렇게 누추한 모습들 보이는지 한숨 나온다.
이런 행태들은 자신의 지적 형편이 곤궁함을 내 보이는 작태이다. 요즘 신학도들의 영적 공허감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신학이랍시며 공부 해 대다가 신앙 탈탈 털리고 머리에 공백 생겨 공허했다가 전교주의 장광설 일격에 휘둘린 격 아닌가. 도대체 전교주의 무엇이 2천년 만인가 알뜰폰 사업가이고 한달에 3경 벌겠다는 그 굉음에 놀래버렸나? 학자면 비평적 사고훈련이 돼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게다가 대교단의 신학교 선생이면 존심이라도 좀 세워야 하는 것 아닌가 서요한 교수는 전교주 보고 어거스틴 칼빈 존 스토트를 능가하는 사람이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참! 한심한 작태이다. 뭐 아카데미즘이라고 치열하고 고뇌해본 님들인지 의문이다. 전교주는 성경 해석이 엉터리일 때가 비일비재다 환난 전 휴거를 주장하면서 14만 사천을 유대인들이라고 하며 세대주의적 주장을 들이 댄다. 그런 해석은 신학적 트레이닝의 빈곤에서 오는 무지의 소산이다. 계시록 4장 1절은 요한을 부른 것이지 교회 휴거 아니다 잘못된 해석이다. 전씨는 마치 그 옛날 다미 선교회를 연상시킬 판국이다.
그는 요한복음 16장 10절의 의義 설명하면 그것은 거짓 의이기 때문에 성령이 책망하신다는 무지스런 해석을 한다. 아니! 그 말씀이 어떻게 거짓 의란 말인가 예수그리스도의 구속하신 사역을 성부 하나님이 義로 인정하신다는 뜻인데 허풍 강사의 마구잡이식 토설은 그냥 내키는 대로이다. 교주는 계시록의 24장로를 구약을 기록한 저자들이라고 헛소리 한다. 웃겨주는 썰이다. 그리고 창세기 1장 3절의 빛을 그리스도라고 한 적도 있었다. 주관적 허풍인 게 폭로되는 사례들이다. 자기 손가락 하나로 청중을 일어나 앉아 시키질 않나 교회당에서 사람들을 대가리 박게 해 빈축사질 않나 대선에 나와 절대 사퇴 않고 끝까지 간다고 호령 했다가 금방 사퇴하고 구주와를 내보냈다가 금방 사퇴시키고 하는 행태를 보았을 텐데 김철홍 교수는 뭘 보고 그렇게 입이 마르게 교주를 칭송하시나? 무슨 내적 관계라고 있어서 그러시는 건가? 교주의 숱한 거짓말과 이단잡설을 보고 들었을 것 아닌가. 한국교회에 끼친 해악을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는가? 신학교수들 왜 그러시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겠다. 혹시 전교주가 자신을 메시야나라의 왕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그를 찐 메시야국 왕으로 모시려는가? 신학도들이 이러면 안되지! 제발 자중해줬으면 좋겠다.
2025.9.17.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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