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한 한국교회의 선한 싸움
성일종 국힘 의원이 KBS 아침방송에 나와 이야기하기를, 이번 한국인 300명 체포·구금 사건은 관세협정 타결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과, 한국에서 교회와 목사들을 탄압하는 것에 대한 보복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동안 여의도순복음교회,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운정참존교회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난리를 벌였다. 특히 손현보 목사의 구속은 심각한 교회 탄압의 대표적 사례이다. 유죄로 판결난다 해도 고작 벌금형 정도일 일을 구속까지 하다니, 이는 단순한 일회성 사건이 아니고 한국교회를 짓밟아 씨를 말리려는 폭력적 의도를 드러내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혁명을 이루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을 기독교회로 여기며, 우선적으로 제거하려 한다. 목회자들에 대한 압수수색, 그리고 손현보 목사의 구속은 ‘시리즈물’처럼 계속될 교회 탄압의 신호이며, 이는 공산 혁명의 작전 수행으로 보아야 한다.
엄청난 공산 주사파의 적화 전략이 대성공을 거두어, 나라의 핵심 근간을 모두 장악하고 대통령과 국회 절대다수까지 차지함으로써 적화혁명의 모든 조건이 갖추어졌다. 저들에게 걸림돌은 한국교회 하나뿐이다.
교회만 없애면 적화통일에 아무 지장도 없게 된다. 손현보 목사는 이를 미리 알리며 투쟁해 왔다. 10·27 운동은 그의 대단한 성과였다. 한국교회는 빨리 대책을 마련하고 투쟁의 전열을 정비해야 한다. 자유대한의 운명이 촌각에 달려 있다.
교계 지도자들과 원로들, 교단 대표들은 서둘러 대책위를 구성하고 선한 싸움의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 한가히 교회당 안에만 머물렀다가는 피비린내 나는 킬링필드가 이 땅에 재현될 수 있다. 공산당 학정을 아는 세대는 기력을 잃고 저물고 있으며, 젊은 세대들은 전교조 교과서와 각종 좌파 미디어에 오염되어 역사적 분별력이 없는 상태다.
전교조 출신을 교육부 장관 자리에 앉히겠다는 나라가 되었고, ‘털맨’ 김어준이 나라를 주무르는 판국이다. 좌편향 여자가 주미대사를 하겠다며 나서고 있다. 이진숙 하나 제거하려고 저 안달하는 사태를 보라. 특별재판부 설치 요구는 좌파들의 인민재판 본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 아닌가.
한국교회 지도자들, 특히 대형교회 목회자들 정신 차리기 바란다. 캄보디아는 공산 크메르루즈와 폴 포트 집권 시기에 죽임당한 인구가 170만~200만 명, 당시 인구의 4분의 1이 목숨을 잃었다. 집단 매장지(킬링필드) 2만여 곳이 발굴되었고, 공식 보고된 유해만 수백만에 이른다. 킬링필드로 알려진 이 공산당의 집단학살은 인류 역사상 대표적 제노사이드로 기록되고 있다. 안경을 썼다는 이유로, 지식인이라는 이유로 집단 처형이 이루어졌으니, 이 공산 악당들이야말로 인류의 공적이 아닐 수 없다.
이 학살의 주체들은 프랑스에서 유학한 청년 공산주의자들이 결성한 극좌 혁명 집단이었다. 최강욱이 “여러분 주변에 많은 2찍(국힘당 지지자, 민주당 반대자)들이 살고 있는데, 한날한시에 싹 모아다가 묻어버리면 민주주의에 성공한다”고 말한 것—이것이야말로 제노사이드를 연상시키는 케이스가 아닌가.
목회자들 정신 차리기 바란다. 특히 대형교회 목회자들과 교단 장들은 현실인식에 눈뜨기 바란다. 자유대한을 지켜내지 못하면 형장의 이슬을 각오해야 할지도 모른다. 북·중의 세력을 업고 자유대한을 삼켜 공산 주체 교화로 몰아가려는 무서운 작전이 아무 장애도 없이 진행되고 있다.
자유대한을 지켜내는 책임은 오로지 한국교회의 몫이다. 좌경화된 교단과 목회자들, 이제 정신 가다듬으라. 적화가 현실이 되면 좌파·진보 가릴 것 없이 기독교인은 모두 숙청 1호이다. 손현보 목사의 투옥을 기화로 일어나야 한다. 선한 싸움을 위한 조직화 작업이 들어가야 한다.
“세이브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싸우는 것도 방안일 것이다. 전한길, 그라운드씨 할 것 없이 집결해야 한다. 이 시대에 이재명 정권을 돕는 목회자가 있다면, 그는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를 주도한 자들의 후계자일 것이다.
도봉산 입구에 가면 김근태 기념 도서관이 있는데, 그 건물의 상징이 “희망은 힘이 세다”이다. 아마 김근태의 신조였던 모양이다. 이 반국가 세력(종북 주사파 세력, 내란 세력들)을 해체시키고 자유대한을 지켜내며, 한·미·일 동맹을 단단히 하여 세계로 웅비하는 자유대한을 희망하자. 건강한 희망은 힘이 세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의 길은 마르고 저속한 자의 희망은 무너지리라 ( 욥8:13.일부분 의역)
2025.9.10.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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