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가리 개념 연예인 여기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상호 관세를 25%에서 15%로 합의했다. 이재명 정권은 이것을 대단한 훈장인 양 자랑하고 있지만, 국민이 보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엄포 작전에 말려들어 15%를 상납한 것으로 보인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렇게 평가했다. "FTA를 추진할 당시 광우병 괴담을 만들어 나를 매국노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관세 15% 협상을 자화자찬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던 한미FTA의 골자는 자유무역협정으로 상호 간에 관세나 규제 등을 철폐하거나 완화하자는 협정이다. 그러나 여기에 좌파 단체들은 '광우병'을 깃발을 들고 FTA 반대와 이명박 정권 타도를 외쳤다. 홍준표는 15% 관세를 비웃으며 이렇게 덧붙였다. "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던 연예인들은 다 어디 갔느냐."
15% 관세 체결이 대단한가? 네가 하면 폭동이고 내가 하면 민주화운동이라는 이중성은 여기에서도 나타난다. 좌파의 이중성, 빨갱이의 모순, 조센징의 거짓말 버릇이 이제는 붉은 인사들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민주당에서 융합 작용을 하며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자유무역협정 체결에도 청산가리를 먹을 정도라면 15% 관세 체결에는 분신자살이라도 해야 할 판인데, 청산가리 여배우 김규리는 어디서 무엇 하고 있을까.
청산가리 여배우는 김민선이었다. '청산가리 여배우 김민선'이라는 별명이 따라붙자, 김민선은 김규리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청산규리'라는 별명이 붙었다. 15% 관세가 대단한 훈장이 되는 이재명 시대를 맞이하여 청산규리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혹시나 15% 관세를 보면서 할복이라도 하거나, 이재명을 찍었던 손가락이라도 자르려 하고 있을까.
아니다. 청산가리 김규리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 그리고 관세가 15%나 25%가 되는 것에 신경 끄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중이다. 네이버 영화 포스터에도 김규리 얼굴이 보인다. 아무리 청산가리 여배우이거나, 하수구 독극물 여배우라 하더라도 써먹을 영화는 있는 모양이다. 그러고 보니 영화는 무당 영화였다. 김건희 영부인을 저격하는 영화라고 한다. 이재명 시대에 청산가리 배우들의 전성시대가 열리는 모양이다.
김규리는 전형적인 관변 연예인이다. 정권의 보조금을 받아 연명하는 단체처럼 정치권 주변에 얼쩡거리며 정치권에 부역하고 떡고물이라도 주워 먹는 연예인이 관변 연예인이다. 관변 연예인은 정기적으로 정치적 발언을 해야 한다. 은연중에 상대 정당의 치부를 들쳐내고 좌익사상을 옹호하며 국민을 세뇌한다. 그 대가로 관변 연예인들은 꽃길을 보장받는다.
미국산 소고기가 청산가리보다 더 위험하다고 한 김규리 발언은 정치적이었고, 무식한 발언이었다. 지금 돌아보면 참으로 부끄러운 발언이었다. 그러나 김규리는 사과한 적도 없다. 김규리는 자기가 무식하고 방자하다는 것을 만방에 과시했지만, 김건희 저격 연화에도 출연하고, 경기도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바쁜 세월을 보내고 있다. 청산가리 발언의 대가로 꿀물을 빨고 있는 것이었다.
김제동, 김미화가 한 시절을 풍미한 적도 있었다. 김규리의 앞길에도 호시절이 펼쳐질 모양이다. 머리는 텅텅 비어 든 것은 없지만 아가리질 하나로 출세하는 세상, 옛날에는 재능이 없어 몸으로 때운다는 여배우 소문은 들어보았지만, 주뎅이 하나로 시대를 정복하는 여배우라니. 이런 배우들이 설치는 것은 홍준표에게도 책임은 있다. 천하를 다투는 대선에서 홍준표는 나아가 싸우지 않고 뒤로 숨어버렸고, 게다가 숨어서 같은 편 등 뒤에 총질을 하지 않았던가.
청산가리 김규리 같은 연예인들도 이제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양심도 없고 머리에 든 것도 없이 무슨 연예인을 한단 말인가. 그리고 홍준표 같은 정치인들도 이제는 좀 찌그려졌으면 좋겠다. 무슨 코미디언도 아니고 자꾸 깔짝댄단 말인가. 경기도민은 얼마나 돌대가리이기에 저런 여자가 홍보대사를 하도록 놔두는지, 국민은 얼마나 멍청하길래 저런 정치인이 설쳐도 놔둔단 말인가.
비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