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22일 폭우 피해와 관련해 국민들이 죽어가는 그 엄혹한 현장에서 음주 가무를 즐기거나 대책 없이 행동하는 정신 나간 공직자들에 대해서 아주 엄중히 단속하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이 말이 왜 이재명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말로 들리며 너나 잘하세요 하고 싶을까?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폭우 피해와 관련해 “시민들이 국민들이 죽어가는 그 엄혹한 현장에서 음주 가무를 즐기거나 대책 없이 행동하는 정신 나간 공직자들에 대해서는 아주 엄히 단속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공직사회는 신상필벌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했다.
앞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기 북부 지역에서 인명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지난 20일 강원도 홍천군의 한 식당에서 열린 야유회에 참석해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보도됐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개념 없는 내로남불=양아치들이다.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는 날 여권 핵심 인사들을 불러 만찬을 하고 저녁 식사를 하며 현장파나 찾고 있었다니 윤석열 정부 때 이런 짓을 했다면 어떻게 나왔을까 시커먼 속이 보인다.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며 4명이 사망하고 축구장 1만8000개 면적에 달하는 농작물이 물에 잠긴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핵심 인사들을 불러 만찬을 한 것을 두고 비판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이들이 저녁 식사를 하며 스스로 '현장파'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데, 야당은 '국민을 울린 잔혹한 만찬'이라고 평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18일 "국민이 고통받는 상황에서 감자전·전복전이 웬 말이냐"면서 "아무리 비 올 때 먹는 음식이라 하더라도 국민이 고통받는 상황에서 감자전·전복전 먹은 것을 자랑하면 국민이 '맛있게 드셨습니까'하고 박수 보낼 것으로 기대하셨나. 국민을 두 번 울리는 잔혹한 만찬"이라고 지적했다.
대통령실은 전날 이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만찬 회동을 가진 사실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나온 농담도 공개됐다. 우 의장이 "저와 대통령은 같은 파다. 무슨 파인 줄 아느냐"고 묻자 이 대통령은 "무슨 파예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우 의장이 "현장파"라고 답하자 참석자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졌다고 한다.
우 의장은 "대통령이 국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을 찾아가 국민의 삶을 꼼꼼히 챙기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잘 보고 있다"면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만찬 메뉴는 한우 떡갈비, 우럭 소금구이, 순두부 요리, 감자전, 전복전 등 한식과 식혜, 오렌지주스였다.
문제는 같은 시각 집중 호우로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오전 이번 집중호우로 모두 5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경기 오산 1명, 충남 서산 2명, 당진에서 1명 등 사망자가 4명 나왔고,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에서 1명이 실종됐다.
이재민은 13개 시·도 52개 시·군·구에서 3413세대 5192명이다. 2863세대 4000명이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집중 호우 침수 피해 규모는 17일 기준으로 벼와 콩, 쪽파, 수박 등 농작물 1만3033헥타르로 집계됐다. 축구장 1만8000개의 면적과 맞먹는다.
우리 속담에 부전 자전,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했다. 이재명과 총리·국회의장·특보가 국민들이 폭우로 죽어나가는 그 시점에 만찬을 하며 히히덕 거리고 있는데 시장인들 제 정신이겠는가?
이재명은 자신부터 폭우가 쏟아지는 날 만찬을 한 행위를 국민 앞에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이런 말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자신은 만찬을 하며 국민들이 폭우로 죽어나가는 것에 신경도 쓰지 않고 똥 묻은 개 재 묻은 개에게 더렵다고 하며 음주가무를 한 시장을 엄히 단속하라는 것은 안하무인이나 할 수 있는 짓이지 양심 있는 사람은 할 수 없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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