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돈은 마귀라고 하니깐 진짜인 줄 알더라고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재명은 부패한 사람으로 음해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왜 대장동 재판과 각종 재판을 재판부가 연기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고 재판을 통해 정정당당하게 부패 음해를 밝혀내려 하지 않는가?
이재명에게 돈이 과연 마귀일까? 법카 횡령, 여기저기 부정부패 혐의에 연류된 사람의 입에서 어떻게 공직자들을 모아 놓고서 돈이 마귀랄 수 있는 것인지 그 곳에 모인 공직자들이 저런 위선자가 대통령이라니 이 나라가 암울하다 하지 않았겠는가?
이재명이 5급 공무원 신임 관리자들에게 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 돈은 마귀라고 했다는 데 대장동 부정 개발로 수천억 원을 저수지에 숨겨 놓고 쓰고 있다는 의혹이 있는 자가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럼 대장동 재판 속개해서 음해 의혹 벗고 억울함을 풀어라!
이재명은 14일 “저는 정말로 치열하게 제 나름의 삶을 관리해 왔다”며 “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 돈은 마귀”라고 했다.
이재명은 이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국민주권시대, 공직자의 길’을 주제로 열린 70기 5급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생 특강에서 “저는 부패한 사람으로 음해를 당하고 공격당해서 이미지가 ‘저 사람 뭐야’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마귀는 절대로 마귀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지 않는다.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게 언제 드러나냐면 그 사람이 잡혔을 때”라며 “특수부 검사들이 조사하는 기법이 딱 정해져 있다. 일반 사범을 잡으면 인사고과에 별로 영향이 없는데 공직자를 잡으면 평생 점수가 높다”고 했다.
그러면서 “절대로 거기에 넘어가지 말라. 처음부터 그러지 않기에 아예 문제 될 일을 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며 “돈은 그렇게 무서운 거니까 마귀라고 생각하고 조심하시면 여러분의 인생이 편해질 수 있다”고 했다.
이재명은 “여러분은 누군가로부터 엄청난 권력, 권한을 위임받는다. 공직자이기 때문에 여러분 손에 사람의 목숨이 달려 있다”며 “공직자는 누군가에게는 신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공적인 일은 모든 사람의 일, 모두에게 관계된 일을 대신하는 것”이라며 “여러분은 누군가로부터 엄청난 권력, 권한을 위임받고 수없이 많은 사람과 관계된 일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 판단에 의해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고 아니면 아이를 안고 세상 떠나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했다.
원래가 거짓말쟁이 위선자들이 말은 청산유수로 잘한다. 그러나 행동이 따르지 않기 때문에 문제이며 위선자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것이다.
이재명이 과연 공직자들 앞에서 청렴을 말하고 자신은 부정부패 음해를 당하고 있다고 하며 돈을 마귀라고 하는 것을 보니 과연 마귀가 광명의 천사로 둔갑한 자가 맡긴 맡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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