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기장측 교회 집사라도 그렇지 어떻게 여성에게 술을 따르게 하고 받아 먹는 짓을 할 수 있는가? 교회 표를 얻기 위한 기독교를 팔은 잡사가 아닌가 싶다. 이에 일부 여성들이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취지의 비판을 제기하자 아부쟁이들이 소탈한 대통령이란다.
이재명이 기장측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고 해도 대통령이 여성에게 술을 따르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 여성을 술 접대부로 취급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참으로 이런 자가 기독교인이라고 하고 대통령이라니 이게 나라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시민들과의 회식 도중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성에게 술병을 건네고, 이를 받은 여성이 이 대통령의 잔에 술을 따르는 장면을 두고 일부 여성들이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취지의 비판을 제기하고 나섰다.
회식 자리에서 여성이 중년 남성에게 술을 따르는 행위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이유에서다.
12일 X등 일부 SNS를 중심으로 전날 이 대통령이 광화문에서 시민들과 회식하는 사진·영상이 확산하면서 일부 여성 누리꾼들은 이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섰다. 그가 회식 도중 자신의 술병을 말없이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성에게 건네고, 해당 여성이 이 대통령에게 술을 따른 것을 문제삼은 것이다.
이들은 “테이블에 있던 잔에 소맥을 직접 제조했으면 본인 잔도 직접 채우면 되지 않느냐”며 “그동안 남초 회사에 다녔지만 저렇게 술병을 건네는 회식은 해본적이 없다”고 적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멀쩡한 여성이면 이 사진 보고 불쾌한 게 정상”이라며 “이 대통령 자리에 당신 회사 사장님을 넣고, 옆에 여성이 본인이라고 상상해보라”고 적었다.
다만 이 대통령의 이번 회식을 두고 “소탈한 대통령이다”라는 긍정적 반응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좋은 형님이 술을 줘도 기분이 좋은데 대통령님이 따라주시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꼭 한번 지나치기만 해도 좋겠다”고 적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소박한 대통령이 탄생했다”며 “금요일날 이정도는 먹어도 되는 것 아니냐. 우리도 다들 이정도는 하지 않느냐. 대통령이 마음 편히 식사 한 끼 하는게 뭐가 그리 잘못되었냐”고 반문했다.
이렇게 아부 열심히 해봐라! 그러면 아마 이재명이 찾아서 한 자리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성군 밑에는 직언을 하는 충신이 모이지만, 악군 밑에는 아부쟁이 간신들만 모인다는 것이 헛소리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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