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재업글: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라
작성자: 배달 겨레 조회: 612 등록일: 2025-06-26
재업글: 2025년 1월 12일자 글을 다시 올립니다.
===================================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라.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너희들에게 선거는 없다!!

========================================


자유민주주의 기반 시장 경제 체제와 인민 민주주의(=민중 민주주의=공산 전체주의=빨갱이 세상=김 일성의 세기와 더불어=더불어 공산 패악당기반 사회주의 체제간 첨예한 전쟁이 지금 대한민국 땅에서 벌어지고 있다이제 슬슬 최종 결판전으로 달리고 있고 곧 승부가 나지 싶다.

 

이 글을 쓰는 나필명 '배달겨레'는 사랑하는 내 모국 대한민국에서 90년대말에 터진 IMF의 여파로 40년의 모국 생활을 뒤로 하고 미국으로 건너와 25년을 살고 있는 60대 중반의 평범한 가장이다. 모국에서는 현재 글로벌 탑의 회사에서 일했고 미국에 온후로는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살아 왔고 지금도 나름 글로벌 지명도가 있는 회사에서 그룹 본사의 상위 관리자로 일하고 있다. 나 잘났다고 자랑할려는 게 아니고 40살에 생판 다른 나라로 이민 와서 나를 존재케 해준 원동력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함이다. 빈곤과 배고픔을 자양분 삼아 살았고, 근면-성실의 바탕위에 현지인들에게 비해 2-3배 각고의 노력을 해왔기에 'Smart and hardworking Korean, He is the man!!'으로 평가받아 60대 중반임에도 현직에 있다. 


2030 세대 여러분에게는 삼촌/아버지뻘 되는 나이지만 건국 대통령 이 승만 대통령님의 리더쉽 아래 자유 민주주의/시장 경제 시스템을 1948년부터 추구하여이제는 글로벌 경제 강국글로벌 탑 기술 강국글로벌 문화 대국 및 글로벌 5위의 군사 강국으로 성장한 내 모국 대한민국을 잠시도 잊어 본 적이 없고모국이 잘나가면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워 하고모국이 어려우면 누구보다도 걱정하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2030-4050 세대들 이여

여러분들 생애를 걸쳐 단 하루라도 먹을 게 없어서 굶어 본 적이 있는지 기억해보라단언컨대 없을 것이다나는 극빈의 농촌 태생 60년생이라 배고픔이 뭔지 알고 가난이 뭔지 뼛속 깊이 경험하면서 유년 시절을 보낸 사람이다그리고 지금 광화문에서한남동에서헌법 재판소 앞에서, 국개 새끼들이 모여있는 여의도 함바집에서 심지어 8년전 거짓말과 선전 선동에 속아 박 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던 광란의 현장부터 힘든 몸을 이끌고 민노총 빨갱이들 집회처럼 누가 일당을 주는 것도 아닌데 칼바람과 맹추위에도 길바닥에서 밤을 새우며 탄핵 반대를 외치는 어르신들 중 많은 분들이 나처럼 가난과 배고픔을 견디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구시며 거의 모든 것을 희생하신 위대하신 분들이다기회가 되면 지금 내가 말하는 게 사실인지 그 분들께 직접 여쭈어라아마도 같은 답을 들려주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들 안아드리고, 그분들 우시면 함께 울어라. 분연히 일어서거라. 그리고 다음과 같이 포효하라!!!


  •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사수, 가즈아!!
  • 인민 민주주의 공산주의 박멸, 가즈아!!
  • 윤통 직무복귀 대통령실 입성, 가즈아!!
  • 반중 삼각동맹 통일한국 실현, 가즈아!!

   

본 시리즈 글의 마지막으로 건국 대통령 이 승만 이후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드신 위대한 대한민국 리더 박 정희 대통령을 알아보라대한민국이 다시는 만나기 어려운 이분의 생전 육성 연설을 들어보라그리고 여차 역대 대통령들과 비교해보라그러고 나면 건국 대통령 이 승만과 더불어 지나 50년간 자생 타생 빨갱이들이 전교조라는 악랄한 교육 현장 빨갱이들을 동원해서 왜 이 분을 그토록 저주하고 폄하했는지 깨달으라!!!


2030은 물론 전교조 빨갱이에 의해 세뇌된 40-50대여 들어보라그리고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과 엘리트들이 어떻게 이분을 평가하고 있는지 찾아보고 깨달으라!!! 이건 팩트이고 여러분들이 금시초문이라면 미안하지만 전교조 빨갱이들에게 왜곡되고 일그러진 교육을 받았다는 증거다.


중공 등소평박 정희는 나의 멘토다!


노 무현 전 대통령외국을 돌아 다녀 보니 외국 지도자들이 온통 박정희 얘기뿐이더라


역사학자 폴 마이클박정희는 세계 최빈 국가를 불과 20년 만에 세계 정상급 국가로 만든 인물이다세계 최빈국을 경제 강국으로 끌어올린 영웅을 영웅으로 대접하지 못하는 한국을그리고 한국에 박정희 기념관이나 동상 등 국가기념물이 없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난 후 에야 가능하다이런 인물을 독재자라고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박정희는 누가 뭐라해도 세계가 본받고 싶어하는 모델


러시아 푸틴박정희 관련 책과 자료를 싹 찾아서 가져와라그는 나의 롤모델이다.


중공의 강택민황병태 주중 대사에게 새마을 운동과 한국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등 한국의 발전 모델을 전수해 줄 것을 특별히 요청했고각 성장과 인민 대표들에게도 황 대사의 특별 교육을 받도록 지시.


우즈베키스탄 카리모프 대통령한국의 경제개발 모델을 중시하고 있다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기를 많이 읽으며박정희식 발전 모델을 참고로 하고 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캄보디아 경제 발전을 위해 여러 사례를 연구했는데한국이 캄보디아와 가장 유사했고박정희 전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모델을 많이 따르고 있다그런데 치매 모지리 문가 새끼가 훈센 총리를 찾아가서는 뜬금없이 "내젼율 귝복햔 지혜률 나눠쥬세기 바랍니더버버버라고 개소리를 시전한 거 기억하니킬링 필드 캄보디아 내전을 통해 공산주의 체제를 확립한 경험을 공유해달라는 소리다.

 

아직도 내 설명이 이해가 안가면 너는 미안하지만 아이큐 두 자리 모지리 인정해라.


싱가포르의 리콴유 전 수상어떤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관심과 정력을 언론과 여론조사로부터 호의적인 평가를 받는데 소요합니다또 다른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정력을 오직 일하는 데만 집중시키고 평가는 역사의 심판에 맡깁니다만약 박 대통령이 눈앞의 현실에만 집착하는 분이셨더라면 오늘 우리가 보는 이런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 미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 박사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 동시에 이루어 지기란 사실상 어려웠다러시아가 이 두가지를 동시에 추구하다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다 알고 있지 않은가자유를 좀 누르더라도 경제를 회생시켜야 한다고 봤던 당시 박 대통령의 생각이 옳았다.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인류 근현대사에 기록된 것 가운데 6·25전쟁후 40년동안 한국이 이룩한 경제 성장에 필적할만한 것은 없다.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박정희가 없었다면 자유 민주주의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심지어 북괴 김 정일예전의 유신에 대해서 말들이 많지만 박정희는 새마을 운동을 통해서 경제를 성장시키지 않았는가서울을 보라서울은 도쿄보다도 나은 민족의 자산이다


2030-4050 이여 다음 결론을 뼈에 새기라더불어 공산 패악당을 필두로 하는 저 악랄하고 사악한 반 대한민국 세력들의 마지막 발광으로부터 여러분들과 여러분들 후손이 살아가야 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사수하라

그리하면 미국을 비롯한 만방이 도와 지나 40년간 대한민국을 갉아 먹어온 반 대한민국 빨갱이 세력들을 박멸하고 곧 다가올 자유 민주주의 통일 대한민국을 실현시키는 주역이 되어라!! 

박 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남기신 생전의 육성 연설을 찾아서 들어보라그리고 문가같은 꼭두각시와 와 동네 양아치 찢 재명이와 비교해 보라카랑카랑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 분의 국가관과 대한민국을 향 리더쉽을 느껴보라!! 

온갖 사악한 악칭을 붙여 독재자라고 여러분들에게 약 팔아 처먹은 전교조 빨갱이들이 왜 그토록 이분을 저주했는지 비로소 여러분들이 깨달으리라!!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조직적인 反美운동은 누구의 사주일까? [4]
다음글 업데이트-관련 영상 삽입-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2025년 6월 24일 밤 9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219 황교안에게 대권출마 면목이 있나? 비바람 2052 2025-04-13
49218 이거이 무엇을 의미하나 [2] 까꿍 1544 2025-04-13
49217 2025.4.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807 2025-04-13
49216 지쳐가고 있을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158 2025-04-12
49215 조기 대선에서 反이재명 세력은 무조건 한 팀으로 뭉쳐야 산다. 도형 2126 2025-04-12
49214 주사파민주당 입법부, 우리법연구회 사법부가 대한민국 망쳐 남자천사 1920 2025-04-12
49213 한동훈 딜레마 고들빼기 1571 2025-04-11
49212 대한민국의 모든 부처와 사회가 좌익들의 패권·주류 나라가 되었다. 도형 2561 2025-04-04
49211 저ㅡ아주머니의 피눈물과 통곡은 어찌 할꼬?! 토함산 2527 2025-04-04
49210 논객넷 회원님들의 후원을 바랍니다 [4] 관리자 2828 2025-03-29
49209 눈사람 만들기 = 대통령 만들기 [1] 진실과 영혼 2045 2025-04-11
49208 계시록의 나팔 심판-神學- 안티다원 2079 2025-04-11
49207 민주당은 한입 갖고 두 말하는 정당으로 절대로 국민들은 속아서는 안 된다. 도형 1994 2025-04-11
49206 독수리와 아프리카 윤석렬 비바람 2362 2025-04-11
49205 윤대통령 가장 큰 실수가 초기에 문재인·이재명 구속않은 것이다. 남자천사 3440 2025-04-10
49204 인권정책기본법 반달공주 1649 2025-04-10
49203 이데아와 순수형상-哲學- [2] 안티다원 2084 2025-04-10
49202 ]‘이재명 봐주기 재판 사법부 국민 두렵지않나’. 2030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1946 2025-04-09
49201 여권 대선후보에서 尹 대통령 탄핵찬성파들은 불출마 선언하라! 도형 2055 2025-04-09
49200 亡國의 共犯들! 토함산 2059 2025-04-09
49199 김문수 죽을 자리는 봐 두었는가? [1] 정문 2073 2025-04-09
49198 그들만의 세계, 법조인 윤석열 [1] 고들빼기 1780 2025-04-09
49197 '윤 어게인(Yoon Again)'은 가능한가? 비바람 2154 2025-04-09
49196 나에게 단 하나의 폭탄이 있다면 빨갱이 소탕 2369 2025-04-09
49195 '윤 어게인(Yoon Again)' 캠페인에 대해 운지맨 2252 2025-04-09
49194 간첩죄 개정을 반대하는 야권 의원들을 공산주의자라고 하면 과언일까? 도형 1987 2025-04-08
49193 윤석렬, 내 그랄 줄 알았다. [3] 비바람 2293 2025-04-08
49192 국민저항권 스토리-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2174 2025-04-08
49191 대법원은 대선후보 등록전에 이재명 선거법위반 반드시 판결하라 남자천사 2393 2025-04-08
49190 박범계가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정당화 사유 인정했다고 했다. 도형 2152 2025-04-07
49189 중공은 지금 대공황 상황에 직면으로 보임 모대변인 1692 2025-04-07
49188 김문수 장관의 제주4.3 소신 나그네 2486 2025-03-21
49187 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엇갈린 주장 [2] 비바람 3204 2025-03-22
49186 논객넷 빌드업 안티다원 2514 2025-04-07
49185 백해무익 위헌정당·반역정당 이재명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898 2025-04-07
49184 8:0 이 된 이유: 정형식의 약점 협박 때문에? [2] 까꿍 1574 2025-04-06
49183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 까꿍 1500 2025-04-06
49182 2025.4.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815 2025-04-06
49181 조기대선이라도 이재명은 이래서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2047 2025-04-05
49180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1] 고들빼기 1605 2025-04-05
49179 세이브 코리아를 비판함 빨갱이 소탕 2131 2025-04-05
49178 장제원과 박원순 & 윤석열 파면의 의미 운지맨 2063 2025-04-05
49177 "대한민국은 죽었다" 손승록 1856 2025-04-05
49176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대법원이 직접 조기 판결 대선출마 막아야 남자천사 1938 2025-04-05
49175 역시 조센징은 피가 더러은 개돼지야 ㅋㅋㅋㅋㅋ 정문 2110 2025-04-04
4917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문 (전문) 나그네 2076 2025-04-04
49173 尹 운명 가른 헌법 재판관 8인은 누구 나그네 1748 2025-04-04
49172 마은혁은 먹잇감이었나. 빨갱이 소탕 2326 2025-04-04
49171 이재명민주당 탄핵 협박 막장정지 등 돌리는 민심 두렵지 않나 남자천사 1970 2025-04-04
49170 이재명 위에는 사람도 없고 법도 없고, 그냥 안하무인일 뿐이다. 도형 2140 2025-04-03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재업글: 2030 더 나아가 4050이여 분연히 일어나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재업글: 2030 더...
글 작성자 배달 겨레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