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는 공급과 수요으로 움직입니다.
기본적으로 보통 일을 어느 정도 많이 하면 생산량도 늘어나고 그에 비해 임금도 올라가는
게 공급과 수요 즉, 생산량과 임금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어
지나치게 인플레이션이 생기거나 지나치게 과잉 공급이 되지 않게 해줄 것이라 봅니다.
만약 일을 적게 하자고 주장한다면,
일을 적게 한만큼 생산량을 줄어들게 되므로 그만큼 임금도 적게 받을 것은 당연하므로
풍요를 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즉 전보다 가난해지는 법이죠.
만약 일을 적게 하고 임금은 전과 같이 받자고 한다면,
기업들은 적자나고 돈은 풀려나고 생산량은 줄어드니 인플레이션이 폭발할 지경이 될 것입니다.
실업률은 늘어날 것은 분명합니다.
확실히 더불당이 집권하면 물가가 오르고 집값도 오르고 풍요보단 상대적 가난을 누리고
부는 증시나 부동산을 통해 돈 있는 사람만 돈을 버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 봅니다.
주식이 오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사람들이 일을 하여 돈을 벌 수 있게 특히 자영업자들이 주 4.5일제로 인해 어떤 이득이 있을까요?
갈수록 생산성은 떨어지고 실업률은 떨어지는 법이죠.
외국인 노동자들만 좋아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더불당은 어느나라 정당인지 외국인을 위한 정당으로 운영할려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