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 그리고 MC몽 / 걸그룹 컴백 대전 (Feat. 안정권, 인생 최대 위기)
작성자: 운지맨 조회: 755 등록일: 2025-06-22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 그리고 MC몽 / 걸그룹 컴백 대전 (Feat. 안정권, 인생 최대 위기)

 일단 이재명 때문에 지금 나라 곳곳이 다 부서지고 있는데도 민주당과 이재명 지지율은 상승하고 국힘 지지율은 20%대 밑으로 다시 떨어지고 있고, 지금 3대 특검 통과돼서 우파 전체가 싹 다 초토화될 위기다. 검찰청 해체, 전작권 환수, 대북 확성기 중단, 대형마트 규제 강화, 내란 지원금 50만 원 등 이재명 정권의 국가 파괴 행위들에 대해서는 일일이 다 열거하기에는 여백이 부족하고, 김민석 총리 후보자 비롯해서 이재명 정부 인사들도 하나같이 다 맘에 안 드는 인간들이다. 김민석 같은 경우는 출입국 기록 등 여러 가지로 논란이 많고, 논문 표절 잘 잡는 변희재 대표가 이 떡밥을 제대로 물었으며, 변희재, 안정권, 김영민 등 여러 우파 애국 유튜버들이 한 목소리로 이재명을 막지 못한다면 김민석만이라도 막아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지만원 박사는 5.18 전라도 빨갱이 카르텔 및 위장보수-위장탈북자 카르텔과 계속해서 법정 투쟁을 이어 나가고 있고, 안정권 대표는 이재명 재판 재개와 당선무효를 위한 사법부 압박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변희재 대표의 경우는 한동훈, 최태원, 서현주, 윤석열, 강백신, 신자용, 엄희준 등 여러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 조작-날조범들을 모조리 싹 다 고발 조치하는 것은 물론 SKT 유심 대란 역시 다 해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한다. 윤석열은 솔직히 말해서 우리 같은 정통 우파들 입장에서 보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계륵(鷄肋) 같은 존재다.

안정권, 인생 최대 위기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지금이 과거 세월호 가도면 설계 참여했다가 감옥 갔을 때나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 여전사와의 폭로전으로 자살 시도해서 죽음의 고비를 넘겼을 때보다도 훨씬 심각한, 본인 인생 최대의 위기 상황이고 최근에 서초경찰서에서 민주파출소 측의 내란선동죄 고발로 인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왔는데 본인 또한 앞으로 이재명을 끌어 내리지 못하면 최소 수십 년 이상 중형을 면치 못할 것을 직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安 대표 말에 의하면 지금의 집회 참석 인원으로는 절대 이재명 못 끌어 내리고 지금보다 한 10배는 더 많이 모여야 우익의 3대 아이콘 윤석열-김건희-안정권을 구할 수 있다고 하고, 그러면서 국가 영웅은 앞으로 윤 어게인 운동을 서초동에서 혜화역이나 다른 곳들까지도 확대시키고 아예 지방으로 전국투어까지 돌 계획도 있으니 기업 486-1948-0815(예금주 : 안정권) 계좌로 후원 좀 많이들 해 달라며 후원을 유도하기도 했다. 안정권 대표는 이미 두 번이나 감옥을 갔다 와서 본인도 솔직히 더더욱 감옥 가기가 싫고 무섭지만 이렇게 이재명과 온몸으로 맞서다가 또 감옥 가서 오랫동안 못 나오더라도 최소한 가족들이나 후손들한테 부끄럽지는 않은데 조갑제나 정규재, 혹은 김상욱처럼 이재명 밑에 개처럼 벌벌 기어 다니면서 목숨 구걸하는 건 부끄럽고 창피해서 도저히 못 하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安 대표는 손현보 목사를 향해서도 "손현보 이 씹새끼 난 목사로 인정 안 해! 이 새끼가 방해만 안 했어도 윤 어게인 집회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고 이재명 충분히 끄집어 내릴 수 있었어! 하, 씨발, 내가 살다 살다 같은 우파한테 맞불 집회를 당해 본 건 손현보 이 새끼가 처음이여. 이 새끼 이제 보니 완전 프락치 새끼에요! 전한길, 황교안, 그라운드 C, 전부 다 이 개새끼한테 놀아나고 있는 겁니다!"라며 원색적인 쌍욕을 퍼부으며 맹비난하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쏟아 냈고, 어제 안정권 대표는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화가 많이 나 있어서 방송에서 수시로 언성이 높아졌으며, 그 와중에도 국가 영웅은 오늘 열이 39~40°C까지 올라갔는데도 윤 어게인 집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

 일단 정치 이야기는 가볍게 이 정도로 하고, 우선 주학년이 일본에서 유명 전직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술집에서 돈을 주고 섹스를 했다가 본인이 속한 그룹 더보이즈에서 잘렸다 하고, 여기 사내이사이자 프로듀서로 있던 MC몽 역시 공범으로 엮여 직무 배제가 됐다고 한다. 참고로 한국은 속인주의 국가라 해외에서는 합법이라고 하더라도 국내에서 불법이면 국내법을 적용해서 처벌받는다. 이를 두고 주학년과 소속사 간에 법정 공방까지 이어질 전망인데, 물론 한국에서 어찌됐든 성매매는 불법이 맞고, 지금 이재명 정권 치하라 공창제 도입은 더더욱 어려워질 전망인데, 필자는 오히려 성매매를 예방하고자 한다면 공창제를 도입해서 아예 제도권 안으로 끌어 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키라라 짱은 여기에 대해 그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또한 이미 키오프가 컴백을 했고, 에스파, 리센느 등 역시 곧 컴백을 앞두고 있는 등 걸 그룹 컴백 대전도 이어지고 있는데, 에스파의 이번 신곡은 약간 H. O. T. [전사의 후예(폭력시대)](1996)와 비슷한 느낌의 갱스터 힙합 곡이고, 에스파는 이번에 신화나 동방신기가 초창기 때 하던 것과 유사한 그로테스크한 컨셉으로 나온다. 리센느의 경우는 이번 컨셉은 풀 향이라 하는데, 앨범 재킷 사진 보니 멤버들 비주얼 합이 장난이 아니다.

 끝으로, 트럼프가 이란 핵 시설 3곳을 공습했다 하고, 조갑제 대표는 누가 간첩 50명보다 더 큰 역할 하는 1급 간첩, 고급 빨갱이 아니랄까 봐 또 트럼프를 전쟁광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하는데, 부디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또한 체포-구금해서 사살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용와대로 복귀시켜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윤 어게인"을 실현시켜 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김무성 역시 누가 1급 탄핵역적 빨갱이 아니랄까 봐 이재명 대통령이 잘 하고 있다며 이재명을 만세-찬양하고 있다.

2025.06.22.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지부상소(持斧上疏)](8) 억울한 10년 옥살이, 이제 국민이 석방을 외쳐야 할 때
다음글 중국인들 취득세면제 반대청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567 김문수의 고군분투(孤軍奮鬪) 비바람 1167 2025-06-05
49566 암울한 우리조국 대한민국...그래도 힘내라 김문수. 손승록 1876 2025-05-01
49565 김문수는 2차 대선에서 꼭 당선된다. 빨갱이 소탕 918 2025-06-05
49564 헌법 제84조에 대한 ㅈ핥는 소리들 진실과 영혼 1132 2025-06-05
49563 국힘당 107명 의원들은 전원사퇴로 방탄입법을 막아라! 진실과 영혼 1153 2025-06-05
49562 정보통신법 개정안 반달공주 715 2025-06-05
49561 이번 대선을 보면서 국민의힘에 대한 나의 촌평? 도형 931 2025-06-04
49560 2030은 늙은 꼰대들 살을 뜯어먹기를 바란다. 정문 958 2025-06-04
49559 국힘당에는 금융전문가가 없는가? 모대변인 750 2025-06-04
49558 김문수 장관의 소신 나그네 1044 2025-05-31
49557 민주당 ‘이재명 황제 만들기’ 법안들 대거 처리 국민 분노 폭발 남자천사 951 2025-06-04
49556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대통령 되고, 김문수 찍으면 이재명 감옥 간다. 카드섹션 1125 2025-05-28
49555 이재명 43.6% 김문수 42.7% 이준석 8.8% [데일리안 여론조사] [1] 나그네 1187 2025-05-28
49554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사대천왕 멍청이들 (홍민이윤) 비바람 1328 2025-06-04
49553 조센진은 다 때려 죽여 멸종 시켜야 해 종자가 더러워 정문 999 2025-06-04
49552 또 사전투표가 구멍이었다. 빨갱이 소탕 960 2025-06-04
49551 선거 투표가 초딩 산수 공부냐? 빨갱이 소탕 892 2025-06-04
49550 국민의 개좆밥당 김문수는 폭탄과 부정선거를 끌어 앉고 자폭하라 정문 1031 2025-06-04
49549 우매한 백성들아 ! 이 일을 어찌 할 꼬 ? [2] 안동촌노 1554 2025-06-04
49548 ‘3권 장악 이재명 황제로 등극’ 바보 국민들 종이 되어 피눈물 흘릴 것 남자천사 1240 2025-06-03
49547 기적은 없다!ㅡ보수의 분열과 배신의 댓가'' 토함산 1141 2025-06-03
49546 국제적인 사기꾼 이재명은 정치꾼 밖에 안 되는 인물이다. 도형 1152 2025-06-03
49545 짐 로저스 팔아 먹는 개조선 개씹선비 찢재명 대갈빠리 보다 빠가사리가 지 정문 1039 2025-06-03
49544 형보수지 연장질 찢재명의 호텔경제학과 무식한 국민의 개좆밥당새끼들 정문 989 2025-06-03
49543 세계관의 선택(23) - The Constitution Designed by the [1] 정문 908 2025-06-03
49542 세계관의 선택(22) - The Faithful's Glorious Exodus [2] 정문 972 2025-06-03
49541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빨갱이 소탕 984 2025-06-03
49540 김문수 승리를 점치는 사람들 카드섹션 885 2025-06-03
49539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 결과도 대법과 소통하며 알았다니 대통령이 된다면? 도형 1235 2025-06-03
49538 '짐 로저스 사기극'의 이재명 경제학 비바람 1297 2025-06-02
49537 이제 23 시간이면, 이곳 논장도 사라질지 모른다. 안동촌노 1235 2025-06-02
49536 싫어 할 자유 안티다원 1184 2025-06-02
49535 이재명식 선거경제학 카드섹션 763 2025-06-02
49534 이재명 차이나식 따라하기 나그네 724 2025-06-02
49533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능력 있는 주권자 하모니십 873 2025-06-02
49532 이재명 당선은 대한민국 포기 연방제 통일 넘어 공산화로 가는 길 남자천사 1079 2025-06-02
49531 촉새야 개좆밥 서울대학교도 명색이 대학교라고 촐랑 거리느냐 ㅋㅋㅋㅋ [1] 정문 1059 2025-06-02
49530 김문수 "나는 자유민주 정치인입니다" 나그네 734 2025-06-02
49529 이재명이 당선되면 안 되는 이유가 패밀리 범죄단이기 때문이다. 도형 1089 2025-06-02
49528 공산독재 꿈꾸는 이재명, 국민들 독재자 뽑으면 그의 손에 노예된다 남자천사 1170 2025-06-02
49527 대표논객 컬럼 게재시 부제목은 꼭 4줄 입력바랍니다 (게시판 씹어먹기) 관리자 939 2025-06-01
49526 자명이의 심심풀이 모란시장경제학 [2] 진실과 영혼 1833 2025-05-23
49525 김문수의 기적 어느듯 우리곁에... 손승록 1223 2025-06-01
49524 김문수와 이재명의 "박근혜" 카드섹션 886 2025-06-01
49523 김문수를 고문한 경찰 덕에 오늘 우리는 잘먹고 잘사는거다 서 석영 791 2025-06-01
49522 이재명 정치 본령의 끝을 보다. 빨갱이 소탕 1266 2025-06-01
49521 이재명 아들이라 월세보증금 10만원 특혜를 누리는 것인가? 도형 1418 2025-06-01
49520 2025.6.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233 2025-06-01
49519 이번 6, 3 대통령 선거는 진보를 가장한 빨갱이들과 안동촌노 1723 2025-05-31
49518 판이 뒤집어진다- 이재명의 '우산 밖의 여자' 비바람 1787 2025-05-3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주학년과 아스카 키라라, 그리고 MC몽 / 걸그룹 컴백 대전 (Feat. 안정권, 인생 최대 위기)">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주학년과 아스카 키...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