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찐 통이 맞나?
이재명의 범죄행각은 전과 4범으로 또 논란거리는 무려 16건이나 된다고 나무위키에 기록돼 있다.
먼저 전과 4범 기록은 아래와 같다.
1) 무고죄 및 공무원자격사칭죄
2) 음주운전
3)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
4) 공직선거법 위반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한 위키백과 검색 결과 중 일부 발췌내용이다.
김민석은 1964년 5월 29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2년에 서울대에 입학한 후 1985년 4월 3일 서울대 총학생회장에 선출되었다. 이후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 농성 사건으로 수배되다가 1985년 6월 7일 여장을 한 상태에서 체포되어 1986년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기도 한다.
전과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4년 - 1986년 2월 4일 선고[7]
국가보안법 위반: 징역 1년 6월, 자격정지 1년 6월 - 1986년 7월 21일 선고[7]
SK 2억여 원 수수
2002년 지방선거에서 김민석은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나서며 SK 손길승 회장에게서 2억 원을 수수한 뒤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았다. 2004년 5월 3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김민석을 소환해 조사하였다. [8]
2005년 2월 18일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었다. [7]
7억여 원 금품 수수
2008년 11월 24일, 김민석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었다. [9] 최초로 사전 구속 영장이 청구된 지 26일 만이었다. [10]
2009년 3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3형사부(재판장 홍승면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인정하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에 추징금 7억 2160만 원을 선고하고 구속 3개월여 만에 석방하였다.
2009년 7월 30일[7] 항소심 재판부는 대가성이 없음을 인정하여[11]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김민석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하였다. [7] 이후 2010년 8월 19일 대법원 판결로 확정되었다.
이재명은 전과 4범이고 총리 후보자인 김민석은 전과 몇 범인지 정확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이들은 모두 1964년생으로 김민석이 약 7개월 앞선 출생으로 나와 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지명자가 이 정도 범죄 경력을 지니고 있다면 그들의 지시를 받아야 하는 국무위원 등 이하 공무원들은 그들의 지시를 따라야 할 때마다 무슨 생각을 할 것이며 따라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사표를 내 던지며 내 품격을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아니면 그들과 같은 패거리가 돼 국가보다는 내 일신의 영달과 안위를 위해 양심을 팔 것인가를 하루에도 수십 번 고민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과 고민조차 없이 보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고민하는 사람은 그나마 양심은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사람일 것으로 추정한다. 자유민주주의의 핵심가치를 3가지로 꼽는다면 선거 권력분립 법치주의라고 전직 국회의원 차명진 의원은 말한다. 물론 그의 모든 말이 다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유민주주의와 그나마 남은 양심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정치에 손을 뗐다는 그의 말을 나는 믿고 싶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를 사부라고 말하는 차명진. 달리 말하면 그는 김문수의 제자라는 말과 같다.
김문수의 부탁도 아무런 직함도 없었지만, 차명진은 김문수의 성공을 위해 열성을 다해 뛰었다. 김문수가 국민의 힘 당의 권영세와 권성동의 후보자 교체 사기 작당질은 이미 한덕수로 정해 놓고 김문수는 들러리로 세웠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문건을 전달받아 터뜨림으로써 김문수는 후보교체의 위기로부터 탈출할 수 있었다.
설 법대 출신 서xx 유명 변호사는 김문수가 단일화 약속을 어겼다고 비난했지만, 나는 그의 유 튜브 방송 구독도 취소했다. 변호사라는 사람이 그 정도의 판단력밖에 없다니 대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쌍권의 행태를 보면 공정한 단일화 일정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고 조작과 사기 불법으로 그들 당권파의 꼭두각시 한덕수를 만들고자 했음이 드러난 것이다. 그 후 김문수는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는 파파미로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지만, 부정선거로 개표 부정으로 패해 당선되지 못했다.
즉 압도적인 국민적 선택을 받았지만, 부정 투개표에 의해 당락이 뒤바뀐 것이 거의 확실하다. 법이 살아 있다면 지금 당장 선거 무효소송으로 당락은 뒤바뀔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선거법상 투표지에 투표관리관의 도장을 날인 교부 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불편하다는 이유로 하위 규정에 따라 인쇄 교부
하여 투표하도록 했다고 하는 선관위의 불법을 단죄하면 되는 일이다. 인쇄된 투표지 교부로 인해 무더기 빳빳한 벽돌 투표지가 사전선거 투표함에 투입되어 당락을 뒤바뀌게 할 수 있다.
그 증거가 바로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의 후보자별 지지율 격차가 널뛰기판이 돼 국민의 선택을 왜곡하고 당선자가 뒤바뀌게 된 결과다. 국민의 선택은 옳았으나 부정선거로 도저히 당선될 수가 없는 범죄자가 당선되는 이 현상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소수의 범죄 집단에 의해 민주주의가 말살되고 범죄자가 군림하는 이런 사회가 제대로 작동될 수가 있겠는가.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불이익을 받는 사회와 국가는 망하는 수밖에 없다. 이재명이 빚을 탕감해 주겠다고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피와 땀을 흘려 번 돈으로 빚을 갚은 사람만 바보, 호구 되는 세상 나의 피땀이 남의 돈을 떼어먹는 자의 빚을 갚는 데 쓰인다면 누가 피와 땀을 흘려 일하려고 하겠는가. 이재명과 김민석을 보면 이미 답은 나와 있다. 이들은 나라를 망하게 하여 그들 국민을 꼭두각시 노예로 만들어 영구 집권하려는 음모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약자를 보살핀다는 허무맹랑한 궤변으로….
2025.6.21.
이재명은 전과 4범으로 재판 중인 자다.
김민석은 전과 몇 범인지를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이들의 명을 공직자들이 잘 따를지 말지 문제다.
내 명을 참말로 들었나? 하면 모두가 바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