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회의서 왕따 망신만 당하고 온 이재명 면피하려 소상공인에 100조 국민들에게 20조를 퍼줘
바보 국민들 이재명이 주는 대로 받아먹고 빚더미에 깔려 죽게 될 것
이재명 1300조 빚더미는 덮어두고 “국가 재정을 이제 사용할 때가 됐다”고
이재명 건전 재정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너무 경기침체가 심해서 정부 역할이 필요할 때”라고
국가 채무는 1300조원으로 1년 전보다 105조원 불어나고, 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은 재정 준칙의 마지노선인 50% 육박
이재명식 부채탕감의 디테일, 채무자 자구노력 0%...초유의 도덕적 해이 현상
문재인정권 “이제 재정을 써야 한다” “재정은 그냥 두면 곳간이 썩는다”며 돈을 뿌렸고 재정이 급속도로 악화 그러나 수출로 지켜
이재명은 트럼프 관세폭력에 기업들이 숨이 막히는데 기업잡는 법만 만들어 놓고 퍼주기만 하면 그 돈은 모두 빚
문재인이 5년간 408조 빚을 내서 그이자만 1년에 20조씩 늘어
이재명이 문재인과 똑 같은 짓을 한다면 이재명이 또 같은 짖을 한다면 경제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부도국가로 가게 될 것
이재명 퍼주기 작전에 넘어간 바보 국민들
G7 회의에 가서 왕따 망신만 당하고 온 이재명이 이를 면피하려 소상공인에 100조 국민들에게 20조를 퍼준다. 나라 빚이 1300조 인데 이재명은 나라가 망하던 후손들이 빚더미에 깔려 죽던 말던 상관하지 않고 나만 살겠다고 나섰다.
국민들은 이재명에 돈 받아먹고 베네수엘라처럼 빚더미에 깔려 죽게 될 것이다.
이재명 첫 추가경정예산이 20조원 규모로 편성됐다. 신산업 투자, 건설산업 지원 등도 있지만 절반을 훌쩍 넘는 13조2000억원이 국민 1인당 15만~50만원씩 나눠주는 민생지원금이다. 이재명은 1300조 빚더미는 덮어두고 “국가 재정을 이제 사용할 때가 됐다”고 했다. 건전 재정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너무 경기침체가 심해서 정부 역할이 필요할 때”라는 것이다.
서민 경제가 외환위기 때보다 힘들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국민들 지혜를 모아야지 한강에 돌 던지기식 퍼주기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올해 성장률이 0%대에 머물고 자영업·소상공인들이 침체에 시달리고 있고 내수 침체에다 미국발 관세 전쟁에 따른 수출 부진까지 겹친 상황에서 퍼주기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수출 증대 위해 과감히 기업 규제를 풀어야 함에도 정부여당은 기업 잡는 노란봉투법 상법개정안을 고집하고 있다.
이재명처럼 재정을 물 쓰듯 하면 제2의 베네수엘라 되는 길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정부가 국민에게 나눠주는 지원금이 경제 성장에 미치는 승수 효과는 0.33에 불과했다. 세금 1조원을 써도 국내총생산(GDP)은 3300억원 증가에 그친다는 뜻이다. 반면 도로·항만 같은 공공 인프라에 투자하면 0.86배의 승수 효과를 가져왔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현금 지원보다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투자에 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란 의미다.
민생 지원을 위해 현금을 주더라도 저소득 계층에 집중지원하는 것이 더 효과가 크다. 소득이 낮을수록 받은 돈을 소비에 지출하는 경향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지원금은 저소득층인 기초·차상위층 지원이 1조5000억원으로 전체 11.4%에 그쳤다.
더 큰 문제는 재정 악화다. 이번 추경은 20조원 전액 빚을 내 조달한다. 이로 인해 올해 말 국가 채무는 1300조원으로 1년 전보다 105조원 불어나고, 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은 49%로 정부가 추진하는 재정 준칙의 마지노선인 50%에 육박하게 된다.
나랏빚 증가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면 현 정부에서 사상 처음으로 국가 채무 비율 50%를 넘어갈 것이다.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은 한국의 국가 채무가 계속 늘어나면 “신용 등급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신용 등급이 떨어지면 어떤 경제 위기가 벌어지는지 1990년대 말 외환 위기 때 이미 경험했다.
이번 추경은 불가피했지만, 향후 재정 건전성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한 계획이 수반돼야 한다. 추경을 하더라도 현금 살포는 저소득층에 한정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경기 부양을 핑계로 당선 축하금을 쏜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다.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제 재정을 써야 한다” “재정은 그냥 두면 곳간이 썩는다”며 돈을 뿌렸고 재정이 급속도로 악화됐다. 그나마 당시엔 세금이라도 잘 걷혔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이재명은 트럼프 관세폭력에 기업들이 숨이 막히는데 기업잡는 법만 만들어 놓고 퍼주기만 하면 그 돈은 모두 빚이다. 문재인이 5년간 408조 빚을 내서 그이자만 1년에 20조씩 늘어난다. 이재명이 또 같은 짖을 한다면 한국 경제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부도국가로 가게 될 것이다. 멍청한 국민들아 정신 차려라 202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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