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의 실체
작성자: 하모니십 조회: 1131 등록일: 2025-06-16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이것이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의 실체 

신백훈 정익학당 대표유교철학박사 

지부상소(持斧上疏)는 목숨을 걸고 도끼와 함께 올리는 충성의 글이다왕조시대에 왕에게 올렸던 이 글을 이제는 국민 주권 시대에 맞춰 주권자인 국민에게 올린다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지 못하면 나라의 자유와 정의는 지켜지지 않는다.

 

"모든 나라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영국의 정치가 윈스턴 처칠이 남긴 명언이다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은 부도덕한 범죄자 이재명을 당선시키고도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지 못할 만큼 무감각해져 있다마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님을 향해 돌을 던지며 "죽여라외치던 무지몽매한 군중들과 같다.

 

리박스쿨은 이승만과 박정희의 건국과 부국정신을 바르게 가르치는 애국 교양능력 증진 운동이다그런데 이재명과 좌파 정치인들은 이승만과 박정희를 독재자로 매도하며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만약 이들이 친북 성향인 김대중노무현을 앞세운 '김노스쿨'이었다면 영웅으로 칭송했을 것이 뻔하다.

 

북한은 이승만과 박정희가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만든 것을 질시하며 원수로 여긴다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정치도 북한과 같은 편을 먹고 있다는 것을 왜 일부 국민들은 모르고 있을까이는 공산주의자들의 탁월한 왜곡과 선전·선동술 때문이다.

 

최근 시민단체 리박스쿨과 손효숙 대표에 대한 이재명과 어용 언론의 행태는 국민을 크게 우려케 한다민주당 대변인은 무려 2년 전의 행사 내용을 왜곡하여 '식민 지배 미화', '일본 침탈 정당화'라는 터무니없는 공격을 쏟아냈다실제로 리박스쿨의 행사는 서울시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합법적이고 공익적인 활동이었다일본과의 관계 개선한미일 협력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온 일부 발언을 침소봉대하여 정치적 공세로 악용한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재명과 일부 언론이 사실 확인 없이 리박스쿨의 활동을 '댓글 공작'으로 몰아세우며 무고한 강사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이다늘봄 강사로 활동하던 이들이 무더기 해고를 당하고마치 범죄 집단인 양 낙인찍히고 있다이 같은 상황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인권침해다.

 

리박스쿨은 명백히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애국교양 교육 단체이다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한 왜곡을 바로 잡기 위한 교육 활동을 진행한 것은 이미 객관적인 증거로 드러난 사실이다그런데도 이재명과 민주당은 '2400명의 늘봄 강사 배출', '댓글을 조건으로 자격증 발급등 근거 없는 발언으로 시민단체를 왜곡하며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 하고 있다이는 권력을 이용한 비열한 정치술수일 뿐 아니라 언론의 자유와 시민사회의 건강한 비판 정신을 무너뜨리는 행위다.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는 마치 일제시대에 항거한 유관순과 같은 애국 여성운동가이다대한민국이 올바르게 자리 잡는 날이 온다면 교과서에 실려야 할 정도로 훌륭한 여성운동가다그런 그녀가 무고한 비난과 압박 속에서 모든 활동을 접겠다고 선언했다이처럼 탄압과 공포에 굴복하여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는 사회는 결코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려면 이러한 정치적 왜곡과 탄압에 맞서야 한다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북한과 같은 독재정권 아래 노예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국민은 냉정하게 사태를 직시하고언론과 정치가 휘두르는 폭력적 프레임의 진실을 파악하며 독재정권에 맞서 항거해야 한다.

 

부도덕과 패악의 독재에 항거하지 않는 국민이라면 대한민국에서 자유시장체제를 누릴 자격이 없다국민적 각성만이 나라를 살리고 자유시장체제를 수호할 수 있다이재명과 민주당은 허위 사실을 즉각 철회하고무고한 시민단체와 국민 앞에 진정한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시민의 자유로운 표현과 비판을 두려워하는 정치 세력은 결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또한 이재명과 민주당의 말로도 비참해질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이 대통령실 입성 첫 일성으로 거짓말부터 하였다.
다음글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394 엿장수가 판결해도 김동현 판사보다 낫게 하겠다. 도형 2635 2024-11-25
48393 대한민국 법원에서 전라도 판사들을 척결하라! [1] 비바람 3248 2024-11-25
48392 과학적 결정론-철학- 안티다원 2675 2024-11-25
48391 아 놔!! 조센진 법원의 조센진 판새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문 2648 2024-11-25
48390 싱글 벙글 후 무죄 받은 이재명ㅡ호남과 내통했냐? 토함산 3248 2024-11-25
48389 한동훈의 쿠데타 음모 빨갱이 소탕 2794 2024-11-25
48388 1000조 k원전·1000조 k방산시장 발목잡는 민주당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2776 2024-11-25
48387 한동훈은 지구를 떠나야 하나 빨갱이 소탕 2954 2024-11-13
48386 표만 보고 정책결정 이재명, 국민만 보고 정책결정 윤대통령 남자천사 2767 2024-11-14
48385 한동훈 대표는 당게시판 문제 정면돌파로 진실성을 밝혀라! 도형 2402 2024-11-24
48384 신혜식-전광훈 Vs. 장예찬-배승희-민영삼-박광배 운지맨 2907 2024-11-24
48383 구조적 저성장 시대에 이민을 받기 위한 방법은? 모대변인 2444 2024-11-24
48382 팔십 평생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기억에 남았던 일은 ? 안동촌노 3144 2024-11-24
48381 2024.11.2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803 2024-11-24
48380 살아 생전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사는 것이 남은 인생이다. 안동촌노 2975 2024-11-23
48379 차세대 먹거리인 원전 개발 예산은 90% 삭감, 이재명표 예산은 2조원 증 도형 2614 2024-11-23
48378 ‘거대 민주당, 이재명과 함께 막장으로 달려’ 12월에 파산 남자천사 2829 2024-11-23
48377 국립중앙박물관 노사랑 2392 2024-11-22
48376 이재명이 선거법 1심 불복 항소, 고법은 법정기일 지켜 3개월안에 종료하 도형 2567 2024-11-22
48375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의 怪칼럼 안티다원 2730 2024-11-22
48374 배승희-민영삼-장예찬에 대한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다시는 아스 운지맨 2845 2024-11-22
48373 영화 [히든페이스] 관람 후기 노사랑 3123 2024-11-22
48372 ]이재명 방탄에 내년 예산 민주당 마음대로, 이 나라가 이재명 것이냐 남자천사 2657 2024-11-21
48371 문재인 청와대가 사드 정보 중국과 시민단체에 유출했다니 간첩죄로 처벌하 도형 2652 2024-11-21
48370 마빡이 안정권.jpg 노사랑 2404 2024-11-21
48369 패륜악덕맨의 여인들(Re) 안티다원 2443 2024-11-21
48368 ‘최민희, 비명계 이재명 배신하면 죽일 것’ 두 쪽난 민주당 남자천사 2488 2024-11-21
48367 이재명이야말로 해도해도 너무하고, 까도까도 죄악들이 끝이 없이 나오고 있 도형 2400 2024-11-20
48366 조갑제 대표의 일갈 : "병역 안 치르고 출세한 사람들, 무대 뒤로 운지맨 2644 2024-11-20
48365 이재명 방탄·재판지연·재판부 겁박 결국 자기 발등 찍어 중형선고 남자천사 2457 2024-11-20
48364 사람의 인성과 버릇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안동촌노 2754 2024-11-19
48363 푸틴·김정은은 세계 3차대전, 민주당은 국방장관 탄핵 추진한다니 에라이? 도형 2551 2024-11-19
48362 최민희와 한동훈은 피장파장 빨갱이 소탕 2565 2024-11-19
48361 사법부는 이재명 선거법재판 6·3·3 기일 지켜 6개월 안에 대법원 확정판 도형 2941 2024-11-18
48360 민주당의 위기와 기회 모대변인 2187 2024-11-18
48359 이재명 재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정문 2483 2024-11-18
48358 철면피 이재명, 민심법정선 무죄·난 안 죽어·우리가 주인 외쳐 남자천사 2584 2024-11-18
48357 이재명의 적은 판·검사나 尹 대통령이 아닌 옛 이재명이다. 도형 2412 2024-11-17
48356 세계관의 선택 (15)- 히브리즘과 종교개혁 [2] 정문 2704 2024-11-17
48355 세계관의 선택(14) - 중세 카톨릭과 헬레니즘 정문 2606 2024-11-17
48354 거짓말 달인은 죽어야 그 입이 닫힌다! 토함산 3077 2024-11-17
48353 2024.11.1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623 2024-11-17
48352 '리옷좌' 배인규의 '동덕여대 폭동 진압 작전' (Feat. JM'S 민주당) 운지맨 2622 2024-11-17
48351 종북 주사파들은 이재명을 가지고 시체장사를 할 것이다. 안동촌노 2946 2024-11-16
48350 이재명 죄에 대한 수사는 정치보복 선고는 정치판결 참 편리한 잣대를 들이 도형 2486 2024-11-16
48349 한韓씨들의 행진 [3] 안티다원 2575 2024-11-16
48348 법대오빠 안정권의 선거법 특강 노사랑 2287 2024-11-16
48347 ‘민주당 내년예산 이재명 방탄용에’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346 2024-11-16
48346 이재명 방탄 위해 검찰예산 500억 삭감 법원에 240억 선심 남자천사 2471 2024-11-16
48345 간첩죄에 대해 외국인도 처벌할 수 있도록 법개정이 이루어 진다. 도형 2425 2024-11-16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의 실체">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지부상소(持斧上疏)...
글 작성자 하모니십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