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작성자: 도형 조회: 209 등록일: 2025-06-16

이재명 정권을 국민주권정부라고 하는데 전과자정권이라고 해야 맞지 않겠는가? 이재명 전과 4범 김민석 총리 후보 전과 4범 비서실장도 전과 2범 조폭 출신을 임명해도 될 정도로 전과가 있어야 한 자리 가능한 정권이 아니겠는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이재명 정부가 인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인사 배제 7대 기준’과 같은 원칙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차라리 전과 4범 정도는 돼야 고위 공직자에 오를 수 있다는 ‘인사 패스트트랙’을 만들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통령실이 별도의 인사 배제 원칙을 만들지 않겠다고 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2017년 문재인 정부는 ▲병역 면탈 ▲불법 재산 증식 ▲세금 탈루 ▲위장 전입 ▲연구 부정행위 ▲성 관련 범죄 ▲음주운전 이력이 있는 사람은 고위 공직자 임명에서 원천 배제하겠다는 ‘7대 기준’을 내세웠다. 

그러나 이 기준은 ‘위장 전입은 2005년 7월 이후 2회 이상’ ‘연구 부정행위는 2007년 2월 이후’ ‘음주운전은 최근 10년 이내 2회 이상’ 등의 단서 조항이 추가되면서 유명무실화했다. 

채널A는 지난 13일 이재명 정부는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기 힘들다”며 이런 7대 기준도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김 의원은 “하기야 문재인 정부 때도 말만 번지르르하게 7대 원칙 운운했지만, 이낙연 전 국무총리, 강경화 전 외교장관, 송영무 전 국방장관, 김상조 전 공정거래위원장 등 첫 인사부터 그 약속은 휴짓조각이 돼 버렸다”고 비꼬았다.

 이어서 “민주당은 그래 놓고서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당시 염치도 없이 7대 원칙에 의거해 검증하겠다고 엄포까지 놓았었다”며 “이번만큼은 차마 자신들의 입으로 배제를 이야기할 수는 없었나 보다”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자신부터가 음주운전, 검사 사칭 등 전과 4범에, 단군 이래 최대 부정부패 사건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마당에, 대체 어떤 죄를 지으면 인사 배제시키겠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선 “불법 점거로 징역을 살고, 불법 자금 수수로 형사처벌까지 받았으며, 불법 자금 공여자로부터 또다시 돈을 빌린 뒤 수년째 ‘먹튀’ 중이라는 의혹, 아들은 ‘아빠 찬스’를 썼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서 “이처럼 온갖 비리와 부도덕의 종합 선물 세트라 해도 과언이 아닌 대통령과 총리 후보자 앞에서, 그 하위 직책의 누구에게 공직 자격이 없다고 기준을 정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김 의원은 “이쯤 되니 대통령의 눈에는 전과 2범의 비서실장이나 차명 재산 보유 의혹으로 낙마한 전 민정수석쯤은 새 발의 피를 넘어 되레 청렴한 공직자였을지도 모르겠다”며 “지금까지의 인사만으로도 ‘국민주권정부’가 아닌 ‘전과자주권정부’로 부르기에 충분하다”고 했다.

전과자들이 모여서 국민들을 통치한다고 지나가는 개도 웃지 않을 짓이다. 부정부패 전과자, 부동산 투기 전과자, 선거법 위반 전과자는 선출직에 출마를 못하도록 제도적으로 막아야 정치도 깨끗하여 질 것이고, 전과 4범이 대통령도 하고 총리도 하는 세상을 앞으로는 보지 않을 것이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이재명 정부가 인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인사 배제 7대 기준’과 같은 원칙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차라리 전과 4범 정도는 돼야 고위 공직자에 오를 수 있다는 ‘인사 패스트트랙’을 만들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통령실이 별도의 인사 배제 원칙을 만들지 않겠다고 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2017년 문재인 정부는 ▲병역 면탈 ▲불법 재산 증식 ▲세금 탈루 ▲위장 전입 ▲연구 부정행위 ▲성 관련 범죄 ▲음주운전 이력이 있는 사람은 고위 공직자 임명에서 원천 배제하겠다는 ‘7대 기준’을 내세웠다. 

그러나 이 기준은 ‘위장 전입은 2005년 7월 이후 2회 이상’ ‘연구 부정행위는 2007년 2월 이후’ ‘음주운전은 최근 10년 이내 2회 이상’ 등의 단서 조항이 추가되면서 유명무실화했다. 

채널A는 지난 13일 이재명 정부는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기 힘들다”며 이런 7대 기준도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김 의원은 “하기야 문재인 정부 때도 말만 번지르르하게 7대 원칙 운운했지만, 이낙연 전 국무총리, 강경화 전 외교장관, 송영무 전 국방장관, 김상조 전 공정거래위원장 등 첫 인사부터 그 약속은 휴짓조각이 돼 버렸다”고 비꼬았다.

 이어서 “민주당은 그래 놓고서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당시 염치도 없이 7대 원칙에 의거해 검증하겠다고 엄포까지 놓았었다”며 “이번만큼은 차마 자신들의 입으로 배제를 이야기할 수는 없었나 보다”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자신부터가 음주운전, 검사 사칭 등 전과 4범에, 단군 이래 최대 부정부패 사건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마당에, 대체 어떤 죄를 지으면 인사 배제시키겠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선 “불법 점거로 징역을 살고, 불법 자금 수수로 형사처벌까지 받았으며, 불법 자금 공여자로부터 또다시 돈을 빌린 뒤 수년째 ‘먹튀’ 중이라는 의혹, 아들은 ‘아빠 찬스’를 썼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서 “이처럼 온갖 비리와 부도덕의 종합 선물 세트라 해도 과언이 아닌 대통령과 총리 후보자 앞에서, 그 하위 직책의 누구에게 공직 자격이 없다고 기준을 정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김 의원은 “이쯤 되니 대통령의 눈에는 전과 2범의 비서실장이나 차명 재산 보유 의혹으로 낙마한 전 민정수석쯤은 새 발의 피를 넘어 되레 청렴한 공직자였을지도 모르겠다”며 “지금까지의 인사만으로도 ‘국민주권정부’가 아닌 ‘전과자주권정부’로 부르기에 충분하다”고 했다.

전과자들이 모여서 국민들을 통치한다고 지나가는 개도 웃지 않을 짓이다. 부정부패 전과자, 부동산 투기 전과자, 선거법 위반 전과자는 선출직에 출마를 못하도록 제도적으로 막아야 정치도 깨끗하여 질 것이고, 전과 4범이 대통령도 하고 총리도 하는 세상을 앞으로는 보지 않을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보복정치 않겠다던 이재명 1호법안 3개 특검법’ 검사 120명 반대파숙청
다음글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37 이재명 48% vs 김문수 40%…격차 또다시 ‘한 자릿수’ 나그네 695 2025-05-20
49436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대선에서 남자천사 900 2025-05-20
49435 국가영웅 안정권이 말하는 윤어게인 운동의 방향성 노사랑 670 2025-05-19
49434 한국교회의 일격 안티다원 944 2025-05-19
49433 韓·安·羅 "우리가 김문수"… 원팀 돼가는 국민의힘 [1] 나그네 714 2025-05-19
49432 손익분기점 & 6.3대선 승패분기점 진실과 영혼 1125 2025-05-19
49431 국힘이 뭉치지 못하는 것은 가치 중심이 아닌 인물 중심의 정당이기 때문이 도형 1029 2025-05-19
49430 김문수와 이재명의 '형님' [2] 비바람 1633 2025-05-18
49429 김문수 45.8% vs 이재명 39.3% … 김문수, 서울서 이재명 앞섰다 나그네 741 2025-05-18
49428 대중을 정신병자로 이재명의 통치술 빨갱이 소탕 1042 2025-05-18
49427 배신자여, 배신자여, 보수의 배신자여! 운지맨 1063 2025-05-18
49426 2025.5.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042 2025-05-18
49425 대통령 선거 결과 족집게 대 예측 빨갱이 소탕 1152 2025-05-17
49424 럭셔리 전동 커튼 시공기 자비 756 2025-05-17
49423 이재명 왜 테러첩보 경찰에 수사의뢰 하지 않고 가짜 테러 쇼를 하는가? 도형 1018 2025-05-17
49422 지만원 박사의 김문수에 대한 감정 [3] 안티다원 1160 2025-05-17
49421 ‘이재명 유죄판결하면 탄핵·특검·청문회 받는 나라’ 이재명 왕국인가 남자천사 1013 2025-05-17
49420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법안들 법사위 통과 후 거부권 피해 대선 후로 본회의 도형 1098 2025-05-17
49419 이재명 45.8% 김문수 38.8%…7.0%p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나그네 796 2025-05-17
49418 축 김문수 후보확정 빨갱이 소탕 1276 2025-05-10
49417 이재명이라서 희망이 보인다 서 석영 951 2025-05-10
49416 청년 김문수는 왜 좌익 운동가가 되었나 비바람 1127 2025-05-16
49415 참담한 국민의 힘과 대선 후보! 토함산 1006 2025-05-16
49414 똥구멍으로 나이 처먹은 자지도 서지 않는 홍준표 시발새끼야!! 정문 1113 2025-05-16
49413 우리 문수 불쌍해서 어쩌나? 진실과 영혼 1164 2025-05-16
49412 미국의 AI패권과 한국의 원자력 모대변인 773 2025-05-16
49411 인권정책기본법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829 2025-05-16
49410 서영교가 불러 낸 김문수 빨갱이 소탕 1130 2025-05-16
49409 아무튼, 이번은 김문수 오대산 1961 2025-05-16
49408 이재명 포비아 안티다원 1128 2025-05-16
49407 김문수와 이 나라가 사는 길 빨갱이 소탕 1342 2025-05-16
49406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방탄입법 사법유린’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1100 2025-05-16
49405 지금은 이재명 아니고, 이번에도 이번 김문수이다. 도형 1218 2025-05-15
49404 ‘이재명 일당독재 만들기 충성경쟁 민주당’ 사법부 탄핵·특검 겁박 남자천사 1082 2025-05-15
49403 김문수의 당선을 위해 하나님이 기적을 베푸시기를 기도하자. 도형 1213 2025-05-15
49402 부정이 판을쳐도 김문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빨갱이 소탕 1202 2025-05-14
49401 대구 경북) 압도적 1위 김문수…결국 이재명 제쳤다 [1] 나그네 974 2025-05-14
49400 김문수 열풍...부산을 휩쓸다. 손승록 1075 2025-05-14
49399 ‘이재명 입법독재로 사법부·행정부 장악 독재국가 건설’은 자폭의 길 남자천사 1076 2025-05-14
49398 이번 선거가 끝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 안동촌노 1424 2025-05-14
49397 자유민주주의를 이재명에게 빼앗기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도형 1194 2025-05-13
49396 이재명, 대통령 못할 수도…’뒤통수 얼얼’. 49.5%, 김문수 38.2%, 나그네 858 2025-05-13
49395 민주당에서 김정은처럼 이재명을 신격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인가? 도형 1116 2025-05-13
49394 ‘대법원장·대법관 특검·공수처 고발 보복정치’ 집권하면 피의 숙청 남자천사 1004 2025-05-13
49393 프락치 같은 내부 총질, 국힘당은 그 스피커를 꺼라. 비바람 1393 2025-05-12
49392 이번 대선에서 하나님이 거짓말쟁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리라 믿어본다. [1] 도형 1223 2025-05-12
49391 민주당 입법쿠테타에 굴복 이재명 재판 대선후로, 삼권분립 파탄 남자천사 977 2025-05-11
49390 김문수의 위대한 단일화 비바람 1536 2025-05-11
49389 광화문 르포-전광훈명암- 안티다원 1208 2025-05-11
49388 김문수 대통령 후보님께 빨갱이 소탕 1183 2025-05-1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 국민주권정...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