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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작성자: 정문 조회: 299 등록일: 2025-06-13

꽤 오래 전의 일이었던 것 같다. 모 인터넷 신문사에서 활동할 때 김무성이 논객들을 불러 모아 밥도 사고 자신의 입장도 밝힌다고 한적이 있다. 논객은 두패로 나뉘어 김무성을 만나겠다는 측과 만나지 않겠다는 측으로 나누어 논객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김무성은 참 재수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어 참석하지 않았다. 그 당시 전라도에서 논객으로 활동하는 어느 논객은 김무성을 만나고, 정치판의 개가 짖어 되는 구라에 넘어가 게거품 물고 빨아 주며 나팔수가 되기도 했다.

그래도 보수라면 보수의 색체를 가지고 활동하던 시기였는데 김무성이 보수를 대표하는 정치판의 개가 된 이후로는 보수의 색채가 야금 야금 빠지더니 어느 순간은 인간 개백정 개정은 빨아주는 개대중 똥구멍에 들러붙은 2중대가 되었다.

유승민, 권성동 같은 역적 새끼들이 보수를 대표하지 않나, 민주당에서 빨갱이질을 하면 더욱 더 선명하게 나도 빨갱이다라고 외치는 벼락 맞을 짓을 하지 않나 저런 것이 우파 정당이라면 인간 개백정 개정은 공화국도 자유우파 민주공화국이다.

우파면 우파 다워야 하고, 자유와 민주, 자본과 시장주의에 대한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찢재명이 25만원 개돼지 사료값 살포한다고 하면, 국민의 개좆밥당은 나는 개돼지 사료가 50만원 살포하겠다고 촐랑 거리는 등신이 국민의 개좆밥당이다.

앞으로 보수가 가루가 되어 날라가 버릴지라도 국민의 개좆밥당은 더 이상 보수정당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지지하지도 않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건데 국민의 개좆밥당이 비맞은 똥개처럼 불쌍하다거나 보수정당으로 착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일 뿐이다.

국민의 개좆밥당 어느 똥개를 끌어다 물어 보아도 자유 우파로서 그 가치를 품고 사는 정치판의 개는 한 마리도 없을 것이다. 오로지 권력을 잡고 싶어 똥구멍 빨아주고 후장 까주는 창녀와 남창만 있는 곳이 국민의 개좆밥당이다. 표만 준다면 딸년 가랑이도 팔아 처먹을 호로새끼들이 국민의 개좆밥당 새끼들이다.

이 나라는 우파의 피로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를 지켜온 나라이다. 더 이상 지킬 가치가 없으면 된똥이 되든 설사똥이 되든 버리면 되는 것이다. 양심과 신념까지 버려가며 빨갱이를 지지할 필요가 없다.

지키고 싶으면 국민의 개좆밥당을 갈아 없애고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면 살길은 보일 것이다. 이왕지사 찢재명 같은 천하의 호로새끼가 나라 잘 말아 처먹고 있는데 쫄딱 망해 거지가 되고 더 이상 추락할 것이 없으면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국민의 개좆밥당 같은 창녀와 남창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설 기회조차 잃어 버려 소거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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