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초록동색이 맞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정권을 잡자 마자 대북 유화책과 경제적 지원을
공표하더니 무자비한 지원을 실행하였다
그리곤 남북 평화가 곧 영구적으로 성사될 것 처럼 환호 하였고 북한은
받아 먹을건 다 받았다
그러자 남조선 세 대통은 방북을 하고 더 크고 좋은 것으로 수조원을 달러
로 바꾸어 퍼 붓는다
세 놈의 남조선 대통은 모두 북한에 농락 당한다
달러와 바다까지 내 주고 비굴한 평화를 구걸하더니 모두 속았지만 그래도
북의 침략은 그나마 걱정하지 않았다는걸 남북 평화의 치적으로 내 세웠다
이제 세 놈 보다 더 종북적이고 더 친중적이고 더 공산주의자인 이재명이
대통이 되었다
다시 말하면 전임 세 놈의 실패를 파악하고 전격적이고 확실한 남북 합방
을 실현하는 완벽한 시나리오로 범죄자 집단인 민주당의 골수 좌익들과
이재명을 묻지마 지지한 2000만 국민들의 열화같은 체제 변화에 대한민국
은 늦어도 내년 중반에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는 무너지기 시작할 것
이라 본다
대북 확성기를 중단하자 대남 귀신음향 방송이 하루만에 중단되었다
이는 화답이 아니라 이미 내통된 결과물인 것이 확실하다
뿐인가ㅡ
윤석열 취임초에 민주당은 장담했다
절대 윤정권 임기가 다 할때 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치밀한 모략 중상과 터무니없는 탄핵으로 기어이 윤석열은 물론
대한민국의 종말의 조종까지 울렸다
분명한 사실은 대한민국의 재기는 없다
조선인민공화국 남조선 지방정부로 거듭날 것이다
좌파든 보수든 모두 참담한 고통을 나눌 것이다
모두 자초한 운명이기 때문이다
대기업과 부자가 떠나면 등신머지리 궁민들은 공산주의가 어떤가를 처절히
맛볼게다
물론 이재명 일당들이 가장 먼저 처형될 것이다
사용한 도구는 버리는게 공산주의 원칙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