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국민이 개. 돼지 일까. 선관위가 개. 돼지일까.
선관위의 그간 행태를 봐 그가 개. 돼지임이 분명해 보인다.
사전투표를 폐지하라고 그렇게 부르짖어도 못 알아듣는 선관위 이쯤 되면 선관위는 가축만도 못하다.
전산 해킹이 가능하다는 국정원의 조사도 뭉개고 감사도 거부하는 국가기관 선관위다.
헌법기관이므로 누구의 통제도 감사도 수사도 받지 않겠다고 말한다. 아니 짖어댄다.
이게 민주국가의 국가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가.
직원채용비리가 넘쳐나도 사과 한마디면 끝.
없는 죄도 조작 날조로 대통령도 가뒀던 검찰이 선관위를 털지 못하는 이유가 미스터리다.
여야 정치권은 물론 유력 언론사도 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입 처닫고 있는 것도 미스터리다.
대수의 법칙이라는 통계 수학적 이론은 이 나라의 선거 투표와는 맞지 않는 특수성이 있어 보인다.
그 특수성은 주사파에게 복무하는 김일성 장학생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일까.
지리산 한라산의 빨갱이가 지금은 법원과 검찰로 내려와 있다고 하는 어느 전직 국회의원.
국가기관은 국민의 의혹과 불신을 해소할 의무가 있다. 이재명 식 화법으로 뭉갤 일인가.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 모두가 입 처닫고 있는 것도 미스터리이다.
날보고 어쩌라고? 배 째라고? 정말 이제는 배와 염통과 머리를 갈라서라도 감정이 필요해 보인다.
정치꾼이 입 닫고 있는 이유는 선관위가 이들의 갑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심지어 이준석과 하태경은 부정선거는 절대로 있을 수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들이 선관위에 밉보이면 다음을 기약할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부정을 증명하는 것은 이론과 논리 정황증거와 물적 증거로 입증할 수 있다.
다만 선관위원장이 판사 대법관이기 때문에 이들 한 통속이 증거신청을 수용하지 않는 게 문제다.
고로 선관위는 행정부 소속 혹은 입법부 소속으로 하고 최종 판단과 판결은 법원이 하도록 해야 옳다.
선관위가 돌아가며 발급하는 당선 증에 정치권 밥줄이 달려있다. 이런 가정은 매우 설득력 있다.
입 닫고 있는 다른 이유를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사전투표의 부정을 뻔히 알면서도 결과를 승복해야만 하는 이해 못할 정치권이다.
부정선거를 외치는 애국 우파는 넘치지만 좌파 주사파는 찾기 어렵다는 것도 미스터리다.
국민이 개. 돼지가 아니라면 여러 가지 재판 중인 범죄 혐의자에게 지지를 보낼 이유가 전혀 없다.
출구 조사 시의 여론은 재판진행을 해야한다가 63.9%, 중단 해야한다가 25.8% 라고 한다.
당일 투표 김문수 지지율 52.6% 이재명 지지율 38.3%
사전 투표 김문수 지지율 26.6% 이재명 지지율 63.9% 가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로 생각한다.
과연 개. 돼지는 국민일까 선관위일까.
2025.6.12
선관위는 국민의 부정선거 주장을 아는가. 모르는가.
부정선거 주장자들의 틀린 주장이라면 법적 대응하라.
그러면 명확히 밝혀질 것이다.
그냥 뭉개는 것은 부정선거를 자인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