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067 등록일: 2025-06-12

.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국민이 개. 돼지 일까. 선관위가 개. 돼지일까.

선관위의 그간 행태를 봐 그가 개. 돼지임이 분명해 보인다.

사전투표를 폐지하라고 그렇게 부르짖어도 못 알아듣는 선관위 이쯤 되면 선관위는 가축만도 못하다.

 

전산 해킹이 가능하다는 국정원의 조사도 뭉개고 감사도 거부하는 국가기관 선관위다.

헌법기관이므로 누구의 통제도 감사도 수사도 받지 않겠다고 말한다. 아니 짖어댄다.

이게 민주국가의 국가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가.

 

직원채용비리가 넘쳐나도 사과 한마디면 끝.

없는 죄도 조작 날조로 대통령도 가뒀던 검찰이 선관위를 털지 못하는 이유가 미스터리다.

여야 정치권은 물론 유력 언론사도 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입 처닫고 있는 것도 미스터리다.

 

대수의 법칙이라는 통계 수학적 이론은 이 나라의 선거 투표와는 맞지 않는 특수성이 있어 보인다.

그 특수성은 주사파에게 복무하는 김일성 장학생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일까.

지리산 한라산의 빨갱이가 지금은 법원과 검찰로 내려와 있다고 하는 어느 전직 국회의원.


국가기관은 국민의 의혹과 불신을 해소할 의무가 있다. 이재명 식 화법으로 뭉갤 일인가.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 모두가 입 처닫고 있는 것도 미스터리이다.

날보고 어쩌라고? 배 째라고? 정말 이제는 배와 염통과 머리를 갈라서라도 감정이 필요해 보인다.


정치꾼이 입 닫고 있는 이유는 선관위가 이들의 갑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심지어 이준석과 하태경은 부정선거는 절대로 있을 수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들이 선관위에 밉보이면 다음을 기약할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부정을 증명하는 것은 이론과 논리 정황증거와 물적 증거로 입증할 수 있다

다만 선관위원장이 판사 대법관이기 때문에 이들 한 통속이 증거신청을 수용하지 않는 게 문제다.

고로 선관위는 행정부 소속 혹은 입법부 소속으로 하고 최종 판단과 판결은 법원이 하도록 해야 옳다.

 

선관위가 돌아가며 발급하는 당선 증에 정치권 밥줄이 달려있다. 이런 가정은 매우 설득력 있다.

입 닫고 있는 다른 이유를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사전투표의 부정을 뻔히 알면서도 결과를 승복해야만 하는 이해 못할 정치권이다.

 

부정선거를 외치는 애국 우파는 넘치지만 좌파 주사파는 찾기 어렵다는 것도 미스터리다.

국민이 개. 돼지가 아니라면 여러 가지 재판 중인 범죄 혐의자에게 지지를 보낼 이유가 전혀 없다.

출구 조사 시의 여론은 재판진행을 해야한다가 63.9%, 중단 해야한다가 25.8% 라고 한다.

 

당일 투표 김문수 지지율 52.6% 이재명 지지율 38.3%

사전 투표 김문수 지지율 26.6% 이재명 지지율 63.9% 가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로 생각한다.

과연 개. 돼지는 국민일까 선관위일까.

2025.6.12


선관위는 국민의 부정선거 주장을 아는가. 모르는가.

부정선거 주장자들의 틀린 주장이라면 법적 대응하라.

그러면 명확히 밝혀질 것이다.

그냥 뭉개는 것은 부정선거를 자인하는 것과 같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다음글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345 "한동훈 만세!", "김경율 만세!"가 나오냐 운지맨 14188 2024-04-15
47344 국민의힘은 또 의석수 타령만 하고 식물국회의원 노릇할 것인가? 도형 13106 2024-04-15
47343 부정선거 의혹 제기는 미친놈이 되는 길 정문 19791 2024-04-15
47342 1인당 25만원지원 거부권행사해야 [1] 모대변인 10427 2024-04-15
47341 사법부 협박한 이재명 대장장동 변호사 김동아 남자천사 12277 2024-04-15
47340 지만원-안정권의 5.18, 변희재의 태블릿, 공병호의 부정선거 운지맨 13198 2024-04-14
47339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믿어 본다. 안동촌노 12396 2024-04-14
47338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조건부로 받는 것이 좋겠다. [10] 도형 13392 2024-04-14
47337 Banks of Ohio 음악 까꿍 11545 2024-04-14
47336 2024.4.1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2289 2024-04-14
47335 신냉전은 운명인가 봅니다. - 오랜만에 좋은 유투브 보다가 모대변인 10584 2024-04-13
47334 이번 총선에서 단심가 사상이 하여가 사상에게 패배한 것이다. 도형 13408 2024-04-13
47333 윤통은 개혁신당을 중용해야 좋을 듯... 모대변인 11098 2024-04-13
47332 정부여당 총선 참패의 피해자는 결국 국민이다. 남자천사 12629 2024-04-13
47331 변희재 대표, "이번 총선의 최대 수혜자는 정치 천재 문재인... 여 운지맨 13926 2024-04-12
47330 윤석열 대통령은 김한길이 아니라 칼춤이 먼저다. 정문 15056 2024-04-12
47329 여당이 선거 승리하려면 여론조사 기관을 개혁해야 할 것이다. 도형 13120 2024-04-12
47328 곤경에 처한 선지자님 당-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6184 2024-04-12
47327 이번 선거에 총 책임을 지고 윤 통은 사퇴하라 ! [2] 안동촌노 13159 2024-04-12
47326 여론, 출구조사는 부정선거를 위한 쇼통이었나. 빨갱이 소탕 13923 2024-04-12
47325 어째 이상하다 했는데...... newyorker 9924 2024-04-12
47324 5명 자살시킨 이재명. 얼마나 더 사람 죽야 국민 정신차리나 남자천사 11391 2024-04-12
47323 존경하는 빨갱이 소탕님, 안동촌노 11227 2024-04-12
47322 윤 통은 비겁하게 총리를 제물로 삼지 마라. 빨갱이 소탕 11659 2024-04-11
47321 안정권과 부정선거 운지맨 11912 2024-04-11
47320 이번 총선을 보며 다같이 생각해 보세요? 도형 12133 2024-04-11
47319 직업훈련 16일차 - 팝업북 만들기 (5) - 고구려 수렵도 & 삼성전자 생 노사랑 9799 2024-04-11
47318 역시 우파의 탈을 쓴 윤 석 열과 한 동 훈의 작품은 [2] 안동촌노 11331 2024-04-11
47317 제가 생각하는 총선평가 모대변인 9845 2024-04-11
47316 개, 돼지에 끌려가면 사람이 아니다. 빨갱이 소탕 11793 2024-04-11
47315 어차피 예정 된 조센징 수준 아닌가 말이다. [2] 정문 13403 2024-04-11
47314 정부·여당,국힘당·보수애국 세력 분열로 참패, 누굴 원망하랴 남자천사 11594 2024-04-11
47313 역시 변희재가 옳았다. 이제라도 태블릿 진실 혁명으로 우익 궤멸 주범 윤석 운지맨 12830 2024-04-10
47312 기가 막힌 총선에 경악하면서 떠난다! [3] 토함산 20361 2024-04-10
47311 그래도 투표는 했다. 빨갱이 소탕 12693 2024-04-10
47310 ]세세 외교·대파 정치 이재명 승리하면 국민들 피눈물흘린다. 남자천사 12000 2024-04-10
47309 원래 도적놈이 도적놈의 심보를 잘 안다. 안동촌노 12006 2024-04-09
47308 김규리(김민선) 배우님, 닥치고 저랑 공개 토론이나 하시지요? 운지맨 12207 2024-04-09
47307 직업훈련 15일차 - 팝업북 만들기 (4) 노사랑 10058 2024-04-09
47306 이제라도 윤석열정부 발목만 잡은 초거대 야권 심판에 탑승하자. [4] 도형 13628 2024-04-09
47305 더러운 전과를 수십 개 가진 놈도 국회의원에 출마하다니 ? 안동촌노 12500 2024-04-09
47304 죄범죄자 이재명·조국 대파쇼에 속는 저질 국민 되지 맙시다 남자천사 12077 2024-04-09
4730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선거 공보물 노사랑 9857 2024-04-09
47302 여당은 이재명 삼겹살 오리발, 조국 판결문·가짜표창장 들고 선거운동 하라 도형 13134 2024-04-08
47301 선거 관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 대통령질 하는 놈은 사형이 정답이다 정문 13905 2024-04-08
47300 직업훈련 14일차 - 팝업북 만들기 (3) - 상자가 이어지는 마법 노사랑 10372 2024-04-08
47299 오대양 사건의 교훈 안티다원 14369 2024-04-08
47298 선거 왜 해 정문 13195 2024-04-08
47297 선거 왜 하냐 석열아 정문 12992 2024-04-08
47296 도대체 어디까지냐 정문 12861 2024-04-08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개. 돼지는 선관위...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