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42 등록일: 2025-06-12

.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국민이 개. 돼지 일까. 선관위가 개. 돼지일까.

선관위의 그간 행태를 봐 그가 개. 돼지임이 분명해 보인다.

사전투표를 폐지하라고 그렇게 부르짖어도 못 알아듣는 선관위 이쯤 되면 선관위는 가축만도 못하다.

 

전산 해킹이 가능하다는 국정원의 조사도 뭉개고 감사도 거부하는 국가기관 선관위다.

헌법기관이므로 누구의 통제도 감사도 수사도 받지 않겠다고 말한다. 아니 짖어댄다.

이게 민주국가의 국가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가.

 

직원채용비리가 넘쳐나도 사과 한마디면 끝.

없는 죄도 조작 날조로 대통령도 가뒀던 검찰이 선관위를 털지 못하는 이유가 미스터리다.

여야 정치권은 물론 유력 언론사도 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입 처닫고 있는 것도 미스터리다.

 

대수의 법칙이라는 통계 수학적 이론은 이 나라의 선거 투표와는 맞지 않는 특수성이 있어 보인다.

그 특수성은 주사파에게 복무하는 김일성 장학생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일까.

지리산 한라산의 빨갱이가 지금은 법원과 검찰로 내려와 있다고 하는 어느 전직 국회의원.


국가기관은 국민의 의혹과 불신을 해소할 의무가 있다. 이재명 식 화법으로 뭉갤 일인가.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 모두가 입 처닫고 있는 것도 미스터리이다.

날보고 어쩌라고? 배 째라고? 정말 이제는 배와 염통과 머리를 갈라서라도 감정이 필요해 보인다.


정치꾼이 입 닫고 있는 이유는 선관위가 이들의 갑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심지어 이준석과 하태경은 부정선거는 절대로 있을 수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들이 선관위에 밉보이면 다음을 기약할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부정을 증명하는 것은 이론과 논리 정황증거와 물적 증거로 입증할 수 있다

다만 선관위원장이 판사 대법관이기 때문에 이들 한 통속이 증거신청을 수용하지 않는 게 문제다.

고로 선관위는 행정부 소속 혹은 입법부 소속으로 하고 최종 판단과 판결은 법원이 하도록 해야 옳다.

 

선관위가 돌아가며 발급하는 당선 증에 정치권 밥줄이 달려있다. 이런 가정은 매우 설득력 있다.

입 닫고 있는 다른 이유를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사전투표의 부정을 뻔히 알면서도 결과를 승복해야만 하는 이해 못할 정치권이다.

 

부정선거를 외치는 애국 우파는 넘치지만 좌파 주사파는 찾기 어렵다는 것도 미스터리다.

국민이 개. 돼지가 아니라면 여러 가지 재판 중인 범죄 혐의자에게 지지를 보낼 이유가 전혀 없다.

출구 조사 시의 여론은 재판진행을 해야한다가 63.9%, 중단 해야한다가 25.8% 라고 한다.

 

당일 투표 김문수 지지율 52.6% 이재명 지지율 38.3%

사전 투표 김문수 지지율 26.6% 이재명 지지율 63.9% 가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로 생각한다.

과연 개. 돼지는 국민일까 선관위일까.

2025.6.12


선관위는 국민의 부정선거 주장을 아는가. 모르는가.

부정선거 주장자들의 틀린 주장이라면 법적 대응하라.

그러면 명확히 밝혀질 것이다.

그냥 뭉개는 것은 부정선거를 자인하는 것과 같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다음글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89 ]‘이제명 민주당 거짓으로 국민 농락 분노한 2030’ 국민혁명 시작 남자천사 2077 2025-02-03
48888 美 기독교인들도 韓 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는데 韓 기독교인들 모두 일어나라 도형 2002 2025-02-02
48887 트럼프식 아메리카 파이도 경계해야ᆢ 오대산 2655 2025-02-02
48886 2025.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026 2025-02-02
48885 이 기회에 헌재의 세 년놈들은 물론 소위 '우리법 연구회'를 완전 해 까꿍 1797 2025-02-02
48884 어리석은 안동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알린다. 안동촌노 3079 2025-02-01
48883 검찰이 간첩에겐 불구속 기소, 현직 대통령은 구속기소 이게 나라인가? 도형 2163 2025-02-01
48882 최후의 적그리스도는 중국 공산당 운지맨 2357 2025-02-01
48881 전한길 강사의 매력 [1] 안티다원 2198 2025-02-01
48880 동물의 왕국 까꿍 1466 2025-02-01
48879 ‘탄핵·특검으로 무정부사태 만든 이재명이 내란 수괴’ 국민혁명 할 떼다. 남자천사 2094 2025-02-01
48878 헌재에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반하는 좌편향 재판관들은 스스로 물러나라! 도형 2008 2025-01-31
48877 A-WEB과 한국 중국에 대해 빨갱이 소탕 2412 2025-01-31
48876 박성민 칼럼은 무슨말을 그렇게 하는가 안티다원 2244 2025-01-31
48875 ‘민주당 카톡검열⭑여론조사업체 규제법’독재⭑공포정치 시 남자천사 2040 2025-01-31
48874 헌법재판소는 헌법에 의한 심판을 하고 사상에 의한 심판을 하지 말라! 도형 2059 2025-01-30
48873 [단독] 김정민-안정권-아수라, 우벤져스 재결합 운지맨 2605 2025-01-30
48872 머리 식히는 동영상 - 도련님 [1] 나그네 1902 2025-01-30
48871 투표소 1곳서 무려 18210명 사전투표..1인당 4.74초 컷 "이래도 나그네 1908 2025-01-30
48870 스카이 데일리 중공 간첩건 [1] 빨갱이 소탕 2246 2025-01-30
48869 더불어 공산당과 김대중 노벨 평화상 빨갱이 소탕 2507 2025-01-30
48868 ]‘이재명 눈치보며 공수처⭑검경 법 유린하는 나라’ 국민혁명으 남자천사 2219 2025-01-30
4886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마은혁의 붉은 정체 노사랑 1877 2025-01-30
48866 尹 대통령이 영어의 몸으로 자신보다 국민·청년들 그리고 부인 건강 걱정뿐 도형 2170 2025-01-29
48865 윤 대통령의 사고는 지극히 정상! [1] newyorker 2062 2025-01-29
48864 영원한 앙숙일까 [4] 안티다원 2116 2025-01-29
48863 여러분들 금년 4 월 진달래꽃이 곱게 피는 계절에 안동촌노 2897 2025-01-29
48862 선관위 중국인 코드명 99는 사실이였다ㅡ윤석열은 살아날 수 있다! [4] 토함산 2570 2025-01-29
48861 한국에서 이미 마음껏 활개치고 있는 중국공산당! newyorker 1617 2025-01-29
48860 [칼럼]‘민주당 이재명 방탄탄핵으로 국정마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962 2025-01-29
48859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의 탁월한 그림실력 노사랑 1819 2025-01-28
48858 尹 대통령 구속에 기분 좋다며 춤추는 야권에 곧 호사다마가 임할 것이다. 도형 2081 2025-01-28
48857 대한민국 자유우파가 망해 가고 있다, 그건 당신 때문이다. [2] 비바람 2496 2025-01-28
48856 김대중, 그는 金大中인가? 尹大中인가? 諸葛(제갈)大中인가? 나그네 1801 2025-01-28
48855 [김대중x-파일]-金大中 출생비밀 10년 추적자 孫昌植씨 마지막 인터뷰 나그네 1770 2025-01-28
48854 원로들의 모놀로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772 2025-01-28
48853 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남자천사 2162 2025-01-28
48852 민주당, 체제 틀짓기가 목표인가 오대산 2417 2025-01-27
48851 유찬종 전 서울지검장이 검찰은 尹 대통령 불기소 처분 외는 범죄행위란다. 도형 2041 2025-01-27
48850 대한민국 틀딱 노인들의 애국망상 [2] 비바람 2496 2025-01-27
48849 왜 관저를 막아서지 않았나 [3] 안티다원 2330 2025-01-16
48848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 2 배달 겨레 1870 2025-01-16
48847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좆밥으로 여기는 석학 [1] 정문 2872 2025-01-09
48846 신혜식-전광훈도 싫고 김세의-손현보도 싫다.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운지맨 2149 2025-01-27
48845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남자천사 2102 2025-01-27
48844 검찰도 배신의 백기를 들다ㅡ사면초가의 보수ㅡ그러나 희망은있다! 토함산 2337 2025-01-26
48843 한동훈 시다바리 박세현 일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134 2025-01-26
48842 검찰은 尹 대통령을 석방하고, 불법·내란행위를 한 공수처를 속히 수사하라 도형 1795 2025-01-26
48841 안정권 대표, "김용현은 장세동-김관진 이상의 만고의 충신이자 진 노사랑 1600 2025-01-26
48840 2025.1.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784 2025-01-26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개. 돼지는 선관위...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