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얼마나 뻔뻔한 인간인가 하면 첫 국무회의에서 복지부 장관에게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개념 없는 자로다. 이재명과 대장동 사건에 연루되어 자살한 분들이 5~6명이 있는데 이들의 죽음을 개무시하고 어떻게 이런 것을 질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이재명 왈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

이재명과 대장동으로 연관돼 자살한 6명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법카로 인하여 죽은 한 명과 함께 이들의 영혼이 지하에서 통곡하지 않겠는가? 이들의 죽음이 검찰의 가혹한 수사로 인한 것이지 자신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는 이재명 그 죄의 대가를 어떻게 받으려고 하는 것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한국의 자살률 관련 질문을 했다고 한다.

자신 때문에 자살률이 상승한 것은 생각도 못하는 인간이 대통령이라고 앉아서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을 보니 과연 이 나라의 앞날이 걱정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복지부 주변에선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 대통령이 작년 2월부터 1년 4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 상황과 수습 방안을 가장 먼저 물을 줄 알았는데, 첫 국무회의에서 복지부 장관에 대한 첫 질문이 한국의 높은 자살률 관련이었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조만간 대통령실 사회수석에게 우리나라 자살률 관련 현황과 원인, 정부 대책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5.2명으로 OECD 국가 평균(11.1명)의 2배 수준이다. 2004년 이래 줄곧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자살은 우리나라 10~30대 사망 원인 1위이며, 40~50대에서는 사망 원인 2위다. 특히 자해·자살 환자 중 10~20대 비율이 10년 새 15.4%포인트 늘어날 정도로 증가세가 가파르다.

이재명에 때문에 자살하며 유서를 남긴 전형수 전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의 유서 내용을 보면 ▶ 나는 일만 열심히 했을 뿐인데 검찰 수사 대상이 돼 억울하다. ▶ 사건 당시 행정기획국장이어서 권한도 없었는데, 피의자로 입건됐다. ▶ 집안이 풍비박산 났다. ▶ 이재명 대표는 이제 정치를 내려놓으시라. ▶더 이상 희생은 없어야 한다라고 작성했다는 것이다.

故 전형수씨는  이재명 위하여 열심히 일만 했을 뿐인데 수사를 받게 돼 억울하다.  이재명 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산 났다. 이재명은 정치인 자격이 없으니 또 다른 사람의 희생시키지 말고 정치 그만하라고 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렇게 모든 죄를 아랫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고 자신이 죄가 없으며 정치보복이라고 하니 검찰에서 아랫 사람들을 수사를 한 것이 아닌가, 그 과정에서 자신들은 위에서 시킨 것만 한 것으로 억울하다고 하소연도 못하고 죽음으로 이재명의 죄를 대신 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이재명과 연관되어서 죽음으로 억울함을 항변한 5명이 있는데 어떻게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어서 복지부 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아요"라고 묻다니 정말 개념이 없고 얼굴에 철판 100mm 짜리를 덮고 사는 뻔뻔한 철면피한 인간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 때문에 자살한 분들의 영혼들이 억울해서 영면을 못하고 구천을 떠돌고 있으니 이재명이 아마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겁을 먹고 도망하고, 바람에 날리는 잎새 소리만 들어도 겁을 먹고 살지 않겠는가? 그것이 이번 대선에서 방탄복에 방탄 유리 안에서 유세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는가?

성경 잠언 솔로몬 대왕은 이렇게 말했다.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잠언 28장 1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