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939 등록일: 2025-06-09
첨부파일: 20250609_142054~2.jpg(2.2MB)Download: 0

한동훈은 윤석열의 충실한 부하로서 2016년 박근혜 탄핵 후 박영수 특검팀에 소속되어 문재인의 적폐청산이란 보수괴멸 청치놀음의 사냥개로 박근혜 수사는 물론 삼성 이재용 구속과 양승태 대법원장을 비롯한 많은 법관들을 재판에 넘기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한국 보수 괴멸에 앞장선 보수세력 파괴의 주범이다.


윤석열과 함께 조국 수사를 하다 문재인 정권에서 토사구팽(兔死狗烹)당하고 부산 진천 한직으로 좌천되어 떠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으로 기사회생 (起死回生) 20225/17일 파격적으로 법무부장관으로 발탁되어, 윤석열의 아바타 후계자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논쟁에서 톡톡튀는 언변으로 우파보수의 가려운 곳을 긁어 인기도 얻었다. 그러나, 윤석열의 아바타란 씌워진 굴레를 벗기 위해 나름 윤석열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내곤했다. 이 시기부터 이미 한동훈은 윤석열을 밟고 윤석열 이후를 도모하려는 흑심을 드러내고 있었다.

드디어는 202312/26일 국힘당의 비대위원장의로 윤석열의 지원을 받아 당권을 장악한 후 급기야 윤석열의 정책방향과 김건희특검에 제 목소리를 내면서 윤석열과 갈등과 대립을 저질러, 당정 갈등을 고조화시켰다. 이런 상황에서 20244/10 총선기간 내내 한동훈과 윤석열은 계속 반복적으로 엇박자를 내면서 야당에 192석을 내주고 개헌저지선을 갓 넘기는 108석이란 총선참패를 했다. 윤석열이나 한동훈이나 서로의 감정싸움에 국힘당과 보수우파를 나락으로 밀어넣고 한동훈은 총선참패의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을 사퇴하고, 윤석열정권은 식물정권이 되어 내리막길로 내몰렸다.

한동훈은 비대위원장 사퇴 후에도 호시탐탐 (虎視眈眈) 와신상담(臥薪嘗膽) 기회를 엿보다, 20247/23일 국힘당 제4차 전당대회에서 보수층과 국힘당원의 반윤석열 기류에 힘입어 60%이상의 지지로 한동훈은 국힘당대표가 되었다. 한동훈이 당대표가 된 후 윤석열과 한동훈의 반목과 갈등으로 당정관계는 악화일로를 걸었고, 절대적인 여소야대와 반윤 한동훈이 장악한 여당 국힘당을 가진 윤석열은 식물대통령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결정장애를 가진 윤석열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었고, 드디어는 12/3일 계엄도 아닌 어설픈 계엄놀이 Happening은 여당 한동훈 주도로 진압되고, 12/14일 한동훈계 10여명의 반란으로 윤석열은 국회에서 탄핵소추 후 4/4일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되었다.

윤석열 파면으로 치러진 6.3대선에 한동훈은 또 국힘당 대선후보로 나섰지만, 1,2차 경선 통과 후 마지막 3차 김문수와의 당내경선에서 낙선되었다. 대선 기간 내내 비스킷이나 먹으며 SNS로 존재를 알리며, 보수우파의 염장만 지르던 한동훈은 대선 후 당권장악을 위해 대선판에 얼굴을 디밀었지만, 김문수 대선운동이 아니라 한동훈 당권운동에만 열중했다. 특히나 조경태를 주축으로 한동훈과 한동훈계는 개혁신당 이준석과의 단일화가 한동훈 당권장악에 장애가 될까 전전긍긍하며 코를 풀었고, 김문수지지 불꽃이 일 때마다 찬물을 끼얹으며 지지열기를 식혀, 김문수는 이재명과 49.42%(이재명)>41.15%(김문수) 8,27% 한 자릿수 지지율 차로 석패해 괴물독재정권 탄생의 일등 도우미가 되었다. 대선 후에도 한동훈과 한동훈계는 보수우파 괴멸을 꾀하는 민주당과 이재명의 3특검에 20여명이 찬성표를 던져 노골적인 반국힘 보수괴멸의 속셈을 드러냈다,

이런 보수우파괴멸과 6/3대선 패배의 원흉 암덩어리 한동훈과 한동훈계를 도려내지 못한다면, 보수우파와 국힘당의 미래는 없다. 애송이 한동훈이야 윤석열 아바타라 민주당이 찍으면, 윤석열 아바타가 아니라고 윤석열에 비수를 꽂고, 비상계엄해제는 몰라도, 국회탄핵소추에 찬성해 윤석열을 탄핵하면, 그 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리라는 것도 예상 못하고 날뛴 한동훈과 한동훈계는 보수우파와 국힘당의 악성종양인 암이다. 한동훈과 한동훈계가 있는 한 이재명 괴물정권의 독재에 반대하는 보수우파 반 이재명 국민들의 함성을 국민의 힘은 담아내지 못하고, 국힘당의 결속도 기대할 수 없어,  내년 지선/보선이나 차기 총선/대선은 패배의 연속이 될 것이다. 한동훈과 한동훈계를 조속히 국힘당에서 잘라 도려내 던져버리는 것이 국힘당이 살고, 보수우파와 대한국민,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이 아니다.
다음글 헌법을 파괴하는 법원과 판사 놈들 개작두가 답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62 [속보] 태블릿 진실 폭탄 터졌다! 윤석열-한동훈-장시호-JTBC 좆됐다! 망 운지맨 12241 2024-05-07
47461 이재명 코딱지 파주면 원내대표까지 자동으로 된다. 도형 11153 2024-05-07
47460 희망별숲 맞춤훈련 5일차 노사랑 9215 2024-05-07
47459 입법독재자ㅡ여의도 대통령! 이게 가당챦은 말인가? [3] 토함산 12397 2024-05-07
47458 고환율·고유가·고금리·고물가·이재명 5고에 한국경제 파탄나 남자천사 10823 2024-05-07
47457 민주당이 이화영의 검찰 술판 회유 거짓말도 특검을 추진 하겠단다. 도형 11403 2024-05-06
47456 핫바지 윤 대통령과 실세들. 빨갱이 소탕 11606 2024-05-06
47455 올해는 세상이 선천 에서 후 천 개 벽이 되는 해이다. 안동촌노 12060 2024-05-06
47454 정녕 대한민국은 망하려는 것인가. 손승록 13715 2024-05-06
47453 막장 달리는 이재명 시한폭탄 터지는 날, 민주당 공중분해 될 것 남자천사 10948 2024-05-06
47452 의대 증원 찬성하는 홍준표, 윤석열 부역자 처벌법으로 사형시켜야 운지맨 11868 2024-05-06
47451 황교안대표님 손글씨 호소문 운동 많은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사랑 9699 2024-05-05
47450 이재명의 당의 일체성 강조가 북한 노동당 당수의 경고인 줄 알았다. 도형 11963 2024-05-05
47449 감사원은 로또 복권의 당첨 실체를 밝히라 ! 안동촌노 10843 2024-05-05
47448 2024.5.5.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127 2024-05-05
47447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방시혁 진실투쟁'과 안정권 대표의 '부정선거 진실투 운지맨 10785 2024-05-05
47446 이런 선관위라면 발전적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 [1] 도형 11073 2024-05-04
47445 가평 유명산 자연휴양림 & 자라섬 노사랑 9763 2024-05-04
47444 국 힘 당과 윤 통은 목숨 걸고 선관위를 수사하라 ! 안동촌노 11304 2024-05-04
47443 끝없는 선동-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705 2024-05-04
47442 전교조에 의해 학교도 교육도 죽었다 남자천사 11414 2024-05-04
47441 참말 악귀 잡 신 들이 따로 없다. 안동촌노 11243 2024-05-03
47440 민주당이 채 상병 특검법과 공수처 무시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도형 12317 2024-05-03
47439 백낙청 TV에서 안티다원 12814 2024-05-03
47438 막가파 이재명이 국가농락·국민조롱 해도 벙어리된 바보 국민들 남자천사 11099 2024-05-03
47437 국회의원 견 쇅귀들아 ! 천벌이 두렵지 않나 ? 안동촌노 11594 2024-05-02
47436 이런 GSGG만도 못한 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 싫다 싫어 정말 싫다. 도형 12032 2024-05-02
47435 희망별숲 맞춤훈련 3일차 노사랑 9743 2024-05-02
47434 30만 목회자 2십오만 장로-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3337 2024-05-02
47433 ]‘막가파 이재명과 그 홍위병 혁신회’ 막장 정치가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11488 2024-05-02
47432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부정선거 규탄집회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Feat 노사랑 9720 2024-05-02
47431 동성애는 중독이다. [1] 정문 16010 2024-05-01
47430 윤석열 대통령은 개혁 군주와는 맞지 않는다. [1] 도형 12056 2024-05-01
47429 하늘은 공평 무사 하다. 안동촌노 10894 2024-05-01
47428 부정선거와 참정권 제한 주장 이유 빨갱이 소탕 12997 2024-05-01
47427 ]‘일본 수출 추월할 수 있는 한국 경제 기적’ 암 민주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1067 2024-05-01
47426 이진원 단장이 분석한 고영주의 붉은 정체 [2] 노사랑 9838 2024-05-01
47425 감사원이 대검에 수사의뢰한 이유는 더 깊은 뜻이 있다! [6] 토함산 16539 2024-04-30
47424 안정권 대표, "윤석열-한동훈, 우파 아니다. 김영삼계 뉴라이트 운지맨 15630 2024-04-30
47423 양자 회담 중에 친명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도형 13118 2024-04-30
47422 좌익 거장 홍세화가 본 보복 증오 저주뿐인 좌익들 세상 남자천사 11964 2024-04-30
47421 국민의힘은 표가 없는 호남에 공을 들이지 않는 것이 옳다. 도형 12689 2024-04-29
47420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사망을 알린다. 안동촌노 13185 2024-04-29
47419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한동훈과 윤석열의 꽃놀이패. [6] 손승록 15739 2024-04-29
47418 논객넷의 재도약을 위해 [1] 안티다원 14095 2024-04-29
47417 윤대통령! ‘이재명에 속으면 정권 잃고 감옥문 열린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12265 2024-04-29
47416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것이 진리로 굳어지겠다. 도형 12612 2024-04-28
47415 옥은호 대표의 황교안-전광훈 비판 운지맨 12756 2024-04-28
47414 2024.4.28.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2743 2024-04-28
47413 국보법 위반까지 민주유공자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해야 한다, 도형 13356 2024-04-27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동훈은 국힘당과 ...
글 작성자 진실과 영혼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