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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898 등록일: 2025-06-09
첨부파일: 20250609_142054~2.jpg(2.2MB)Download: 0

한동훈은 윤석열의 충실한 부하로서 2016년 박근혜 탄핵 후 박영수 특검팀에 소속되어 문재인의 적폐청산이란 보수괴멸 청치놀음의 사냥개로 박근혜 수사는 물론 삼성 이재용 구속과 양승태 대법원장을 비롯한 많은 법관들을 재판에 넘기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한국 보수 괴멸에 앞장선 보수세력 파괴의 주범이다.


윤석열과 함께 조국 수사를 하다 문재인 정권에서 토사구팽(兔死狗烹)당하고 부산 진천 한직으로 좌천되어 떠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으로 기사회생 (起死回生) 20225/17일 파격적으로 법무부장관으로 발탁되어, 윤석열의 아바타 후계자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논쟁에서 톡톡튀는 언변으로 우파보수의 가려운 곳을 긁어 인기도 얻었다. 그러나, 윤석열의 아바타란 씌워진 굴레를 벗기 위해 나름 윤석열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내곤했다. 이 시기부터 이미 한동훈은 윤석열을 밟고 윤석열 이후를 도모하려는 흑심을 드러내고 있었다.

드디어는 202312/26일 국힘당의 비대위원장의로 윤석열의 지원을 받아 당권을 장악한 후 급기야 윤석열의 정책방향과 김건희특검에 제 목소리를 내면서 윤석열과 갈등과 대립을 저질러, 당정 갈등을 고조화시켰다. 이런 상황에서 20244/10 총선기간 내내 한동훈과 윤석열은 계속 반복적으로 엇박자를 내면서 야당에 192석을 내주고 개헌저지선을 갓 넘기는 108석이란 총선참패를 했다. 윤석열이나 한동훈이나 서로의 감정싸움에 국힘당과 보수우파를 나락으로 밀어넣고 한동훈은 총선참패의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을 사퇴하고, 윤석열정권은 식물정권이 되어 내리막길로 내몰렸다.

한동훈은 비대위원장 사퇴 후에도 호시탐탐 (虎視眈眈) 와신상담(臥薪嘗膽) 기회를 엿보다, 20247/23일 국힘당 제4차 전당대회에서 보수층과 국힘당원의 반윤석열 기류에 힘입어 60%이상의 지지로 한동훈은 국힘당대표가 되었다. 한동훈이 당대표가 된 후 윤석열과 한동훈의 반목과 갈등으로 당정관계는 악화일로를 걸었고, 절대적인 여소야대와 반윤 한동훈이 장악한 여당 국힘당을 가진 윤석열은 식물대통령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결정장애를 가진 윤석열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었고, 드디어는 12/3일 계엄도 아닌 어설픈 계엄놀이 Happening은 여당 한동훈 주도로 진압되고, 12/14일 한동훈계 10여명의 반란으로 윤석열은 국회에서 탄핵소추 후 4/4일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되었다.

윤석열 파면으로 치러진 6.3대선에 한동훈은 또 국힘당 대선후보로 나섰지만, 1,2차 경선 통과 후 마지막 3차 김문수와의 당내경선에서 낙선되었다. 대선 기간 내내 비스킷이나 먹으며 SNS로 존재를 알리며, 보수우파의 염장만 지르던 한동훈은 대선 후 당권장악을 위해 대선판에 얼굴을 디밀었지만, 김문수 대선운동이 아니라 한동훈 당권운동에만 열중했다. 특히나 조경태를 주축으로 한동훈과 한동훈계는 개혁신당 이준석과의 단일화가 한동훈 당권장악에 장애가 될까 전전긍긍하며 코를 풀었고, 김문수지지 불꽃이 일 때마다 찬물을 끼얹으며 지지열기를 식혀, 김문수는 이재명과 49.42%(이재명)>41.15%(김문수) 8,27% 한 자릿수 지지율 차로 석패해 괴물독재정권 탄생의 일등 도우미가 되었다. 대선 후에도 한동훈과 한동훈계는 보수우파 괴멸을 꾀하는 민주당과 이재명의 3특검에 20여명이 찬성표를 던져 노골적인 반국힘 보수괴멸의 속셈을 드러냈다,

이런 보수우파괴멸과 6/3대선 패배의 원흉 암덩어리 한동훈과 한동훈계를 도려내지 못한다면, 보수우파와 국힘당의 미래는 없다. 애송이 한동훈이야 윤석열 아바타라 민주당이 찍으면, 윤석열 아바타가 아니라고 윤석열에 비수를 꽂고, 비상계엄해제는 몰라도, 국회탄핵소추에 찬성해 윤석열을 탄핵하면, 그 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리라는 것도 예상 못하고 날뛴 한동훈과 한동훈계는 보수우파와 국힘당의 악성종양인 암이다. 한동훈과 한동훈계가 있는 한 이재명 괴물정권의 독재에 반대하는 보수우파 반 이재명 국민들의 함성을 국민의 힘은 담아내지 못하고, 국힘당의 결속도 기대할 수 없어,  내년 지선/보선이나 차기 총선/대선은 패배의 연속이 될 것이다. 한동훈과 한동훈계를 조속히 국힘당에서 잘라 도려내 던져버리는 것이 국힘당이 살고, 보수우파와 대한국민,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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