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당은 3차례나 당내경선을 거쳐서 대통령후보를 뽑아놓고, 김문수가 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되자,쌍권이란 놈들이 한덕수를 꼬드겨 각본을 짜놓고, 당원들과 국민들을 속여가면서 한덕수를 후보로 내보내려다 권리당원들에 의해 덜미가 잡혔다. 그런데도 권성동이란 놈은 두꺼운 얼굴을 디밀고 대선내내 원내대표로 주저리주저리 짖어댔다. 어이구 두야! 참~낯짝이 두꺼워도 권성동이처럼 두꺼운 놈은 八望(8망) 나이에 처음이다. 홍준표란 놈은 하와이로 가서 대선 기간 내내 김문수가 혹시라도 당선될까봐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SNS로 고비마다 낑낑거렸다. 또 한동훈이란 놈은 비스킷 먹어가며 SNS로 김문수와 지지자들 염장을 지르다가, 제 놈 당권놀음을 위해 여기저기 얼굴을 디밀며, 친윤을 내치라고 대선 마지막 날까지 내부총질만 했다. 공짜로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를 먹으려던 한덕수는 대선기간 내내 김문수 지지연설 한 번도 않고, 숨어서 제 살길만 찾으며, 코빼기도 안 보이고 눈알만 굴렸다. 이놈들은 조금이라도 김문수의 지지율 상승 불씨라도 일라치면, 찬물을 끼얹었고, 심지어는 소화기까지 들이댔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김문수가 70/30 열세의 대선판에서 49.42%(이재명)>41.15%(김문수)로 8.27% 한 자릿수로 차이를 좁히며 선전한 것은 엄청난 기적이다. 이재명 대통령 각하! 조 위에 권홍한한 4놈은 우선적으로 엮어 감방에 넣을 수 없을까? 분통을 터뜨리는 보수 국민들을 달래는 선무공작으로 안성맞춤 아닐까요? 국힘당 107명 국회의원들은 이제 분리수거 재활용도 불가한 악성 쓰레기들로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려야 할 쓸모없는 잡것들이다. 너희들 용도와 책임 및 의무라야 1) 200명 의원 찬성이 필요한 매국 민주당의 대통령탄핵 방지 2) 통령이 재의 요구한 민주당 악법들의 통과 저지 3) 민주당이 제멋대로 개헌하려 할 때 저지(개헌저지선 100명)하는 것... 이상 3가지가 너희들의 임무와 용도 및 책임인데, 이젠 민주당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고 개헌은 국민들이 개헌안 국민투표에서 막을테니, 너희들의 임무와 용도 및 책임은 모두 끝났다. 너희들은 아무짝에도 써먹을 곳이 없고, 재활용할 수도 없어 분리수거도 필요 없는 폐기물들로,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려야만 한다. 국힘당 오물쓰레기 폐기물 107명이 몽땅 사퇴하면, 헌법 제3장 41조 2항에 의해 국회는 의원 200인 이하가 되어 해산해야만 한다. 이재명이 반헌법적 법원조직법이나 선거법을 개정하려 한다면,미리 몽땅 사퇴하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오직 단 하나의 임무/책임/역할이 너희에게 남아있다. 이래도 세비나 타먹으려 버틸래? 참고 : 제3장 국회 조문체계도버튼 제40조 입법권은 국회에 속한다. 제41조 ①국회는 국민의 보통ㆍ평등ㆍ직접ㆍ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된 국회의원으로 구성한다. ②국회의원의 수는 법률로 정하되, 200인 이상으로 한다. 너희들은 두고봐야 맨날 당권 잡겠다고, 친윤계다 친한계다 쌈박질이나 해 국민들 눈살만 찌푸리게 할테니,107명 몽땅 의원직 사퇴하고 집에가 손자 or 자식이나 돌보며 지내는 것이 국민들을 위하는 길이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국회의원 세비라도 받아야겠다면, 107명 모여서 아귀다툼하지 말고, 배짱 맞는 놈들끼리 흩어져서 당구를 치든지 바둑이라도 두며, 국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거나 화나게 하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