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민의 개좆밥당 김문수는 폭탄과 부정선거를 끌어 앉고 자폭하라
작성자: 정문 조회: 770 등록일: 2025-06-04
첨부파일: KakaoTalk_20250604_062452507.jpg(459.3KB)Download: 5, KakaoTalk_20250604_062452507_02.jpg(188.0KB)Download: 3, KakaoTalk_20250604_062452507_01.jpg(96.7KB)Download: 1, KakaoTalk_20250604_062452507_04.jpg(217.6KB)Download: 3

전장터에서 지고 이기는 것은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이며 패전지장불어병(敗戰之將不語兵)이라고 했다.

여하튼, 장수로서 전장터에서 지고 이길수도 있고, 패했다는 것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핑계를 앞세우지 말라는 말이다. 싸우느라 선전한 김문수에게 박수를 보낸다.

더욱이 항상 존재하는 부정선거판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허나, 그렇다고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다. 패한 장수는 목을 치는 것도 잘못 된 것이 없는바, 전장터에서는 모든 변수가 고려 되어야 한다.

부정선거에 대한 끊임없는 경고를 하였고, 차고 넘치는 전례가 있었기에 장수로서 이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은 것은 목이 달아나야 할 죄이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잡아다 주리를 틀고 목을 날려도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이 김문수이다.

작금의 인심이 부정선거를 말하면 미친놈 소리 듣는 세월이다. , 나는 미친놈 소리 들어가며 하는 말이다.

김문수는 산업화 시대 고춧가루 뿌린 대표적인 빨갱이였다. 특히, 전태일 하면 사족을 못쓰는 김문수였다.

따져볼까?

그 가난한 시절 유복한 김문수는 소잡아 먹어가며 서울대학교를 다닌 특권층이고 유복했던 자이다. 빨갱이질 한 것이 훈장이 되어 깡통영삼 밑으로 기어 들어가 거칠 것 없는 출세길을 달린 것도 사실이다.

전태일이 착취 당했을까?

한마디로 개소리이다. 전태일은 1964년 삼일사에서 월급 1,500원을 받았고 1년 후 기술을 배워 미싱보가자 되며 1년만에 월급이 두배로 뛰어 3,000원을 받았고 다시 1년 후에는 기술을 터득하여 통일사로 이직하며 월급이 두배가 넘는 7,000원을 받았다.

월급이 만 2년 동안 무려 4.6배로 뛰었다. 한마디로 고속승진을 한 것이며 돈 또한 제법 만졌다. 전태일은 미싱사보다는 재단사가 더 많은 돈을 번다는 것을 알고 다시 재단보조가 되어 3000원으로 월급을 줄여가며 6개월 동안 기술을 배워 월급이 15천원으로 뛰었다. 정확하게 3년만에 월급이 10배로 뛴 것이다.

16세라는 나이에 학교를 다닐 수 없는 가정형편 때문에 직장을 구하러 나온 전태일에게 대한민국은 3년만에 10배의 임금을 받는 요즘은 상상도 하지 못할 기회를 준 것이 대한민국이다. 당시 전태일보다 열악하게 살아야 하는 국민이 대다수였고 전태일의 일정은 선택 받은 자의 신분상승의 시간이었다. 어찌 그런 자가 분신을 하게 되었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전태일 평전에서도 성냥을 그은 것은 가공의 이름 김개남이었다는 것도 전태일 평전에서 밝히고 있다. 물론 재판 되어 출간 되며 김개남의 이름 삭제 되고 누가 성냥을 그었는지는 오리무중이 되었다. 상식적으로 온몸에 석유들 들이 부어 젖었는데 스스로 성냥불을 붙이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이다.

대학이라고는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전태일을 숭모한 서울대학생 김문수는 고약하게 생소한 모습이다. 뇌물 받아 먹고 자살한 노무현을 팔아 대통령 된 문재앙의 모습도 오버랩된다.

여한 없는 삶을 살은 김문수이다. 서울대의 알량한 수준이었을 시절, 공부할 대학교에서 변변한 책한권 읽지 않은 김문수에게 대선후보라는 영광을 준 것이 대한민국이다. 대학생활을 하며 노동운동에 투신할 정도로 여유를 가지고 있었던 김문수이다.

한참이나 늦게 태어난 나도 군대가기 2일전까지 막노동을 하여, 집에 생활비를 보태야 했고 고등학교 다닐 나이에는 학업을 중단했고, 주경야독을 하며 죽어라 땅을 파며 농사를 도와야 했었다. 내가 살았던 그 시대에도 대학을 보낸다는 것은 집구석 기둥뿌리를 뽑거나, 온가족이 들어 붙어 학비를 마련해야 할 정도로 사치스러웠던 것이 타지로 유학가서 대학교 다녀야 했던 시대였다. 그에 비하여 김문수의 삶은 풍족하고 여유롭지 않았는가 말이다.

피 끓는 정의감으로 한세월을 풍미한 김문수는 부정선거에서도 그 정의감이 불타오르기를 바란다. 노벨상 정도는 골백번 받고도 남을, 물리학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인류 최초의 형상기억투표지 다발이 난무한 선거판이었다. 대통령 선거에 지방의회 투표지가 돌아다닌 선거판이었다. 물리법칙을 거스른 그 형상기억종이, 시공간을 뛰어 넘어 돌아다닌 과거의 투표지, 물리학을 정면으로 거스르고, 시간을 지배하는 신의 영역이 지배한 선거판에서 형상기억종이 개발한 자의 노고와 시공간을 뛰어 넘는 그자들을 치하하기 위해서라도 부정선거와 함께 자폭을 권고하는 바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선거 투표가 초딩 산수 공부냐?
다음글 우매한 백성들아 ! 이 일을 어찌 할 꼬 ?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447 홍*표의 생각이 좋은 것 같네요. 모대변인 1999 2024-12-04
48446 제 생각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하면 좋겠네요. 모대변인 1878 2024-12-04
48445 윤석열, 간만에 화끈하게 한 방 날렸다! [2] 운지맨 2512 2024-12-04
48444 25년 세계전망 모대변인 1938 2024-12-04
48443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 동영상 나그네 1904 2024-12-04
48442 윤석열이는 문재앙 시다바리에 이재명 꼬봉이 맞다 정문 2055 2024-12-04
48441 공무원 나부랭이가 정치판을 기웃거리면 삼족을 멸해야 한다 정문 2084 2024-12-04
48440 군의 훈련소 정문에도 안 가 본 놈이 무얼 알겠는 가 ? [2] 안동촌노 2333 2024-12-04
48439 死則生 그날밤 한강대교 정문 2244 2024-12-04
48438 실패했지만ㅡ아직 12척의 전함이 있다! 토함산 2667 2024-12-04
48437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을 적극 지지한다 빨갱이 소탕 2269 2024-12-04
48436 “이재명 방탄 탄핵 국정마비 막가파 민주당” 국민탄핵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348 2024-12-03
48435 민노총과 민주당은 늘 혈맹관계로 지금 합작 승부수를 띄웠다! 토함산 2654 2024-12-03
48434 국회 다수당이면 못할 일이 없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말인가? 도형 2147 2024-12-03
48433 명월아! 술 따르거라 정문 2036 2024-12-03
48432 ]민주당, 대통령실·검찰·경찰·감사원 특활비 삭감 국정마비가 목적 남자천사 2124 2024-12-03
48431 한때 빨갱이 핵심에 있어보았던, 김 성복이가 안동촌노 2342 2024-12-02
48430 민주당 예산안도 내로남불로 망나니 짓을 할 수 있는가? [1] 도형 2113 2024-12-02
48429 애국 운동 새 판 짜기-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152 2024-12-02
48428 이*명의 지역회폐 보단 블록체인의 코인의 확대를 모대변인 1971 2024-12-02
48427 한강의 노벨 문학상 취소 요청 [1] 빨갱이 소탕 2444 2024-11-20
48426 한동훈가의 좌파 커넥션 탐험 빨갱이 소탕 2299 2024-12-02
48425 2024년 11월 28일 대통령퇴진 시국선언문과 서명한 붉은 사제 명단 [1] 남자천사 3656 2024-12-02
48424 국민의힘은 야당을 향해 앓던 강아지 짖어대는 짓 그만하라! 도형 2165 2024-12-01
48423 윤석열-한동훈-조희대, 이 개보다 못한 씨발자식들아 운지맨 2591 2024-12-01
48422 세계관의 선택 (17) - 장 자크 루소와 프랑스 혁명 [2] 정문 2345 2024-12-01
48421 세계관의 선택(16) - humanism과 이상국가 정문 2070 2024-12-01
48420 5,18에 또 430억을 지급하란다!ㅡ진짜 열' 받네' 토함산 2524 2024-12-01
48419 2024.1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119 2024-12-01
48418 당정은 野가 짜준 예산안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인가? 도형 2189 2024-11-30
48417 사기 탄핵 전과자들 치료법 빨갱이 소탕 2323 2024-11-30
48416 이재명 발악해도 김인섭 징역 5년이면 이재명은 10년 살아야 남자천사 2201 2024-11-30
48415 탈모사 한동훈의 '보수 유튜브 죽이기' (Feat. 낭만닥터 안사부, " 운지맨 2457 2024-11-30
48414 지금 윤석열 정부인지, 이재명 정부인지 구분을 못하겠다. 도형 2306 2024-11-29
48413 유발 하라리의 생물학적 결정론-哲學- 안티다원 2368 2024-11-29
48412 한나라의 지존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안동촌노 2571 2024-11-29
48411 이재명 방탄위해 수사 검사 탄핵 민주당은 반역정당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2258 2024-11-29
48410 이재명 대선 선거보전비 1심부터 가압류 법안 꼭 통과되기를 바란다. 도형 2194 2024-11-28
48409 대공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대비해야(수정) 모대변인 2225 2024-11-28
48408 전라도민들이여 ! 이제는 양심에 털 난 짓을 그만두라 ! 안동촌노 2404 2024-11-28
48407 징역 1년 이재명·징역 2년 조국 방탄 위해 대통령 탄핵 남자천사 2259 2024-11-28
48406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은 무엇이 겁나는 가 ? 안동촌노 2515 2024-11-27
48405 당정이 이대로 가면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당할 것이다. 도형 2315 2024-11-27
48404 도둑에겐 무죄, 도둑야하면 유죄, 김동현판사 법복 벗어라 남자천사 2254 2024-11-27
48403 김동현 판결은 이재명 봐주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도형 2420 2024-11-26
48402 나는 윤석열과 한동훈의 사상을 의심스럽게 본다 안동촌노 2651 2024-11-26
48401 이재명 무죄? 어이가 없네? (Feat. 야, 정우성, 앞으로 나와!) 운지맨 2592 2024-11-26
48400 민*당의 운명은 부동산에 달렸을까?(수정2) 모대변인 2236 2024-11-26
48399 미친 판결에 환호하는 민주당의 개들과 이재명. 손승록 2652 2024-11-26
48398 깨진독에 물 붓기일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24 2024-11-26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국민의 개좆밥당 김문수는 폭탄과 부정선거를 끌어 앉고 자폭하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국민의 개좆밥당 김...
글 작성자 정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