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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한 백성들아 ! 이 일을 어찌 할 꼬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334 등록일: 2025-06-04


       이제  우매한  백성들이  피 눈물을  흘리면서  탄식을  한들 ?

 

지금까지  안동 촌 노  김 성복이도 목숨을 바쳐  그만큼  천기누설을 했건만, 우매하고 편협하고 무식한  궁민들이  눈알이 뒤집혀서  자기들의  복을  걷어차 버리고, 선악의 구분도  하지 못하고  하늘을 진노케  하였으니, 이제는  더 이상  하늘은  이 땅과  백성들을  지켜주지 않을 것이다.   이제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마지막으로  천기누설  한 가지만  들려주고, 영원히  이곳  논장에서  떠날 것이고, 모든  논장에서  글 쓰는 것을  멈출 것이다.  진실이  거짓 되고  사실이  왜곡되고, 악인이  성공하고  죄인이  출세하는  이 더러운  세상은  결코  하늘이  그냥 두지 않고  응징 할 것이다.   이미 하늘의  천명을  받은 백성들은

 

자기들  스스로  정신이  혼미하여  하늘이  주신  마지막 기회를  저버렸으니, 이제는  천상에  계신  천존들이  우매한  백성들에게  진정한  하늘의  천벌이 어떻 타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금년  7 월 부터는  0 0 도와  0 0 도  백성들은  하늘의  엄청난  재앙을  받을 것이다.  0 0 도는  하늘의  뜻을  어겼으니, 7 월부터는  엄청난  하늘의  진노를  받을  것이다.  천년 동안  한을 품은  이무기가  황제가  되었으니, 그 업보로  인하여, 0 0 도는 수개월 동안  엄청난  폭우가  내려서  불타버린  산과  들이  검은  잿물이  모두 씻겨가도록  하늘이  보이지  않도록  비가  내릴 것이고, 그  영향으로  몇 개의  댐은  물을 저장할 곳이  없어서  물이  넘쳐 날 것이고,

 

그 주변에  살고 있는  백성들은  모두  물귀신이  될 것이고, 멍 청도  지랄도는  가뭄이 들어서  풀 한 포기  성장 하지 못하고, 쌀 한 톨  생산하지  못할  기근이  들 것이다.   그리고  국가부도로  쌀 한 가마니에  200 만원이  넘을  것이다.   그리고  한반도의  영산이란, 백 0 산은 폭발하여  불꽃이 동남아를  뒤덮을  것이다.   그리고  대기업들은  모두  외국으로  도망갈 것이다.  그 리고  돈 많은  자들은  금괘를  싸 들고  세계 각지로  흩어질 것이지만, 망국의  백성들을  받아줄  나라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한반도는  일 년 이내에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따 라지  국가로  전락할 것이다.   길거리에는  강도들이  득실거리고  직장을  잃은

 

노숙자들은  쓰레기통을  뒤질  것이나,  그것도  어려울  것이다.  실직한  판 검사들과 경찰들  군인들은  모두 총을 든  강도로  돌변하여  종말을  고할  것이다.   한 달에  수 천만 원의  월급을  받던, 귀족 노조들은  길거리에  노숙자로  양아치로  전락할  것이다.  이것이  하늘이  내리는  천벌임을 알라.   안동 촌 노가  목숨을 걸고서, 그렇게  알아듣기  쉽게  천기누설을 했지만, 무식하고  철 모르는  너희들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니, 어찌  하늘을  원망할 것인가 ?   이젠 각자 도생 하길 바란다.   내가  그렇게  미친놈  트럼프를  믿지 말라고 했잔 나 ... 다만, 아직은  희망은 있다.  군부의  똥 별 중에도  올바른  몇 놈이  나라를  구할지도  모른다.   


조상 대대로  악 업을 쌓은  일본의  종족들은  금년에  영원히  지구 상에서 살아질 것이다.   이것이 그들 조상들의 업보를 후손들이 받는 것이고, 하늘은 공평 무사하다는 것이다.   이 재 멍의  목숨도  금년을  넘기지 못한다.   급성 심장병으로  김정은과 같이  길 동무 하여  하늘이  대려  갈 것이다.   이것  또한  그들이  지은  업보임을  어쩌 랴 !   중국도  금년  한해가  가기  전에  땅 덩어리가  아홉  동아리가  날 것이다.   이 무식한  돌대 가리들아 !  불학 무식한 중 놈 들아 !  먹 사 들아  잡 귀 잡신 들린  무당들아 !  함부로 조동이 놀리지 말라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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