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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장악 이재명 황제로 등극’ 바보 국민들 종이 되어 피눈물 흘릴 것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1001 등록일: 202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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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3권 장악 이재명 황제로 등극’ 바보 국민들 종이 되어 피눈물 흘릴 것
[칼럼]‘3권 장악 이재명 황제로 등극’ 바보 국민들 종이 되어 피눈물 흘릴 것

국민을 위한다는 이재명은 국민 팔아 국민을 종취급 하며 적화통일로 갈 것 국민팔이 이재명 정치사기꾼 이재명이라는 가족 범죄집단 유령이 대한민국을 독제체제로 공산혁명을 꿈꾸고 있다. 대통령 발복작기 30회 탄핵으로 무정부 사태를 만들어 내란을 선동하고 윤대통령 계엄을 유도하여 탄핵으로 대통령 직을 강탈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용어가 ‘자유’였다면, 이재명의 구호는 ‘국민’이다. 그러나 윤 대통령 자유는 진실이었고 이재명의 국민은 국민팔아 이익 챙기려는 사기였다. 그 증거가 서민의 농토 헐값에 토지수용 9400억 비리르 저질렀고 그 부인은 경기도 법인 카드로 호화 생황을 했다. 이것이 이재명이 말하는 국민이다. 이재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탄핵소추를 촉구하는 성명서 ‘새로운 국민 승리의 날’을 발표했다. 이 성명서에서만 ‘국민의 마음’ ‘위대한 국민’ ‘국민의 명령’ ‘나라의 주인 국민’ ‘국민의 뜻’ ‘울부짖는 국민’ 등 28회나 ‘국민’이 등장한다. 국민팔이 사기꾼이 바로 이재명이다. 이제명은 자기 죄를 덮기 위해 방단국회 입법독재를 넘어 사법부를 무력화시켜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있다. 이재명처럼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국민’은 없다. 이재명은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선고하자, ‘국민’이란 말이 다시 봇물처럼 쏟아졌다. “대통령은 대법원이 아닌 국민이 뽑는다”(정청래 의원), “사법부가 감히 주권자의 의사를 거스른 것”(이언주 의원), “국민주권과 국민 선택을 사법이 빼앗으려 하고 있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 그 이후 민주당은 대법관 탄핵과 청문회, 대법원장 특검법을 서슴없이 몰아붙였다. 군사독재 때도 없던 일이다. 또한 “국민이 이재명을 지킬 것”(황정아 대변인)이란 명분으로 법원조직법, 헌법재판소법,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가히 ‘국민’ 중독증 수준이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이재명이 집권하면 ‘국민주권정부’란 이름을 붙이겠다고 한다. 그런데 “국민의 삶을 결정하는 일은 정치가 하는 것도, 사법부가 하는 것도 아니라, 결국 국민이 한다”는 그의 신념이 “국민이 이재명을 지킬 것”이란 신앙과 결합 되면 독재 정치가 될 것이다. 이재명 독재 정치는 국민을 노예로 만들 것 이배명은 지난 22년, 보궐선거에 당선된 출근길에 ‘개딸’ 보낸 화환에는 “이재명 건드리면 출동한다”는 유의 문구가 즐비했다. 개딸들은 민주당 의원이라도 ‘수박’ ‘똥파리’로 부르고, “민주당에서 나가라”는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 시달리다 못한 박지현 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은 “억압과 비난이 아닌, 폭력이고 범죄”라고 절규했지만, 이재명은 ‘세계사적 의미가 있는 새로운 정치 행태’라고 감쌌다. 이재명 개딸들은 문화대혁명 때 홍위병은 “마오 주석께 무한 충성하며, 가장 견결히 최고 지시를 집행해야만 한다”며, 마오쩌둥 비판자를 ‘인민의 적’으로 몰아 처형했다. 프랑스혁명 때 자신이 곧 국민이라고 믿은 로베스피에르는 비판자를 반혁명분자로 단죄해 단두대로 보냈다.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주로 헌법 개정이나 언론 통제를 통해 100년 전통의 공화국을 무너뜨렸다. 국민주권의 이름으로 입헌주의를 파괴하는 수법은 헝가리, 베네수엘라도 애용했다. 우리 헌법 2조에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국민주권주의을 역이용해 정권을 쟁취하고 독재로 국민을 종으로 만들었다. 이런 역사를 이제명이 그대로 모방해가고 있다. 민주주의의 신성한 원리인 국민주권은 무시해서도, 맹신해서도 안 된다. 한국 민주주의는 독재를 거쳐 1987년 민주화에 성공했지만, 지금은 민주주의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민주적 전제’의 문 앞에 서 있다. 정치사기꾼 이재명의 국민을 위한다는 말에 속아 바보 군민들이 이재명 종으로 살기를 원하지 않기를 촉구한다.2025.6.4 관련기사 [朝鮮칼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국민주권의 역설 [사설] 왕조 국가 방불케 하는 이재명 방탄 법안들 [사설] 李 '대장동 증인' 4번이나 불출석, 법 위에 군림하나 [사설] 당내서도 잇단 우려··· '李 방탄용' 사법부 흔들기 멈춰야 [사설] 민주당, 이재명 방탄용 판·검사 처벌법까지 [사설] 왕조 국가에서나 볼 기상천외한 이재명 방탄 법안들 [사설] 이재명·돈 봉투 방탄 법안 쏟아내는 민주당의 ‘사법 침해 [사설] 이재명 위해 '방탄법'까지 만들려는 민주당의 타락 [사설] 민주 줄탄핵 이어 ‘李방탄법’까지···‘민생’ 진정성 내세울 수 있나 [사설]李 유죄 취지 파기 환송에 '방탄 법안' 꺼내든 민주 [칼럼]'이재명 총통 만들기 방탄 입법' 이재명 법 위에 군림 파명 자초 [천지일보 사설] ‘이재명 감싸기’ 내로남불, 사법정의에 대한 조롱이다 [사설] 민주당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 법안, 철회가 옳다 [사설] 정치 보복에 사법 위기, 거리로 나선 법조 원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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