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3권 장악 이재명 황제로 등극’ 바보 국민들 종이 되어 피눈물 흘릴 것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995 등록일: 2025-06-03
[칼럼]‘3권 장악 이재명 황제로 등극’ 바보 국민들 종이 되어 피눈물 흘릴 것

 

[칼럼]‘3권 장악 이재명 황제로 등극’ 바보 국민들 종이 되어 피눈물 흘릴 것


  


국민을 위한다는 이재명은 국민 팔아 국민을 종취급 하며 적화통일로 갈 것 

 

국민팔이 이재명 정치사기꾼

이재명이라는 가족 범죄집단 유령이 대한민국을 독제체제로 공산혁명을 꿈꾸고 있다대통령 발복작기 30회 탄핵으로 무정부 사태를 만들어 내란을 선동하고 윤대통령 계엄을 유도하여 탄핵으로 대통령 직을 강탈 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용어가 자유였다면이재명의 구호는 국민이다그러나 윤 대통령 자유는 진실이었고 이재명의 국민은 국민팔아 이익 챙기려는 사기였다그 증거가 서민의 농토 헐값에 토지수용 9400억 비리르 저질렀고 그 부인은 경기도 법인 카드로 호화 생황을 했다이것이 이재명이 말하는 국민이다.

이재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탄핵소추를 촉구하는 성명서 새로운 국민 승리의 날을 발표했다이 성명서에서만 국민의 마음’ ‘위대한 국민’ ‘국민의 명령’ ‘나라의 주인 국민’ ‘국민의 뜻’ ‘울부짖는 국민’ 등 28회나 국민이 등장한다국민팔이 사기꾼이 바로 이재명이다.

이제명은 자기 죄를 덮기 위해 방단국회 입법독재를 넘어 사법부를 무력화시켜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있다이재명처럼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국민은 없다.

이재명은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을 선고하자, ‘국민이란 말이 다시 봇물처럼 쏟아졌다. “대통령은 대법원이 아닌 국민이 뽑는다”(정청래 의원), “사법부가 감히 주권자의 의사를 거스른 것”(이언주 의원), “국민주권과 국민 선택을 사법이 빼앗으려 하고 있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

그 이후 민주당은 대법관 탄핵과 청문회대법원장 특검법을 서슴없이 몰아붙였다군사독재 때도 없던 일이다또한 국민이 이재명을 지킬 것”(황정아 대변인)이란 명분으로 법원조직법헌법재판소법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가히 국민’ 중독증 수준이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이재명이 집권하면 국민주권정부란 이름을 붙이겠다고 한다그런데 국민의 삶을 결정하는 일은 정치가 하는 것도사법부가 하는 것도 아니라결국 국민이 한다는 그의 신념이 국민이 이재명을 지킬 것이란 신앙과 결합 되면 독재 정치가 될 것이다.

 

이재명 독재 정치는 국민을 노예로 만들 것

이배명은 지난 22보궐선거에 당선된 출근길에 개딸’ 보낸 화환에는 이재명 건드리면 출동한다는 유의 문구가 즐비했다개딸들은 민주당 의원이라도 수박’ ‘똥파리로 부르고, “민주당에서 나가라는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시달리다 못한 박지현 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은 억압과 비난이 아닌폭력이고 범죄라고 절규했지만이재명은 세계사적 의미가 있는 새로운 정치 행태라고 감쌌다.

이재명 개딸들은 문화대혁명 때 홍위병은 마오 주석께 무한 충성하며가장 견결히 최고 지시를 집행해야만 한다마오쩌둥 비판자를 인민의 적으로 몰아 처형했다프랑스혁명 때 자신이 곧 국민이라고 믿은 로베스피에르는 비판자를 반혁명분자로 단죄해 단두대로 보냈다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주로 헌법 개정이나 언론 통제를 통해 100년 전통의 공화국을 무너뜨렸다국민주권의 이름으로 입헌주의를 파괴하는 수법은 헝가리베네수엘라도 애용했다.

우리 헌법 2조에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국민주권주의을 역이용해 정권을 쟁취하고 독재로 국민을 종으로 만들었다이런 역사를 이제명이 그대로 모방해가고 있다.

민주주의의 신성한 원리인 국민주권은 무시해서도맹신해서도 안 된다한국 민주주의는 독재를 거쳐 1987년 민주화에 성공했지만지금은 민주주의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민주적 전제의 문 앞에 서 있다.

정치사기꾼 이재명의 국민을 위한다는 말에 속아 바보 군민들이 이재명 종으로 살기를 원하지 않기를 촉구한다.2025.6.4

관련기사

[朝鮮칼럼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국민주권의 역설

[사설왕조 국가 방불케 하는 이재명 방탄 법안들

[사설李 '대장동 증인' 4번이나 불출석법 위에 군림하나

[사설당내서도 잇단 우려··· '李 방탄용사법부 흔들기 멈춰야

[사설민주당이재명 방탄용 판·검사 처벌법까지

[사설왕조 국가에서나 볼 기상천외한 이재명 방탄 법안들

[사설이재명·돈 봉투 방탄 법안 쏟아내는 민주당의 사법 침해

[사설이재명 위해 '방탄법'까지 만들려는 민주당의 타락

[사설민주 줄탄핵 이어 방탄법까지···‘민생’ 진정성 내세울 수 있나

[사설]李 유죄 취지 파기 환송에 '방탄 법안꺼내든 민주

[칼럼]'이재명 총통 만들기 방탄 입법이재명 법 위에 군림 파명 자초

[천지일보 사설] ‘이재명 감싸기’ 내로남불사법정의에 대한 조롱이다

[사설민주당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법안철회가 옳다

[사설정치 보복에 사법 위기거리로 나선 법조 원로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우매한 백성들아 ! 이 일을 어찌 할 꼬 ? [2]
다음글 기적은 없다!ㅡ보수의 분열과 배신의 댓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66 尹 대통령이 영어의 몸으로 자신보다 국민·청년들 그리고 부인 건강 걱정뿐 도형 2261 2025-01-29
48865 윤 대통령의 사고는 지극히 정상! [1] newyorker 2117 2025-01-29
48864 영원한 앙숙일까 [4] 안티다원 2173 2025-01-29
48863 여러분들 금년 4 월 진달래꽃이 곱게 피는 계절에 안동촌노 2956 2025-01-29
48862 선관위 중국인 코드명 99는 사실이였다ㅡ윤석열은 살아날 수 있다! [4] 토함산 2619 2025-01-29
48861 한국에서 이미 마음껏 활개치고 있는 중국공산당! newyorker 1656 2025-01-29
48860 [칼럼]‘민주당 이재명 방탄탄핵으로 국정마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033 2025-01-29
48859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의 탁월한 그림실력 노사랑 1872 2025-01-28
48858 尹 대통령 구속에 기분 좋다며 춤추는 야권에 곧 호사다마가 임할 것이다. 도형 2140 2025-01-28
48857 대한민국 자유우파가 망해 가고 있다, 그건 당신 때문이다. [2] 비바람 2565 2025-01-28
48856 김대중, 그는 金大中인가? 尹大中인가? 諸葛(제갈)大中인가? 나그네 1817 2025-01-28
48855 [김대중x-파일]-金大中 출생비밀 10년 추적자 孫昌植씨 마지막 인터뷰 나그네 1844 2025-01-28
48854 원로들의 모놀로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817 2025-01-28
48853 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남자천사 2248 2025-01-28
48852 민주당, 체제 틀짓기가 목표인가 오대산 2510 2025-01-27
48851 유찬종 전 서울지검장이 검찰은 尹 대통령 불기소 처분 외는 범죄행위란다. 도형 2108 2025-01-27
48850 대한민국 틀딱 노인들의 애국망상 [2] 비바람 2577 2025-01-27
48849 왜 관저를 막아서지 않았나 [3] 안티다원 2367 2025-01-16
48848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 2 배달 겨레 1934 2025-01-16
48847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좆밥으로 여기는 석학 [1] 정문 2963 2025-01-09
48846 신혜식-전광훈도 싫고 김세의-손현보도 싫다.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운지맨 2216 2025-01-27
48845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남자천사 2172 2025-01-27
48844 검찰도 배신의 백기를 들다ㅡ사면초가의 보수ㅡ그러나 희망은있다! 토함산 2423 2025-01-26
48843 한동훈 시다바리 박세현 일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203 2025-01-26
48842 검찰은 尹 대통령을 석방하고, 불법·내란행위를 한 공수처를 속히 수사하라 도형 1835 2025-01-26
48841 안정권 대표, "김용현은 장세동-김관진 이상의 만고의 충신이자 진 노사랑 1640 2025-01-26
48840 2025.1.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842 2025-01-26
48839 트럼프 Vs. 윤석열-한동훈-홍준표-김무성-오세훈 운지맨 2491 2025-01-25
48838 김용현 장관의 사즉생 빨갱이 소탕 2216 2025-01-25
48837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도형 2016 2025-01-25
48836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한동훈 검찰의 윤석열 죽이기 음모 노사랑 1938 2025-01-25
48835 대통령에 대한 불법 수사, 구속이 내란이다. 빨갱이 소탕 2200 2025-01-25
48834 이진숙 정치판결한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 남자천사 1985 2025-01-25
48833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분을 대법원장으로 지명하고 임명했어야 했다. 도형 2107 2025-01-25
48832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안동촌노 2794 2025-01-24
48831 역시 더러운 조센진의 피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1] 정문 2489 2025-01-24
48830 거짓말의 달인 ㅡ이재명은 정신질환자''인게 분명타! 토함산 2362 2025-01-24
48829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 안티다원 2143 2025-01-24
48828 문형배는 간첩일까. 이 자가 대통령을 파면한다? [2] 빨갱이 소탕 2240 2025-01-24
48827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 남자천사 2157 2025-01-24
48826 신천지,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들, 우파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해야 운지맨 2637 2025-01-23
48825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꼼수인 위헌법률심판 신청 기각하 도형 1931 2025-01-23
48824 세이브 코리아-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293 2025-01-23
48823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 복귀 빨갱이 소탕 2056 2025-01-23
48822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2012 2025-01-23
48821 논객넷 독자 여러분들 ! 악랄한 독감 감기에 조심들 하십시요. 안동촌노 2632 2025-01-22
48820 국가인권위원회는 왜 윤석열 대통령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158 2025-01-22
48819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남자천사 2018 2025-01-22
48818 尹 대통령에게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이란 반가운 소식이 있어 희망적이다. 도형 1943 2025-01-22
48817 대호 윤석열 우리국민을 위해... 손승록 2320 2025-01-21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3권 장악 이재명 황제로 등극’ 바보 국민들 종이 되어 피눈물 흘릴 것">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3권 장악 이재명...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