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에 대한 배신이 기어이 대참패를 가져온 것이다
이준석의 완주가 매우 의심 스러운것도 수상하지만 요 사가지 없는 놈은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하고
결국 유승민 김무성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이미 패배가 예측된 싸움이였다ㅡ기적은 정치판에서는 금물인데도 로또기적을 바랬으니 어이구!
그러나 악조건에서 김문수는 선전했다
결론은 단 100표라도 이겨야 된다는 것이다
광주 호남에서 단 10%대의 표를 받은 김문수와 대구 경북에서 24%를 받은 이재명이 승리한 것은
당연한 귀결이자ㅡ대구 경북은 전라도에 차라리 귀속돼거라ㅡ비겁하고 배신자가 들끓는 내 고향이
저주스럽다.
애초 나는 한덕수로 국가의 운명을 걸어야 한다고 강력 주장 했지만 멍통 보수들의 턱도 없는 기적을
바라고 김문수를 찬양했다
그리고 이 나라의 국민들은 범법자라도 차베스 같은 포퓰리스트를 선호한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민족성에 언젠가 반드시 큰 고통의 날이 온다는 것을 모르는 옆전근성
어디 가것는가?
마지막 남은 유교 숭배국 대한민국은 수년내 공산치하로 가입할 것이다
이재명은 뼈속 깊이 복수를 새겨둔 자로 그 복수의 칼은 망나니처럼 휘둘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내란의 잔당이라며 투옥될 것이다
이재명은 기본소득을 내 세우다가 잠잠해졌지만 차베스의 뒤를 답습할 것이다
주한 미군은 다른 명분으로 서서히 급속히 빠져 나간다
좌파라면 치를 떠는 트럼프는 한국을 반드시 포기한다
그리고 이 나라의 수천만 기업인 소상공인 자영업자등의 부채 수천조는 공산화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밑밥이다
삼성 현대 에스케이등 거대 기업의 알맹이는 미국등 해외로 도피되어 있다
금융기관은 대출규제를 강화하고 모든 경제를 마비시킬 것이다
대출신청을 하자 선거후에 보자고 한다
이재명이 되면 각자도생한다는 뜻이다
아무튼 국운은 다 했으니 공평한 가난을 누리는게 최선일게다
내일부터 엄청난 대혁변이 나타날 것이다
김문수는 대통령깜이 아니였다
이준석은 쳐 죽일 놈이고 윤석열은 마눌과 자결하는게 더 나을게다
공산주의자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체감하고 통곡해도 그 죄는 못 면한다
논객넷 동지들의 임무는 끝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