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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팔아 먹는 개조선 개씹선비 찢재명 대갈빠리 보다 빠가사리가 지능이 높다. |
작성자: 정문 |
조회: 914 등록일: 202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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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재명이 짐 로저스 팔아 먹다 피똥쌌다. 그만큼 짐 로저스를 팔아 먹을 가치가 있는 것인지 찢재명의 대갈빠리 수준이 보인다. 짐 로저스는 대표적인 투자 사기꾼이기 때문이다. 짐 로저스는 15년전 한국 젊은이에게 미래를 조언한다며 농사를 지으라며 염병 떨었던 적이 있었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농사를 짓는다면 10년 안에 벤츠를 탈 수 있을 것이다.” “내 두 딸이 농부와 결혼하길 바란다.” “앞으로 가장 부유해질 사람은 농부다.” 짐 로저스 대갈빠리가 아이큐 100만 넘었어도 저런 개소리 하지 않았을 것이다. 짐 로저스가 짖은 후 15년 동안 농사 지어 성공한 젊은이는 거의 없으며대한민국의 농업 생산성은 개차반 똥구멍으로 더욱 악화 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는 먹방 유튜브 보고 처먹고 살빼느라 난리도 아니고 먹을 것은 넘쳐난다. 짐 로저스의 개구라가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이런 사기꾼을 데려다 물고 빨며 지랄 염병하고 구멍 빨아주는 등신새끼들 수준이 가소롭고 아무리 대갈빠리가 빠가라도 조금만 조사하면 짐 로저스를 빨아주는 것이 얼마나 등신 육갑 떠는 것인지 알수 있었다. 짐 로저스의 개소리는 계속된다. 2000년대 중반부터 10여년 동안 짐로저스는 북괴 똥구멍 빨기 바빴다. “북한은 마지막으로 남은 신흥시장(emerging market)이다” “북한이 개방된다면, 북한 노동자·지하자원·지리적 이점은 엄청난 기회가 될 것” “한반도 통일이 된다면 한국 경제는 놀랍게 성장할 수 있다. 북한은 한국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짐 로저스의 개소리는 뭐 하나 이루어진 것도 없고 그 늙은놈은 인간 개백정 개정은 똥구멍이나 빨다 북망산 바로 보고 자빠져 있다. 미래에 통일이 될 수 있지만 명색이 세계적인 투자가라는 새끼가 강산이 변하는 10년 앞도 내다 보지 못하고, 상전벽해의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개소리로 남았다. 짐 로저스는 조지 소로스와 헤지펀드인 퀀텀펀드(Quantum Fund)를 만들어 신화적인 투자 수익을 올렸던 투자자는 맞다. 하지만 1970년대 였고 조지 소로스에 붙어 먹은 것이고, 1980년에 은퇴하며 투자가의 길은 중단했으며 여행가, 저술가, 컨설턴트로 살아가다 지금은 늙은 노친네가 되어 노망기를 자랑하는 나이가 되었다. 1970년대는 컴퓨터도 없던 시대이다. 옛날 꼰날 추억이나 주서 처먹는 늙은놈 짐 로저스 팔아 먹는 찢재명의 대갈빠리는 빠가새끼가 맞다. 참 특이한 것은 45년전에 은퇴한 노망 충만한 늙은 투자가를 조센징은 세계 3대 투자가로 추앙하고 자빠진 것이다. 북괴를 좋게 보아준 늙은 투자가를 날조하고 왜곡한 것인지 빨갱이들의 주작질 냄새가 진동한다. 개인적으로 짐 로저스는 늙은놈이 개소리 하고 자빠졌다고 생각한 것은 “한국 젊은이여 농사를 지어라”라고 개소리 깐 것이다. 우리나라는 식략 자급율이 20%대 초 중반 정도이다. 즉 국내 생산 식량으로는 일년 중 3월달 정도 되면 모든 식량이 떨어져 굶어 죽는 나라이다, 그래서 식량자급을 위해 농토 4배를 늘려야 하는데 국토의 70%가 산지인 대한민국의 산이란 산은 죄다 깍고 조져야 하는데 환경이 남아 날 것인지 의문이다. 도대체가 가능하지 않은 개소리이다. 생산력이 삼분의 일도 되지 않는 유기농 농사 지으라고 짖어 되는 정신나간 환경운동가 여편네 수준이다. 그렇다면 스마트팜의 도시형 농사로 이야기 할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팜은 경제학적으로 투입대비 산출이 나지 않는 엄청난 적자덩어리일 뿐이다. 100원 투입해서 20원어치 생산을 뽑아내는 암덩어리 투자가 스마트 팜이고 그런 개막장 투자를 한국에서만 지칭 되는 세계적 투자가인 짐 로저스 아가리로는 짖을 일은 아닌 것 같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학 자동차 한 대 팔아 쌀 200가마니 사오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경제이고 투자이다. 하버드 교수 마이클 샌델의 “무엇이 옳은 것인가?(What's the Right Thing to Do?)를 조센징 식의 날조와 왜곡 개구라를 치며 “정의란 무엇인가?(What’s Justice?)”로 바뀌어 국내에 출판 되었다. 옳음(正)을 정의(正義)로 사기를 친 것이다. 200만부가 팔려 나도 유행따라 사서 읽어보다 질퍽거리는 것이 지겨워 집어 던졌다. 돈주고 책사서 후회한 몇 안되는 경험이다. 옳음과 정의는 틀린 것이다. 병든 아내를 위해 약국에서 약을 훔친 절도범에 대한 정의는 감옥에 넣는 것이지만 옳음은 정상 참작하여 구속을 유예하여 병든아내를 돌보게 하는 것이다. 즉, 정의(正義, Justice)는 법(法, Law)로 표현 되지만 옳음(正)은 도(道)로 표현될 것 같다(개인적인 개똥철학이라 반박할 필요는 없다, 시덥잖으면 개소리로 치부하고 말길 바란다). 책의 내용도 칸트에서 아리스토텔레스까지 온갖 철학을 가져다 배배꼬아 사유(思惟)와 질문을 던졌을뿐 정의나 또는 옳음에 대한 결론은 없는 질퍽 거리는 책이다. 그런 질퍼거림의 책이 우리나라에서 200만부가 팔렸고 미국에서는 몇십분의 일만 팔린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그 책을 유치찬란하게 치부하게 된 것이 다음의 질문을 읽고서 이다. “모든 것을 돈으로 거래할 수 있는가?” 뭐하자는 개소리인지 차라리 사바세계에서 항상 회자 되는 “여자와 남자는 친구가 될 수 있는가?”를 묻는 것이 가슴에 와 닿았을 것같다. 아마도 조센징의 정서상 정의라는 말에 똥꼬가 벌름 거리는 싸구려 정의감이 충동질 했고, 지적 허영심을 자극하여 대부분 책 구매 후 읽지 않은 채 책장의 장식용으로 꽃혀 있을 것 같다. 나또한 절반도 못 잃고 집어 던졌다 생각나면 몇페이지 잃다 결국 돈질 한 의무감으로 읽었지만 돈주고 사서 읽을 가치는 없었다. 또한 철학입문서로서 철학적 사유를 다룬 책이다. 개조선 개씹선비의 유치한 성리학적 도덕성 즉,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수준의 성리학적 철학 수준에서 소화할 책이 아니었다. 마이클 센텔은 책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결론도 내지 않았고, 불가의 화두처럼 질문만 던지는 질퍽거림의 정수만 보여준 개소리 퍼레이드의 철학서가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이다. 하기사 한권의 책으로 복잡다단한 인간사에서의 정의를 결정하는 것 자체가 개소리이기는 하다. 조센징의 지적허영의 끝은 어디일까? 개조선 개씹선비의 그 더러은 DNA 무식해도 아는체 하고 싶은 정신적 허영, 그 지적허영이 만들어낸 재앙이 마이클 센델의 정의는 무엇인가 아닐까 싶다. 찢재명의 짐 로저스 팔이, 미국에서 몇만부 팔리지 않은 ”정의란 무엇인가?“를 수십배 많은 200만부의 돈질한 지적허영이 조센징 수준이다. 그 수준의 찢재명 대갈빠리이다. 야!! 빡대갈빠리 찢재명 똥인지 된장인지는 알고 짐 로저스 팔아 처먹고 사기쳐라. 하기사 표만 준다면 마누라 가랑이도 벌려줄 정치판의 개들이 짐 로저스이든, 신창원이든 이름만 팔려 있으면 장땡이지 왜 따지겠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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