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투표하고 휴일이지만 일이 있어 출근했습니다.
사전투표는 불필요 합니다.
사전 투표하고 본 투표일엔 놀러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확고한 마음만 있으면 휴일이 아니어도 꼭 투표합니다.
아무리 사전 투표일을 많이 줘도 투표하지 않는 사람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래 놓고는 불평불만은 누구보다도 더 많이 늘어 놓습니다.
제 권리이면서 의무인 투표도 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바랍니다.
화염병 투척 세력 설대 프락치 폭력 고문 전과자가 학벌 지상주의를
노동자와 여성을 비하하는 이런 개만도 못한 놈이 있습니다.
촉새라는 놈이지요. 김문수 아내 설난영 여사는 고졸, 여성 노동자 출신이랍니다
이런 이유로 대통령 부인 자격이 없다고 씨부리는 이런 놈이 운동권이랍니다.
죠뎅이로는 진보와 민주주의를 씨부리지만 행동은 조선 10선비 뺨치는 부르죠아 아닙니까.
이런 놈들 감옥에 보내고 대청소할 혁명가 김문수입니다.
그러나 성자와도 같이 가난한 사람 어렵고 힘들고 소외받는 이들을 보듬는 대통령!
우리는 그와 같은 대통령 진정한 심부름꾼 청렴결백한 지도자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삼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잇게 하여 자손대대로 번영을 누리도록 해야만 합니다.
김문수는 사전투표를 폐지한다고 공약했습니다.
선관위의 부정선거 논란을 잠재우고 국민통합을 이룰 김문수를 대통령 만들어 부려먹읍시다.
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분들은 모두 투표하신 후 볼 일을 보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25.6.3
김문수를 찍으면 김문수 대통령 된다.
김정은에 뇌물바친 이재명 찍으면 그의 노예가 된다.
제가 한 말을 스스로 부정하는 이재명
수신제가도 못하는 범죄자를 대통령 만들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