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
|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 결과도 대법과 소통하며 알았다니 대통령이 된다면? |
작성자: 도형 |
조회: 931 등록일: 2025-06-03 |
|
|
이재명의 선거법 대법 상고심에서 대법과 이재명의 소통 땐 기각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유죄추정 파기환송돼 황당했다고 하니 민주당이 대법과도 소통하였다면 헌법재판관들과도 소통이 가능이 추정되니 모두가 짜고치는 고스톱 판결과 탄핵인용이 아니겠는가?
대법원 누가 이재명과 소통을 하였는지 철저히 밝혀내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재명 관련 재판은 모두 사전에 소통하면서 짜고친 고스톱 재판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다시 재판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대법과도 소통이 가능한 이재명이라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서도 재판관들과 소통을 가능했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박지원부터 시작하여 민주당에서 탄핵인용 8 대 0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오지 않았던가? 사법부가 온통 좌익들에게 장악당해서 민주당과 짜고친 고스톱 재판과 대통령 탄핵에 임하여 대통령 측의 이의신청은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은 것도 다 민주당과 짜고서 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게 법치주의 국가인지 참으로 회의가 느껴지며 완전 공산주의 사법부가 다 되었다는 것을 이재명이 실감나게 말해 주었다. 자신의 재판의 결과를 법원과 소통하면서 사전에 알 정도이면 이건 사법부가 따 썩었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이 당선되면 이재명이 삼권을 다 장악하고 좌지우지 할 것이므로 국민들이 각성하여 3일 모두 투표에 참여해서 이재명의 총통독재를 막아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일 자신의 공직선거법 혐의 2심 재판의 파기환송과 관련해 “다른 일들은 어느 정도 예측을 했는데, 이건 전혀 예측을 못 했다”며 “제가 겪은 많은 일 중에 가장 황당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일종의 특종이 될 수도 있는 얘기를 하자면, 대법원 쪽에서 소통(연락)이 오잖나. 사람이 사는 세상이기에 (연락이) 없을 수가 없다”며 “제가 들은 바로는 빨리 깔끔하게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기각해주자는 쪽이었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바뀌었다고 하더라”라며 “저도 법조인으로 먹고 산 지 나름 수십 년이고 정치도 오래 했다. 산전수전을 다 겪었는데 이번 일은 정말 황당무계했다”고 거듭 밝혔다. 이 후보는 “저는 여전히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있다. 이 일을 갖고 사법부를 불신해서는 안 된다”며 “전체 법원을 불신하거나 폄하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손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와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던 때를 거론하며 “그때 가장 스트레스가 컸다”고 했다. 이 후보는 ‘당시 민주당 내에서 제기된 국무위원 전원 탄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했나’라는 취지의 질문에는 “그게 가장 나은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 후보는 “성질 같아서는 싹 (탄핵을) 해버려야 하고, 그들은 그렇게 당할 만큼 잘못했다”면서도 “그러나 그다음에 닥치는 상황이 정당하지 않을 경우에는 대중 동원이 안 된다. 그게 바로 정당성의 힘”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전원을 탄핵해버리면 정부가 없는 상태가 되는데, 이는 일종의 ‘머리’가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나쁜 머리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3일 모두 투표장에 나와서 이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을 의무가 있다 하겠다. 사법부까지 이재명이 장악한다면 이 나라는 공산주의 국가와 다름이 없지 않는가? 그러니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투표장에 나가서 투표를 하기 바란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