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우리 자유논객들은 모두 한날 한시에 저승가는 길동무가 될지도 모른다.
저들 공산 사회주의 집단들은 인정사정이 없는 그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지옥의 악귀들이다. 저들과 한때 몇 년 간 동고동락을 해보았지만, 사실 저들의 세계를 안 겪어본 사람들은 공산 사회주의자들 특히, 남조선 빨지산들의 악행은 그 어떤 말로도 형언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자기 살을 배어주는 척 하지만, 저들의 눈 밖에 나면 가차 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해 버리는 자들이 바로 남조선에 자생하는 빨지산 후예들이다. 한때는 대통령에 앉았다가 퇴임해서, 고향에서 농사나 짓고 남은 여생을 평화롭게 살려 했던, 노무현이가 그의 곧은 성격과 직설적인 화법 때문에
이명박 검찰에게 불려가서 심문을 받으려는 그 전날 아침에 쥐도 새도 모르게 부엉이 바위에서 낙하를 했다. 그것도 어디서 죽여 갖고서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른 곳에서 흘러 버리고, 그가 평소에 신앙처럼 여기던 고향의 뒷산 부엉이 바위에서 수십 번을 굴러서 낙하를 했건 만, 현장에는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아직도 노무현이가 자살인지 타살인지 ? 사건이 미궁의 역사 속에 남겨져 있다. 그리고 노회찬과 남조선의 통진당 개국 공신인 박원순 마 져, 깊은 산속에 끌려가서 소나무에 목이 메어 달린 체, 흔적 없이 조용히 살아지고 말았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가 ? 더욱이 몸 무개가 80 키로가 넘는
대형 체구인 정몽헌이가 호텔 7 층에서 그의 머리조차 빠져 나올 구멍도 없는데, 노회찬이처럼 의문의 사고사를 당했다는 것이다. 안동 촌 노 김성복이 역시 20 년 전, 저들의 마수에 걸려서 수십 번 테러를 당했지만, 과거 젊은 시절 한때 블랙 요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서 그나마 몇 번은 저들이 쳐 놓은 사지를 탈출했지만, 두 번이나 저들이 쳐 놓은 올 무에 부지불식간에 당해서 생사를 넘나드는 큰 수술을 열 한 번이나 받고서 목숨은 건졌지만, 결국은 현대의 천형이란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이란 이름도 생소한 희귀 병명을 선물 받아서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하지만, 이젠 죽어도 여한은 없다.
다만, 세상 물정을 모르고 철 모르는 우리 자식들과 손자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지금 말이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란 국호는 유지하고 있으나, 정 재 관 언 종에는 이미 남조선 빨지산들의 후예들이 모든 요직을 다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다 꺼져 가던 자유민주대한민국의 국운을 이어준 것이 윤석열이란 검사 출신 투사가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그는 여자 하나 잘못 만난 덕에 자기의 소신도 펼쳐 보이지 못하고, 역사의 안개 속으로 살아 지고 말았다. 그가 대통령 직에서 탄핵과 파면을 당 한지 불과 두 달이 안 되지만, 그의 이름조차 바보 멍충이 백성들은 잊어가고 있다. 그러던 차에 한때는
골수 남조선 빨갱이의 대부였던, 김문수란 당찬 영웅이 새로운 역사의 장 마당에 얼굴을 들이밀고서 내일 이맘때면, 그의 호칭이 바뀌면서 한반도의 새로운 주역이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남조선 빨지산들은 다된 밥에 죽 쑤어서 개주는 역할만 할지도 모른다. 이래서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이라고 했던 가 ? 아무리 위대한 영웅이라도 그들의 역사는 기 것 역사 책에 많이 올라보아도 단 한 줄밖에 되지 않는다. 진시황과 나폴레옹 징기스칸 히틀러 같은 한 시대의 권력을 좌지우지 했던 영웅들 역시, 그들은 역사에 점 하나 일 뿐이다. 지금 근대사를 보면, 베트남을 통일한 위대한 호 치 민도
그는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과 7 년 전쟁으로 결국은 승리했다. 베트콩이 거대한 경제력을 가진 월남과 미국을 상대로 기나긴 7 년 전쟁을 하면서도, 그가 북 베트남의 지도자로서 신망을 받았던 것은, 그는 탁월한 정치적 식견과 전쟁의 신이라는 명칭을 받은 그였지만 그는 정치가로서 청렴 결백했고, 그가 베트남을 통일하면서 최고의 권력의 자리에 있었지만, 그의 가족들과 친인척은 물론이고 자기 마 져 청빈하게 살았고, 백성들을 위하는 마음이 월남 티우 정권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모범적인 생활을 했고, 그가 죽은 다음에 그의 사저를 둘러보니 쓰던 물건들이 거의 20년 30 년 된 고물이었고,
삼 시 세 때 식사도 거의 일반 빈민들과 다름없는 검소한 생활을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베트남을 통일하고, 가장 먼저 불법을 저지른 범죄자들과 사리사욕에 눈 먼 공직자들과 부정부패에 앞장선 정치인들을 거의 숙청 했다는 것이다. 그만큼 수신 재가 치국 평천하 했다는 모범적인 정치인이 였기에, 그는 지금까지 베트남 역사이래 최고의 영웅으로 칭송 받고, 백성들로부터 추앙 받고 있다. 지금 이재명이란 사람은 자기 가족들은 파락호 에다가 온갖 못된 짓을 다하고 있고, 자기 마 져 검찰이 어거지로 죄를 만들어서 자기를 죽이려 하고 있다고 망 발을 일삼고 있다. 그런 그가 내일 대통령 선거에서
만약에 대통령이 된다면, 그의 악독한 성품에서 풍겨져 나오는 악랄하고 무자비한 숙청이 있을 것은 뻔 한 사실이다. 아마 이조 시절 폭군 연산군이 울고 갈 정도로 그는 포악한 정치를 펼칠 것이다. 그러나 김문수 같은 사람은 젊은 시절, 한때는 빨지산의 사상과 이념에 몰두한 사람이였지만, 동구권의 공산 사회주의가 허구라는 것을 마음속 깊이 뉘우치고, 그는 자유 민주 대한의 품으로 전향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의 청빈 함은 베트남의 영웅인 호치민을 능가할 정도로 청빈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그가 진짜 양반이다. 이조 시대의 가짜 선비들에 비하면, 그는 공 맹자를 앞서는 청빈한 사람이고,
몸소 수신 재가를 이룬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정치를 하면, 그 어떤 좌우의 흔들림에 동요가 없고, 오직 진실을 위해서 그는 나라를 위해서 보국 위민 할 사람이다. 이미 나의 귀에 들리는 바에는 더 불당 애들은 벌서 자당의 후보가 당선이 불확실하자, 온갖 마타 도어와 이상한 짓을 하고 져 하지만, 김문수란 인간을 아무리 세척을 해보아도 먼지 하나 나올 것이 없으니, 이제는 엄청난 돈을 풀어서 돈으로 표를 구걸하려는 정보가 나의 귀에도 들리지만, 저들이 아무리 용을 써도 우리나라 젊은 세대 들과 건국의 초석을 놓은 우리 70 대 이상의 늙은이들은 절대로 저들이 우리들을 속이고 협잡을 해도 꼼작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오늘 저녁이나, 내일 새벽녘에 항공기나 철도 대형 유람선 등을 테러하여 민심을 이반 할 작전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이재명이가 낙선된다면, 그는 유월 중순 이전에 감옥으로 직행 할지도 모른다. 판사들과 검사들이 지금 이를 부득 부득 갈고 있는데, 뛰어 받자 논두렁 속에 메뚜기일 뿐이다. 그렇다면, 그는 악에 받혀서 무슨 장난을 칠지도 모른다. 이점을 우파 보수 정치인들과 대통령 권한 대행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이다.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빨갱이 선관위에서 부정 선거만 하지 않는 다면,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을 약 220 만 표 차이로 대승할 것이다.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무훈 장구를 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