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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기적 어느듯 우리곁에...
작성자: 손승록 조회: 1009 등록일: 2025-06-01

우리국민들이 그토록 바라는 김문수의 기적은 점점 현실이 되는 것 같다.

 

“간절히 바란다면 그 것은 현실이 된다”는 설은 사실인 것이다. 우리국민들은 김문수의 기적을 기원 하고 또 기원한다.

 

지금 우리국민들은 민주를 입에 올리고 인권을 입에 올리고 평등을 입에 올리는 진보 아니 종북, 친북 좌파들이 자기들 편이 아닌 세력들에게는 얼마나 가혹하고 잔인하게 대하는 지는 이미 알고 있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 그들은 돈한푼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을 뇌물죄로 그 정체도 불분명한 국정논단등으로 4년이 넘게 감옥에 가두었던 인간들이다.

 

특히 웃을 수 있는 희귀한 악마라고 불리던 문재인은 아예 박근혜 정부의 중심세력들을 다 쓸어버리려는 듯 1.000여명을 조사했고 그중 200여명을 감옥에 가두었다.

 

그런데 이번 대선을 보는 많은 국민들은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면 문재인 정권때보다 10배 아니 100배는 더 잔혹하게 애국 보수세력들을 말살할 것이라고 예견한다. 문재인 정권은 저리가라 할 정도일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지금 이재명은 마치 자신이 대통령이 된양...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던 자기자신의 발언은 까맣게 잊은 양 아예 공개적으로 정치보복을 예고하고 있다.

 

조선일보등 언론에 윤석열 전대통령을 감옥에 다시 보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탄핵을 구실로 윤석역 정부의 국무위원들의 처벌을 주장했고 심지어는 탄핵을 반대한 국민의 힘 의원들까지 사법처리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저번 대선때 인터넷 도박중독과 맛사지 샾 스파르타에서의 성매매의혹이 드러나 이재명 자신이 사과까지했던 아들 이동호가 이번에는 차마 욕이라고 치부하며 입에 올릴 수도 없는 말이 이준석의 폭로로 알려지자 별 것 아니라며 그냥 넘기려하고 도박자금 1.000만원 미만이라고 말했지만 실질적으로는 2억3000여만원이 넘자 묵묵부답 입닥치고 있다. 그뿐이라 강원도 양양에서의 무허가로 한달 영업정지를 받았던 과외업소의 취업은 또 어떤가.

 

많은 사람들은 입에 담을 수 조차 없는 욕설에 대해서는 형수에게 욕설전력이 있는 이재명과 이동호가 “부전자전(父傳子傳)”이라고 하고 이재명 자신은 배우 김부선의 총각사칭에 관하여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고 궁색한 변명해대지만 여태껏 김부선의 수많은 조롱과 모진 공격에도 자신의 주특기인 고소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사실이야 안봐도 비데오아닌가.

 

이제 국민의 힘도 대반격에 나섰다. 국민의 힘은 전재산이 390만원에 불과하고 고정수입도 없는 이동호가 거액의 도박에 관하여 이재명과 이동호를 증여세 포탈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또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의 폭망은 유시민의 설난영 여사에 대한 아니 수많은 여성들에 대한 폄하 고졸출신과 노동자들의 대한 비하발언으로 또 설난영 여사에 대해 “제 정신이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완전히 끝장난 것 같다.

 

지금 유시민의 그 발언은 그 파장이 일파만파(一波萬波)로 퍼져나가고 있고 이재명과 개딸을 제외한 많은 국민 모든 여성단체 노동계의 강력한 반발로 걷잡을 수 없는 상태이다.

 

더구나 유시민 자신의 동생 유시주가 어느 곳에 감금되어 고문당하는 지도 모를 때 유시민과 같이 백방으로 찾아다녔고 유시주 석방을 강하게 외친 설난영 여사에게는 “제 정신이 아니다”라는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이었다. 이런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인간.

 

하지만 우리에게는 김문수가 있어 희망을 가진다.그렇다 우리에겐 김문수가 있다.

 

그 김문수의 기적이 어느새 우리곁에 훌쩍 다가와 있다. 그렇다 아는 사람들은 안다.

 

6.3 대선 김문수의 기적이 어느새 우리곁으로 다가와 태산같은 모습으로 서있다는 사실을...

 

“우리조국 자유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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