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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를 고문한 경찰 덕에 오늘 우리는 잘먹고 잘사는거다
작성자: 서 석영 조회: 606 등록일: 2025-06-01
만약 당시에 김문수를 고문한 경찰이 없었고 김문수의 뜻대로 한국이 흘러 같다면
노동운동은 하늘을 찔러 기업은 작살 나고 더브러 경제 발전도 없었을 거다
당시 대한민국은 이근안 같은 간첩을 박살내는 경찰 덕에 우리는 지금 잘살고 있는거다

박종철의 억울한 죽음이 대한민국을 견인해 우리의 풍요를 가저온것을 어찌 생각들 하시나
이제 김문수가 대통령이 된다면 한국은 망할지도 모른다
대단한 민중운동의 기수 그 청렴한 양심의 표본 김문수님에 의한 좌익 표퓰리즘이 나는 무섭다

세상은 호락호락화지 않다는거 이 표퓰리즘에 의한 대한민국의 결말이 걱정스럽다
우리 엽전들은 거짖에 쩔고 이기심에 극대화 되어 25 만원의 공약에 환호하는 꼬라지
한국의 오늘의 현실은 차라리 이재명의 저열함이 어울리는 듯 하다는거

김문수의 좌파적 마인드가 한국 미래의 뿌리를 흔들런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생각이 들 지경이다
적당히 부패하고 욕심에 가득찬 이재명이가 기업으로 부터 돈을 받아 먹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께끛하고 올바른 김문수가 대한민국의 혼탁한 환경을 작살 내는게 더 나쁠지도..

김문수의 청렴결백 함이 웬지 불안해 보이는 우리들의 지나간 한국의 환경이란거
고문 경찰관 이근안과 노동운동을 작살내던 박정희 전두환 정권이 그리워 진다는..
민주화가 불안해 지는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민주화 대통령의 표본 김문수가 걱정된다는

그러나 나는 이 어쩔수 없는 대한민국에서 김문수를 지지하려고 당일투표를 기다는 모순이 기가 차다
국민의 뜻이 망하기를 바란다면 그도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하다만
지옥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찌해야 하는지 답답함만 자꾸 중첨되는거 같다는..

누가 되던 우리들의 미래는 어두음으로 가득해 지는거 같아 되도 않은 글 끄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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