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치 본령의 끝을 보다.
이재명의 정치는 거짓말로 대중을 얼마나 속이느냐에 달렸다. 이재명에게 속아 넘어가는 인간이 많으면 이재명은 당선될 것이다. 이재명이 만약 당선된다면 아직도 이 나라에는 어리석은 인간이 많다는 증거가 된다. 윤 통의 비상계엄을 내란이라는 프레임에 가둬 내란 몰이에 개돼지들은 가짜 나발이 다반사인 언론에 속아 기정사실로 받들었다.
그러나 일당독재 국회의 탄핵발의는 내란혐의로 했으나 정작 헌법재판소 심리에서는 이 내란혐의를 없애 버렸다. 윤 통을 하루속히 탄핵 인용으로 파면하기 위한 사기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이재명 일당은 윤 통 파면은 일단 성공한 셈이다. 내란을 지워 윤 통을 파면케 한 이재명 일당은 막상 대선 선거판에 이르자 대통령 파면을 위해 삭제한 내란을 다시 꺼내 들고 나왔다.
이재명 정치의 본령은 대중을 얼마만큼 잘 속이는가에 있다고 나는 단언한다. 내 주장을 그가 스스로 한 말로써 증명하고 있으니 이재명은 사기꾼 거짓말쟁이라고 해도 어떤 누구도 결코 벌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한가지 전제 조건이 있다. 이재명에게 돈 받아 처먹은 50억 클럽 권 x일 같은 놈이 판사가 아니어야 한다. 는 것이다.
이재명이 한 말 중에서 끝판왕은 바로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하니 참말로 알더라“ 이다. 제가 한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지 않은가. 이 말 한마디로 그의 정치 본령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밝혀진 것은 물론이려니와 그를 따르고 지지하는 사람은 스스로 어리석은 인간 혹은 개, 돼지라는 것을 광고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모든 정치가가 이재명 같지는 않다. 이재명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이지만 김문수의 삶의 궤적을 살펴보면 그는 거의 성자에 버금가는 삶을 실천한 사람이다. 동지의 행방을 다그치는 고문 기술자의 모진 고문에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임에도 끝내 입을 열지 않은 것이며 곁에 다가가기조차도 꺼리는 한센인과 숙식을 같이하며 그들을 보살펴 온 경기도지사 김문수 유사 이래 이런 공직자가 김문수 외 누가 또 있었단 말인가.
이런 김문수는 그의 부인 설난영 여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나는 단언한다. 김문수가 아무리 청렴한 청백리가 되고자 해도 아내인 설난영 여사가 돈 가지고 오지 않는다고 바가지를 긁으면 천하의 김문수도 그 말을 못 들은 척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오늘의 김문수는 부창부수 설난영 여사가 곁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런데 며칠 전 유시민이란 고문과 폭력전과자가 설난영 여사를 향해 성차별적 여성비하 발언에 이어 말로는 그렇게 노동자 천국을 외치던 자가 노동자를 얕잡아보는 망언을 했다. 이 자도 이재명 뺨칠 정도의 사기꾼임을 증명한다고 할 수 있는 자이다. 자기 여동생의 행방을 추궁한 수사관에게 함구하고 고문당한 김문수에게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 그의 아내 설난영 여사가 고졸 학력으로 김문수 대통령 후보자의 아내로서는 언감생심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이 주사파 아류는 모두 진보라는 간판 사기꾼이요. 노동자 천국을 이야기하며 노동자를 얕잡고 성 평등을 부르짖으며 여성을 비하하고 마치 남성의 일개 부속품으로 대하는 이들이 과연 정치하겠다고 나설 수 있는 자들인지 대중은 이재명 일당 인륜 파괴 사기꾼에 보내는 조건 없는 지지를 거둬들여야 할 것이다. 일당독재 입법권을 무기로 사법권을 무력화하고 다음은 무엇이겠는가.
모든 권력을 한 손아귀에 움켜쥐고 인민의 해방이 아니라 이들을 노예로 부리려는 이재명 유시민 등의 정치 본령이 완성 작동되지 않겠는가. 대중은 깨어나지 않으면 이재명 유시민류의 사기꾼 인륜 파괴범 가짜 정치꾼들의 노예가 될 것이다.
2025.6.1
이재명은 거짓말의 끝판왕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하니 참말로 알더라.
이 말을 이재명이 한 모든 말에 적용하면
그가 한 말은 모두가 사기요. 거짓이라는 고백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