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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 3 대통령 선거는 진보를 가장한 빨갱이들과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470 등록일: 2025-05-31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 우파와   전쟁이다.

 

이미  어제와  그저께  치러진  사전 선거로 전라민국은  사상 최대의  빨갱이  표를  찍은 것이  밝혀졌고, 다른 곳은  총 유권자의  약 20% 가  사전 선거를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미  전라도는  유권자의  반 이상이  사전 선거  이틀 만에  50% 에  가까운  투표를  하였다는 것은, 벌서  기호 1 번  이재명  수령님의  표가  거의 90% 이상  될 것이고, 남은  유권자들  역시  기권 표를  약 5% 제외한다면, 이재명 후보의  표가 90% 에서 93% 까지로  추정해야  할 것이다.   좌파들의  습성은  저들이  아무리  갈라진  것 같이 수다를  떨어도, 자기들이  흠모하는  수령의  당을  절대  배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에  배반을  했다가는  선거가  끝나면,

 

어느 동네  어떤  사람이  누굴 찍었는지  소문이  남과  동시에  그들의  생명은  물론이고, 장사를  하던지  거래를  하던지  반드시  그 사람들은  왕따를  당하고, 그 지역에서 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일례를  든다면  나의  절 친인  전라도  목포 출신의  친구가  있었는데, 그의  부친이  한국군  소대장으로  육이오  사변에  참전했다가, 전사를  해서 유공자 가족으로  연금은  타고 있지만, 이웃에서는  항상  그를  주시한다고  한다.   그래서  투표를  할 적에는  투표 장에  나가서  기표를 하고, 자기가  기표한  투표 용지를 살 작  보이게  접어서  참관인들이  겠금 보이고, 투표 장을  나온다는 것이다.   물론  그가 찍은  후보자는  빨갱이  후보자였지만  말이다.

 

그리고  우리  안동 김씨 시조 묘에  해마다  음력 10 10 일에 시제를  올릴 적에  전국 각지에서  내노 라  하는  분들이  시제에  참석을  하러 오시는데, 십 년 전에  나는  시제를  촬영하기  위해서  안동 케이비 에스  제작 팀과  같이  제사 장 보는  것부터,  제물 장만하는 것과  축문 쓰는 법과  시제에  참석한  분들은  시제  전날 종가 집에  모여서  재물을 다듬고 하면서, 서로가  인사를  나누면서  화기애애하게  얘기도  나누고  하는데, 그 당시  제주도에서  오신  일가 분이  두 분 계셨는데, 그때 마침  선거 철이라서  제주도의 선거는  어떻게 하고, 어떤  정당의  후보를 좋아 하는 가를  물어  보았더니, 그분들의  안색이  갑자기  변하면서

 

우리  다른  얘기를  합시다. 하고  말끝을  흐리는  것을  보니, 참으로  그분들에게  정치적 성향을  물어보는  대도  황급 하게  손사래를  치는  것을  보면서, 역시  제주도는  실제 전라도  출신들이  거의 80% 이상  살고  있다 더니, 이 분들  역시  그쪽  사상이  농후한 것을  금방  알아차렸다.   더욱이  케이 비 에스  방송과  내가  영상을  촬영하고  있으니, 혹시  그 영상들이  전파를  타고서  자기들  고향으로  방송이 된다면, 자기들이  난감할 것이라 고는  생각되었지만, 그 이튿날  시제  방송 촬영이  끝나고  내가  그분들에게  물었더니, 자기들은  원래 조상님들이  안동에  사시다가  제주도로  귀양을  가시어서, 그곳에  자리를  잡았다고  하면서

 

원래  자기들은  보수 우파이지만, 그쪽  동네는  전혀  아니란 것이다.   그래서  어제는 족친께  미안했다. 라 고  사과를  하더군요제주도가  이럴 진 데,  토박이  전라도  사람들은  어떻겠습니까 ?   그들은  절대  자유민주대한민국을  가장  혐오하고  싫어하는 이민족들이고, 후 백제  견헌의  멸망과  이조 시대에  수많은  죄인들이  유배를  갔던  한 많은  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들은  자유 민주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한다는  것이고, 저도  서로 간에  자식을  나누고  있지만, 사상과  이념에서는  공산 사회  프롤레타리아  신봉자입니다.   아무리  동서 화합이  어떻고 해도, 저들의  사상과  김일성  전체주의를  흠모 하는  정신 만은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아프리카의  검둥이들과  살았으면  살았지,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란  자체를  부정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기호 1 번  이재명  더불어당 후보는  자기 말로는  고향이  안동이라고  하지만, 이미 여러 신문과  논장에서  밝혀지기로는  그의 고향은  영양군  청기면  행화리가  본 고향이고, 그가  일곱 살 적에  자기 모친이  마을 계추를  하다가  계돈이  부도가 나서  지금의  예안면  상계리 [도촌리]로  이사를 왔다가, 또다시  자기 부친이  담배 총대를 하면서  막대한  금액을  편취 해서  성남으로  온 식구가  도망갔다는  얘기가 파다 하고, 그것을  본래의  고향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성남에  이사를  가서도  밥은  굶지 않았는  모양입니다.   이재명의  형들이  거의  중 고등학교는 마쳤고, 작고한  이재선 씨는  대학까지  졸업해서  회계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면, 이재명이가  초등학교는  상계 초등학교를  마치고서  무엇 때문에  중 고등학교를 가지 못하고, 공장  소년 공으로  노동을 하면서  검정고시를  중 고등까지  마치고서, 중앙 대  법대를  갔는 지가  이해가  되지 않고, 사법시험까지  합격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  이재명과 같이  공장  소년 공을 했다면  친한 친구도  많을 터인데, 내가  이재명 친구라고  선듯 나서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계주 오야로  수년 동안

 

계 모임의  전주로  있었다는  어머니조차, 이재명이가  태어난  일시를  잘 모른다고  했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나 역시  초등학교만  간신히  나오면서  독학을 해서  검정고시  중 고등을  마쳤고, 역학을  지금까지 60 년 간  공부를 했지만, 이재명의 가정 사가  사실이라면, 그 는  분명히  입지 적인 인물이다.  그런데  그의 형과  형수 박씨는  인품이  훌륭하고, 정의롭고  여러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는데, 유독 7 남매 중에  이재명이만  성격에  디엔 에이가  변종이란  것이다.   그는  이미 어릴 적 부터  동네의 말성 꾸러기였다는  것이다.   오직 하면, 동네 어르신들이  저놈이  인간이 되면  이 세상은  사람에  묻혀  살 것이라고  했는가  말이다.

 

그의  참지 못하는  성격과  눈에서  풍기는  살인적인  살기는  보통 사람들과  판이 하다는 것이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나라가  망조가  들어서  이재명이가  이번에  대통령이 된다면, 그는  자기  친 형제들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가차 없이  처 단 할 것으로  본다.  차라리  미친 광대인  김정은이는  정신 이상 자여서  그렇다고  하지만, 멀 정한  정신을 가진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아마  그를  반대한 사람들과  그의  정치적  반대 파는  거의  몰살을  각오해야  될 것이다.  지금도  그의  전과가  5 범인데, 앞으로  받을  재판만 해도  수십 건이  되는 대도, 아무런  표정도  없이  유유 자적  대통령 후 보까지  꽤어  차고서

 

대통령이 되고 져 한다.  이번  선거는  인간들인  우리들은  절대  이재명이란  악귀를  다스리지 못한다.   전지전능하신  창 조 주  외에는  말이다.   지금  북한의  권력 서열 2 위인  김여정이도  죽었는지  살았는지 ?   어디로  망명을  갔는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참으로  우리  국민들은  정신들  차려야 한다.  앞으로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지방 선거는  우리 세대에서는  유물로  남겨질  것이다.   도사 견은  피 맛을  보면  주인도  뜯어 먹는다.   가슴이 답답하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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