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범죄자 이재명의 대선 보증금 3천억을 보증하라 지금 이재명 후보 측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김문수와 이준석의 단일화이다. 단일화가 이루어지는 순간 이재명의 대몽은 순식간에 물 건너가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이준석에 대한 이재명의 가스라이팅이 심해지고 있다. 사전에 김문수와 이준석의 단일화를 차단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하다. 29일 이재명은 "이준석은 단일화를 절대 안 한다지만, 결국 후보직을 포기하고 '김문수 단일화'로 내란·부패·갈라치기 연합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준석 후보가 젊은 개혁을 주창하지만, 결국 기득권을 포기하지 못하고 본성대로 내란 부패 세력에 투항할 것"이라며 "당권과 선거비용 대납이 조건일 것 같은데, 만약 사실이라면 이는 후보자 매수라는 중대 선거범죄"라고 했다. 이재명은 이준석에 대하여 토사구팽 등의 극단적 용어를 동원하며 단일화 방어에 나섰다. 이준석 후보가 철저히 이용당한 뒤 버려질 것이라는 이준석 후보를 걱정하는 듯한 발언도 덧붙였다. 한마디로 줄이자면 "절대 단일화하지 말아라" 하는 뜻인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은 이준석의 토사구팽을 걱정해 줄 처지는 아니다. 이재명의 코가 석 자고 자기 발등의 불이 더 급하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에서 유죄 취지의 판결을 받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범죄자 대통령 후보라는 뜻이다. 파기환송 재판에서 징역형이나 벌금형을 받게 된다면 이재명은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당선 무효가 된다. 대통령직을 박탈당한다는 뜻이다. 이런 사람이 지금 이준석을 걱정해 줄 팔자가 되겠는가. 지금 이재명이 믿는 도끼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재판 자체가 중단될 수 있다는 법률 해석의 가능성 하나이다. 이재명 재판 중단의 판단은 법률 조항에 명시된 것이 아니라 재판부의 자체 해석에 달렸다는 대법원의 해석이 나와 있다. 한마디로 이재명이 매달린 동아줄은 썩은 동아줄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뜻이다. 이재명이 당선되더라도 당선 무효가 되고, 다시 또 대선을 치러야 하는 사태도 발생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범죄자를 후보자로 내세운 민주당 때문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 지출되는 예산은 3,200억이 넘게 책정되어 있다. 이재명의 대통령 자격이 박탈되면 국민의 피 같은 돈 3,000억원은 공중으로 흩어지게 된다. 이 모든 것은 범죄자 이재명을 후보자로 내세운 민주당 때문이다. 혈세 3,000억은 민주당이 보증을 서야 한다. 왜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이 범죄자 한 사람 때문에 혈세 3,000억 원을 날려야 한단 말인가. 이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공동 연대하여 보증을 서던가, 민주당이 당운을 걸고 이재명의 보증을 서야 한다. 3000억 원이 어디 뉘 집 강아지 이름인가. 그 피 같은 돈을 생각하니 소름이 끼치고 몸서리가 쳐진다. 아,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이여~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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