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총 선거인수는 4천439만1천871명이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천171만1천253명(26.4%) >서울시 828만4천591명(18.7%) >부산시 286만4천71명(6.5%) 순이고, 상위 3광역시도의 총 선거인수는 22,859,915명으로 과반을 넘어 51.5%다. 6.3대선 최종 투표율은 80%를 상회 82%(2022년 20대선 투표율은 77.1%)로 예상된다. 숱한 부정선거 의혹 투성이인 사전투표(5/29 & 5/30일)도 여하튼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이틀째 진행 중이다.
국힘당은 온갖 소란과 혼돈 속에 5/10일 밤 한덕수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로 겨우 한덕수가 후보에서 낙마하고 김문수로 대선후보가 확정되었다. 국힘당 책임당원들의 혁명이었으며, 짜고치던 국힘당 쌍권 지도부 탄핵이었고, 기적이었으며, 권선징악(勸善懲惡)과 사필귀정(事必歸正)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6.3대선 개시일인 5/12일 대선후보 지지율은 이재명(51%) > 김문수(31%) > 이준석(8%)로 이재명은 내란종식 Frame으로 상대방을 모두 내란잔당으로 몰아세우며 이재명대통령은 기정사실화되고, 김문수가 이재명을 따라잡는다는 것은 언감생심 족탈불급(足脫不及)으로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불가능해 보였다. 이재명은 그야말로 만독불침지체(萬毒不侵之體)며, 금강불괴 (金剛不壞)로 이재명의 대통령 당선은 선거라는 요식행위만 남은 것으로 인식되고, 많은 국민들은 이재명의 삼권통합 총통제하의 보수괴멸과 민주주의 파괴 및 60~70년 전 기아선상의 현재 북한과 같은 후진국 나락으로 떨어질 대한민국을 걱정하였다. 기고만장 국민무시의 일극체제 민주당에도 일말의 애국심을 가진 의원들이 있고, 양심을 지닌 의원들이 있어, 일극체제의 감시 속에서도 국민들을 향해 경고음을 발하고, 은밀한 이재명에 대한 경계심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며, 이재명 대선가도에 바위를 굴리고, 오물과 똥을 뿌리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막아섰다. 장경태는 대법관 100명(-50만표), 정청래의 대법원장 청문회, 특검, 탄핵을 쥐고 흔든 지랄발광(-50만표) 박범계는 민간인 대법관 임명(100만표), 박수현은 ‘공주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고향”이란 충청권을 내란지역 지정(-100만표)으로 점점 이재명의 총 예상득표수 18,112,000표에서 300만표를 갉아 먹어 1,500만표만 남겼고, 김문수는 민주당 내부 반이재명 세력이 갉아먹은 300만표+알파를 당겨 1,400만표(4,439만표 *82% * 31% + 300만표)에 이르러, 사전투표일(5/29일 &5/30일) 직전 예상득표수 차이는 100만표 2.7%로 격차는 급격히 줄어들었다. 여기에 더해 유시민은 5/30일 “공순이 설난영이 대학출신 노동운동가 김문수를 만나, 제 분수에 넘치는 영부인을 넘볼 정도로 고양돼 제 정신이 아니다.”란 망발을 내뱉어 그야말로 이재명에게 치명적 일격을 가하고, 김문수에게 엄청난 표를 안겨, 2.7%(100만표)의 격차는 Golden-Cross를 이뤄 김문수가 앞서는 결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의 숱한 부정 및 관리부실과 이재명 아들의 여성비하 저질발언과 상습도박을 통틀어 이재명+김혜경+2아들이 저지른 온갖 범죄로 이재명은 ’상습 가족범죄단“ 수괴가 되어 지지율은 급전직하 6/3일 본투표일까지 엄청 떨어질 일만 남았다. 누가 금강불괴 만독불침으로 군림했던 이재명의 치명적급소에 일격을 가해 확인사살을 할 지는 수수께끼로 남기겠지만....최종 총 득표수는 김문수가 대략 200만표(5.5%) 차이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누가 골리앗의 마빡에 새총알을 명중시키고, 동귀어진의 일격을 가하듯...이재명의 치명적급소(Vulerable-Point)에 최후의 일격을 가해 확인사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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